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뼈대다.
타이어는 고무만으로 하중을 못 견디고 안에 섬유나 강선으로 짠 층이 들어간다 — 그 코드의 강도와 접착 특성이 타이어의 내구성과 주행 성능을 정하므로 타이어사의 배합·설계와 함께 검증되고 규격이 승인되면 잘 바꾸지 않는다. 전환비용 55는 그 값이고, ALKEX® 가 그 상표다.
터지는 순간을 견디는 원단도 만든다. 에어백 원단과 쿠션은 수십 밀리초 만에 부풀면서 찢어지면 안 되는 부품이고, 고객에 ZF 와 Autoliv 가 들어 있다 — 세계 에어백 시장의 상위 업체다.
고객이 실명으로 갈린다.
| 법인 | 주요 매출처 |
|---|---|
| HS Hyosung Steel Cord (Qingdao) | 넥센타이어 26%, 한국타이어(중국) 14% |
| 여러 해외 법인 | 굿이어, 컨티넨털, 미쉐린, ZF, Autoliv |
세계 타이어 상위 업체 다수와 에어백 상위 업체가 함께 있다 — 이 프레임의 소재 회사 중 고객을 이만큼 실명으로 여는 곳은 드물다.
고부가 소재를 자체 상표로 갖는다. 탄소섬유 TANSOME® 과 아라미드가 산업자재 부문에 들어 있다 — 탄소섬유는 항공·수소 압력용기·풍력 블레이드에, 아라미드는 방탄·광케이블 보강재에 쓰이는 소재이고 만드는 곳이 세계적으로 소수다(진입장벽 50).
부문이 셋이고 상표가 여럿이다.
| 부문 | 상표 | 제품 | 비중 |
|---|---|---|---|
| 산업자재 | ALKEX®, TANSOME® |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산업용원사, 카페트, 카매트, 에어백 원단·쿠션, 탄소섬유, 아라미드 | 103.41% |
| 섬유 | CREORA, Aerocool | 스판덱스·폴리에스터 원사 | 10.64% |
| 기타 | Filmore | 나일론필름 | 2.61% |
| 연결조정 | (16.66%) |
해외에 생산이 깔려 있다 — 종속회사가 18개사이고 베트남(Vietnam, Quang Nam, Vina Core Materials)·중국(Qingdao, Jiaxing, Jiangsu, Changshu)· 룩셈부르크·미국에 법인을 둔다. 타이어코드는 무겁고 부피가 커서 타이어 공장 가까이에서 만들어야 하는 품목이다. 중국 Jiaxing 법인 가동률이 113.85% 다.
판가 Range 와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하고 가격 산출 기준까지 품목별로 밝힌다. 8.3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적자다.
| 연결 | **별도** | |
|---|---|---|
| 2024 연간 | 6.64% | 10.84% |
| 2025 연간 | 4.80% | −3.72% |
| 2025 4Q | 3.85% | −18.63% |
| 2026 1Q | 4.15% | −1.20% |
국내 본체가 2024년 10.84%에서 2025년 −3.72%로 뒤집혔고 4분기에는 −18.63% 였다 — 한 해 만에 일어난 일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별도가 연결 매출의 15%(1,254억 / 8,290억) 이므로 연결 4.15%는 사실상 해외 법인이 만든 숫자이고, 법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관찰 14의 ③).
별도 매출처가 계열이다. 별도 수출이 84.49%인데 주요 매출처가 HS Hyosung Vietnam(18.23%)·HS Hyosung Luxembourg(13.04%) 로 자기 해외 법인이다 — 국내에서 만들어 해외 법인에 넘기는 구조이고 그 이전가격 조건이 공시되지 않는다.
판가가 내려간다.
| 품목 | 제7기(2024) | 제8기(2025) | **제9기 1Q** |
|---|---|---|---|
| 스틸코드($/톤) | 1,300~2,300 | 1,300~2,400 | 1,000~1,500 |
| 스판덱스($/kg) | 3.9~4.5 | 3.7~4.0 | 3.7~3.9 |
| 폴리에스터($/kg) | 2.0~2.2 | 1.9~2.1 | 1.9~2.0 |
| 타이어코드·산업용원사($/톤) | 2,079~4,370 | 1,388~4,620 | 1,472~4,278 |
스틸코드 상단이 2,400 → 1,500$/톤으로 37.5% 내렸고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도 3년 연속 하락이다 — 중국 증설이 스판덱스 값을 누르는 국면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쓰지 않는다.
값을 외부요인이 정한다. 회사가 가격변동 원인을 "환율, 원료가 변동, 시장 상황 등 다양한 외부요인에 의해 가격이 변동"했고 섬유는 "시황에 따른 시장 가격 변동 및 원료가 변동분을 판가에 반영"했다고 쓴다 — 셋 다 회사 밖이다(관찰 9). 판가도 Range 로만 내고 원재료 단가 표는 확인하지 못했다.
연간이 내려왔다 — 6.64% → 4.80%이고 매출은 2년 −0.9%로 제자리다(3.31조 → 3.28조). 2025년 4분기가 2.41% 였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산업자재·섬유·기타의 매출은 3기 시계열로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탄소섬유와 아라미드가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 매출도 이익도 따로 나오지 않고 산업자재 103.41% 안에 타이어코드·카페트와 함께 묶여 있다.
타이어 수요에 걸린다. 산업자재가 사실상 전부인데 그중 타이어코드와 스틸코드가 주력이고, 타이어사가 값을 깎는 구조다 — 넥센타이어(45)·한국타이어(45)가 고객이다.
섬유 부문이 줄어든다 — 11.2% → 10.4% → 10.64%이고 금액으로는 3,695억 → 3,411억이다.
연결조정이 매출의 16.66%다. 부문 합계에서 1,381억을 빼는데 계열 간 거래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총평
45. 코오롱인더 계열 소재사들과 같은 층, 경인양행(44)·송원산업(44) 위, SGC에너지(45)와 같은 자리에 둔다.
HS효성첨단소재의 근거는 안전 부품과 고객이다. 타이어코드는 고무만으로 못 견디는 하중을 받는 뼈대라 타이어사의 배합·설계와 함께 검증되고 규격이 승인되면 잘 바뀌지 않으며, 에어백 원단과 쿠션은 수십 밀리초 만에 부풀면서 찢어지면 안 되는 부품이다. 고객이 굿이어·컨티넨털·미쉐린·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에 ZF·Autoliv 까지 실명으로 갈리고, 탄소섬유 TANSOME®과 아라미드는 만드는 곳이 세계적으로 소수인 소재다. ALKEX·CREORA 자체 상표에 종속회사 18개사로 베트남·중국·룩셈부르크·미국에 생산이 깔려 있고, 판가 Range 와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하며 8.3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가 없다.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본체와 값이다. 별도가 2024년 10.84%에서 2025년 −3.72%로 뒤집혔고 4분기에는 −18.63% 였는데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 연결 4.15%는 사실상 해외 법인이 만든 숫자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 별도 매출처가 자기 해외 법인(베트남 18.23%, 룩셈부르크 13.04%) 이라 이전가격 구조도 공시되지 않는다. 스틸코드 판가 상단이 2,400 → 1,500$/톤으로 37.5% 내렸고 스판덱스·폴리에스터도 3년 연속 하락인데, 회사가 값의 원인을 "환율, 원료가 변동, 시장 상황 등 다양한 외부요인"으로만 쓴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근거로 든 탄소섬유와 아라미드의 크기를 모른다.
별도 마진의 회복과 탄소섬유 매출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