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조영제는 영상 판독에 반드시 필요하다
"조영제는 의료 영상진단에서 의사나 방사선사가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로, 내장, 혈관, 조직 등을 뚜렷하게 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에 현재의 영상 판독에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입니다."
CT·MRI·혈관조영술에 조영제가 들어간다. 장비가 있어도 조영제가 없으면 판독이 안 된다.
그리고 검사 한 건마다 소진된다 — 장비는 한 번 사면 오래 쓰지만 조영제는 계속 나간다.
관찰 8번에서 확인한 소모품 논리가 의료 영역에 적용된 형태다.
| 회사 | 소모품 | 그 앞에 있는 것 | 최종 |
|---|---|---|---|
| 바디텍메드 | 카트리지 82.27% | 진단 기기 | 47 |
| 제이브이엠 | 소모품 44.8% | 조제 자동화 기기 | 45 |
| 동국생명과학 | 조영제 | CT·MRI 장비 | 42 |
| 대한약품 | 수액 | — | 42 |
병원이 CT·MRI를 들여놓으면 조영제 수요가 따라온다. 그리고 국내 영상장비 보유 대수는 계속 늘고 있다.
10% 이상 고객이 없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 고객은 없습니다."
전국 병의원과 도매상으로 흩어져 있다는 뜻이다.
같은 배치의 에스엘(고객 6곳이지만 비중 미공시)·동인기연(3사 42.7%)보다 분산돼 있고, 이 프레임 전체로도 드문 문장이다.
단일 영업부문이다.
"당사의 영업부문은 경제적 특성이 유사하여 하나의 영업부문으로 통합하여 공시하였습니다."
마진이 10%대에서 안정적이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5 1Q | 350.5억 | 8.9% |
| 2025 2Q | 348.9억 | 9.2% |
| 2025 3Q | 294.4억 | 14.5% |
| 2025 4Q | 309.6억 | 7.9% |
| 2026 1Q | 330.8억 | 10.4% |
최고 14.5% / 최저 7.9%, 폭 6.6%p. 적자가 없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318.2억 | 119.2억 | 9.0% |
| 2025 | 1,303.4억 | 130.5억 | 10.0% |
| TTM | 1,283.7억 | 133.9억 | 10.4% |
매출이 줄어드는 동안 마진이 9.0% → 10.4%로 올랐다.
이번 분기 330.8억은 전년 동기 350.5억보다 −5.6%인데 영업이익은 31.0억 → 34.4억으로 +11.0%다.
진입장벽이 제도에 있다
조영제는 의약품이다. 제조 허가, GMP, 품목 허가가 필요하고 임상 자료를 갖춰야 한다.
그리고 병원 도입은 의약품심의위원회를 거친다 — 같은 배치에서 하나제약(45)이 그 구조를 명시했다.
하나제약 — "종합병원의 경우 의약품 선정을 반드시 주기적인 의약품심의위원회를 통해서만 진행하기 때문에 제품의 진입이 어려우나 반대로 한번 진입하는 경우에는 제품의 이탈이 적은편"
동국생명과학은 그 서술을 하지 않지만 같은 제도 아래 있다.
게다가 조영제는 환자에게 직접 주입하는 물질이라 부작용 이력과 방사선과의 사용 관행이 굳어져 있다. 바꿀 이유가 없으면 안 바꾼다 — 전환비용 45의 근거다.
진입장벽 50 — 의약품 허가 + 조영제라는 특수 영역. 다만 국내외에 경쟁사가 있다.
동국제약 계열이다
같은 배치에서 동국제약(086450)을 45점으로 평가했다.
동국제약 45 — 9분기 폭 2.9%p로 이 프레임 최소·적자 0, 매출 3년 +17.5%, 인사돌·마데카솔 + 센텔리안24
동국제약은 제약·화장품·미용기기·투자 네 부문이고,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단일이다.
계열 안에서 영역이 나뉘어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시계열이 다섯 분기뿐이다
DB에 2024년은 연간(11011) 하나만 있고 분기 데이터가 2025년부터다.
2026 1Q를 포함해 확인 가능한 분기가 다섯 개다.
이 프레임은 시계열이 짧은 회사를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시계열 | 최종 |
|---|---|---|
| 씨엠티엑스 | 4분기 | 42 |
| 삼양엔씨켐 | 5분기 | 44 |
| 동방메디컬 | 5분기 | 46 |
| 엠앤씨솔루션 | 5분기 | 44 |
| 한텍 | 3분기 | 40 |
| 동국생명과학 | 5분기 | 42 |
다섯 분기로는 계절성도 사이클도 확인할 수 없다.
2025 3분기 14.5%와 4분기 7.9%의 차이가 계절인지 일회성인지 갈리지 않는다.
규모가 작다
분기 330.8억, 연 1,284억(TTM)이다.
관찰 6번의 300억 문턱은 넘었지만 이 배치에서 가장 작다 — 에스엘 5.4조, 한국콜마 2.8조, 미원화학 3,067억, 동인기연 2,485억, 로체시스템즈 1,347억.
조영제 시장 자체가 크지 않고, 국내에서 경쟁사(대웅제약 계열, 다국적사)와 나눠 갖는다.
해외가 64.7% 줄었다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증감 |
|---|---|---|---|
| 국내 | 311.0억 | 294.4억 | +5.6% |
| 해외 | 19.8억 | 56.2억 | −64.7% |
| 계 | 330.8억 | 350.5억 | −5.6% |
해외가 16.0% → 6.0%로 반토막 넘게 줄었다.
전체 매출 감소(−5.6%)가 전부 해외에서 왔다 — 국내는 오히려 +5.6%다.
digest에서 그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다. 수출 계약 종료, 지역 철수, 일회성 물량 등이 후보다.
