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료의약품 회사가 첨단 소재로 넘어간다.
"**원료의약품에서 첨단산업 영역으로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사명을 주식회사 국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제약사업부문은 제네릭·신약·개량신약용 원료의약품(API) 을 합성·생산하고, 소재사업부문은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AI용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공정, 전장 분야 고기능성 첨단 스페셜티 소재를 만든다.
두 사업의 뿌리가 같다 — 둘 다 유기화학 합성과 초고순도 정제이고, 회사가 "50년 이상 축적해 온 의약품 역량과 더불어 유기화학 합성 공정 설계기술" 을 핵심 경쟁력으로 든다.
원료의약품은 규제가 진입장벽이다 — 회사가 "고객사의 다양한 품질/물성 규격을 만족하는 것과 더불어 개발단계부터 임상-허가-양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국내외 의약품품질관리 규정에 의거한 수행 및 관리" 를 한다고 쓰고 GMP·DMF 규제 만족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힌다. 완제 의약품의 허가 서류에 원료 제조소가 등재되므로 양산 후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50).
HBM 세정액 소재를 만든다.
"**고성능 컴퓨팅(HPC), AI, 고해상도 그래픽 처리용 HBM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특수 세정액의 핵심 소재 생산에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충북 음성에 건설된
생산공장에서 초고순도 소재 생산이 가능하다는 인증**을 받은 것에 의의가 있고"
HBM 은 웨이퍼를 쌓아 올리는 공정이라 세정 잔류물 하나가 적층 불량이 된다 — 그 세정액의 원료를 만드는 자리이고 초고순도 인증이 진입 조건이다.
OLED 소재도 한다 — 공통층과 발광층 호스트 소재를 개발·생산하고, 하이엔드 CCL 제조용 저유전 수지, 고열전도성 에폭시, 방열 접착제, 유연하드코팅 소재로 넓히며 회사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국산화" 를 내건다.
신약 파이프라인을 임상 단계와 함께 공시한다 — 샤페론에서 기술이전 받은 경구용 치매치료제(HY-209) 임상 1상 완료, 티에치팜과 공동개발 중인 고혈압·당뇨 복합제(THP-001) 임상 3상 진행이고, 의약품안전나라 조회 링크까지 붙인다.
자회사가 층을 나눈다 — 에니솔루션(완제의약품 신규 제형), 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나노입자 항암제로 동남아·유럽·일본·중동·미국 목표), 국전에프앤디(축적된 품질·허가 관리 역량으로 AI 기반 허가·규제 자동화 솔루션) 다. 규제 대응 노하우 자체를 제품으로 만든 형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넷이 적자다 — 2024년 4분기 −5.19%, 2025년 1분기 −1.97%·2분기 −2.38%·3분기 −6.96% 다. 2025년 연간이 −1.97% 다.
이번 7.68%가 매출이 줄어든 분기에 나왔다 — 382.8 → 346.7억(−9.4%) 인데 마진이 0.30%에서 7.68%로 올랐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이 줄었다 — 연간 1,364.7 → 1,310.4억(−4.0%)이다.
소재 부문의 매출 비중이 없다. HBM 세정액 소재와 OLED 소재가 근거인데 제약과 소재의 매출을 나누지 않아 그 크기를 잴 수 없다. 제품 표는 약효구분(순환기계질환 등)으로만 나뉜다.
원료의약품이 상품 매출이다. 표의 매출유형이 "상품" 으로 잡혀 있어 합성 생산분과 수입 유통분의 비중을 알 수 없다. 회사도 사업 설명에서 "합성생산/수입유통/판매" 를 함께 쓴다.
신약이 전부 임상 단계다. HY-209 는 1상 완료, THP-001 은 3상 진행이고 둘 다 기술이전·공동개발이라 권리 배분을 밝히지 않는다.
신규 소재가 대부분 개발 중이다. 하이엔드 CCL 저유전 수지·고열전도성 에폭시· 방열 접착제·유연하드코팅이 "개발 중" 이고 매출이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HBM 세정액 소재의 수요처도, OLED 소재의 패널사도 이름이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제약과 소재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가 없다.
자회사 셋이 전부 초기다. 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 국전에프앤디는 "개발 진행 중"이라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346.7억이다.
총평
43점.
50년 쌓은 원료의약품 품질·허가 관리 역량(GMP·DMF)이 완제 허가 서류에 등재돼 양산 후 바꾸기 어려운 자리, 그 유기화학 합성·초고순도 정제 기술이 HBM 제조용 특수 세정액 핵심 소재와 OLED 공통층·발광층 호스트 소재로 이어져 사명까지 바꾼 것, 2023년 충북 음성 공장이 초고순도 생산 인증을 받은 것, 신약 파이프라인을 임상 단계와 조회 링크까지 함께 공시한 것, 에니솔루션·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국전에프앤디(규제 대응 노하우를 AI 솔루션으로) 로 자회사가 층을 나눈 것이 근거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47)·티이엠씨(42)와 같은 계열이다. 이엔에프는 폐액 회수·재사용으로 진입장벽을 구축했고 품목이 넷이었다.
대봉엘에스 계열 원료의약품 회사들과 비교하면 이 회사는 소재로 넘어간 것이 다른 점인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적자 4/9 와 소재 비중의 부재다. 2025년 연간이 −1.97% 였고 이번 7.68%가 매출 −9.4% 분기에 나온 이유도 없으며, HBM·OLED 소재의 매출을 하나도 내지 않아 근거로 든 축의 크기를 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