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빌려 쓰던 이름의 권리를 밖으로 넓혔다.
패션사업부문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 유아동 브랜드 '캉골키즈', Meaningful Luxury 브랜드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를 백화점·복합쇼핑몰·면세점 등 프리미엄 유통채널 중심으로 판다.
그 관계가 한 단계 올라갔다 — 2025년 1월 캉골 가방 글로벌라이선스 계약과 모자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판매권을 받아 쓰던 회사가 그 브랜드의 글로벌 권리와 남에게 다시 빌려줄 수 있는 서브라이선스 권리를 얻은 것이고, 국내에서 그 브랜드를 키운 실적이 그 계약의 근거가 된다. 로열티를 내던 쪽에서 받는 쪽으로 일부 옮겨 가는 구조다.
브랜드를 계속 붙여 왔다 — 2022년 9월 에코(ECCO) 글로벌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2024년 2월 ECCO Golf Apparel 을 런칭했고, 2024년 8월 덴마크 기반 'RAINS' 를 런칭하며 온라인 자사몰 및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2025년 1월에는 Alexandre de Paris 헤어·패션악세사리 독점 수입계약도 맺었다. 모자·가방·골프웨어·레인웨어·액세서리로 품목이 갈린다.
자체 브랜드도 만든다 — 2021년 자체 개발한 여행을 모티브로 한 패션 브랜드 LE CONTE DES CONTES 와 2022년 8월 런칭한 Lifestyle Brand '팬암(PANAM)' 이다.
공간을 갖는다 — 2021년 12월 성수동의 공업공간을 재해석해 복합 콘텐츠 문화공간 LCDC 를 만들고 SHOP LCDC·DOORS·CAFE EPHEMERA 를 운영한다. 옷을 파는 회사가 그 브랜드를 보여 주는 장소를 직접 갖는 형태이고, 매장 임차와 달리 그 공간 자체가 콘텐츠가 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브랜드 대부분이 빌린 것이다. 캉골·헬렌카민스키·ECCO·RAINS· Alexandre de Paris 가 모두 라이선스나 수입 계약이고 자체 개발은 LE CONTE DES CONTES 와 팬암 둘인데 브랜드별 매출이 하나도 공시되지 않아 자체와 빌린 것의 비율을 모른다. 계약 기간·로열티율·갱신 조건도 전부 없다.
적자 6/9 에 두 해 연간이 −1.78%·−9.71% 다. 2025년 4분기 −11.32% 였고 이번 −10.43%(별도 −12.15%) 인데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1,817.9 → 1,634.1억으로 2년 −10.1% 이고 분기 369.3억으로 문턱에 걸친다(관찰 6).
글로벌라이선스의 실적이 없다. 2025년 1월 계약인데 해외 매출·로열티 수취액·진출 지역이 하나도 없어 그 권리의 크기를 못 쟀다.
신기술사업금융회사가 섞인다 — 자회사 에스제이지파트너스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신기술사업금융회사를 운영하는데 패션과 무관하고(함정 4-2 계열) 그 규모·손익도 없다.
LCDC 의 매출과 손익이 없다. 복합 문화공간은 임차료와 운영비가 드는 자산인데 방문객·매출 기여·수익성이 확인되지 않는다.
브랜드가 많아지는데 매출은 줄었다. 2022~2025년에 ECCO·RAINS·팬암· Alexandre de Paris 를 붙이는 동안 매출이 −10.1% 이므로 브랜드 추가가 매출로 이어지지 않았다.
백화점·면세점 채널은 판매수수료가 높은 영역인데 마케팅비·판매수수료가 없어 브랜드가 해자인지 임차료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1).
총평
40. 2025년 1월 캉골 가방 글로벌라이선스와 모자 서브라이선스를 받아 국내 라이선시가 권리를 밖으로 넓혔고, 모자·가방·골프웨어·레인웨어·액세서리로 품목이 갈리며, 성수동 LCDC 로 브랜드를 보여 주는 공간을 직접 갖는 것이 근거다.
폰드그룹(38)보다 두 점 위다 — 그쪽도 수퍼드라이 아·태 IP 를 인수했는데 나머지는 라이선스에 생산 전량 외주였다. 이 회사는 자체 브랜드가 둘 있고 글로벌 권리까지 받았다.
그리티(42)·티비에이치글로벌(42)보다 아래다 — 그쪽들은 자사 브랜드를 다섯~아홉 개 소유하거나 부문별 손익을 공시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적자 6/9 에 이번 −10.43% 이고, 브랜드를 넷 이상 붙이는 동안 매출이 2년 −10.1% 이며, 브랜드별 매출·계약 조건·글로벌라이선스 실적이 전부 없어 그 권리 확대가 무엇을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