해외 6.0%는 사실상 내수 회사라는 뜻이고, 국내 의료 시장 하나에 걸려 있다.
매출이 줄고 있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1,318.2억 | — |
| 2025 | 1,303.4억 | −1.1% |
| TTM | 1,283.7억 | −1.5% |
2년 누적 −2.6%다.
마진이 오른 것(9.0% → 10.4%)이 매출 축소와 함께 왔다. 저마진 물량을 줄인 결과인지 시장이 줄어드는 것인지 갈리지 않는다.
같은 배치의 동국제약(계열, +17.5%)·미원화학(+19.8%)과 대비된다.
값도 원재료도 부문 구성도 공시하지 않는다
digest에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없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 절은 목차에 있는데 내용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확인하지 못한 것이 다섯이다.
- 조영제 품목별 매출 — CT용·MRI용·혈관조영용이 다른 제품이다
- 약가 추이 — 조영제도 보험급여 대상이므로 약가 고시를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 원재료 비중 — 요오드계 조영제는 원료 수입 의존이 클 수 있다
- 마케팅·수수료 비중
- 동국제약 계열과의 거래 규모
마지막 항목이 특히 중요하다. JW생명과학(45)이 "매출의 74.7%를 JW중외제약이 사 감"으로 감점됐다.
동국생명과학은 "10% 이상 고객이 없다"고 명시하므로 그 함정에는 걸리지 않는다 — 계열사 매출이 있더라도 10% 미만이다.
약가를 정부가 정할 가능성이 높다
조영제는 보험급여 의약품이므로 약제 상한금액 고시를 받는다.
같은 배치의 하나제약(45)·HK이노엔(47)·대웅제약(45)이 모두 그 제약을 받았고, 값이 고정이거나 내렸다.
동국생명과학은 값을 공시하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지만, 같은 구조일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결정력 40은 그 추정과 마진이 10%대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절충한 값이다.
브랜드가 의사에게만 닿는다
조영제는 환자가 고르지 않는다. 병원이 정하고 방사선과가 쓴다.
브랜드 30은 그 반영이다.
"현재의 영상 판독에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이라는 것은 카테고리의 필수성이지 이 회사 제품의 필수성이 아니다. 경쟁 제품으로 대체 가능하다.
시장 점유율이나 경쟁 지위를 공시하지 않는다.
총평
42점
로체시스템즈(42)·대한약품(42)·씨엠티엑스(42)·오리엔탈정공(42)과 같은 자리다. 동인기연(44)·미원화학(44) 아래.
좋은 것 — 조영제는 "현재의 영상 판독에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 이고 검사 한 건마다 소진되는 소모품이다. CT·MRI 보유 대수가 늘면 수요가 따라온다. 10% 이상 고객이 없다 — 계열사 매출도 그 아래라는 뜻이다. 의약품 허가와 병원 의약품심의위원회가 진입 문턱이고, 환자에게 직접 주입하는 물질이라 사용 관행이 굳는다(진입장벽 50, 전환비용 45). 마진이 9.0% → 10.4%로 오르고 적자가 없다. 국내 매출은 +5.6% 늘었다.
나쁜 것 — 시계열이 다섯 분기뿐이라 계절성도 사이클도 확인할 수 없다. 분기 330.8억으로 이 배치에서 가장 작다. 해외가 −64.7% 줄어 6.0%가 됐고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2년 누적 −2.6% 로 마진 개선이 축소와 함께 왔다. 값도 원재료도 품목 구성도 마케팅 비용도 공시하지 않는다. 조영제는 보험급여 대상이라 약가를 정부가 정할 가능성이 높은데 확인하지 못했다. 시장 점유율이나 경쟁 지위를 밝히지 않는다.
의료 소모품 네 회사에서 아래쪽이다.
| 회사 | 소모품 | 비중 공시 | 시계열 | 최종 |
|---|---|---|---|---|
| 바디텍메드 | 카트리지 | 82.27% | 충분 | 47 |
| 제이브이엠 | 소모품 | 44.8% | 충분 | 45 |
| 동국생명과학 | 조영제 | 단일 부문 | 5분기 | 42 |
| 대한약품 | 수액 | — | 충분 | 42 |
바디텍메드(47)·제이브이엠(45)과 갈리는 지점은 "그 앞에 무엇이 있는가"다. 둘 다 자기가 판 기기에 자기 소모품이 들어간다 — 기기를 깔면 소모품이 따라온다.
동국생명과학의 조영제는 남이 만든 CT·MRI에 들어간다. 장비사와의 결합이 없으므로 경쟁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
대한약품(42)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병원용 필수 의약품이고, 값을 정부가 정하며,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닿지 않는다.
44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시계열이 다섯 분기다. 이 프레임에서 짧은 시계열은 반복해서 감점 사유였다 ② 해외가 한 분기에 −64.7% 줄었는데 설명이 없다. 매출 감소의 전부가 거기서 왔다 ③ 값·원재료·품목·점유율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이라는 카테고리 서술 하나로 매긴 점수다
40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10% 이상 고객 없음"과 마진의 방향이다. 매출이 주는데 마진이 오르고, 계열사 의존도 10% 아래다 — JW생명과학(45)이 계열 74.7% 의존으로 감점된 것과 대비된다.
다시 볼 조건
- 시계열이 여덟 분기 이상 쌓이면 — 계절성과 사이클을 확인할 수 있다
- 해외 감소의 원인이 확인되면 — 일시적이면 상향
- 품목별 매출과 점유율이 공시되면 — 조영제 시장에서의 위치가 확정된다
- 약가 추이가 확보되면 — 가격결정력을 추정이 아니라 근거로 매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