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번째 축이 차량용 소프트웨어다.
| 부문 | 2024 | 2025 | 2026 1Q |
|---|---|---|---|
| ITO(운영·관리) | 43.90% | 41.56% | 40.72% |
| SI(컨설팅·설계·개발) | 34.44% | 38.97% | 38.13% |
| 차량용 SW | 21.66% | 19.47% | 21.15% |
IT 서비스 회사인데 차량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당사는 내비게이션 SW, 차량용 SW 플랫폼 등을 포함한 차량용 SW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SW 사업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흐름에 따라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차량 SW 플랫폼 사업은 국제 표준 AUTOSAR 기반의 SW 플랫폼인 'mobilgene'을
개발 및 판매하는 사업이며..."
AUTOSAR 는 차량 전자제어장치의 국제 표준 아키텍처이고, 그 위에서 도는 플랫폼은 차량 개발 초기에 정해져 모델 수명 내내 바뀌지 않는다. 자동차 소프트웨어는 기능안전(ISO 26262) 인증이 필요하고, 한 번 검증된 플랫폼을 교체하려면 전체를 다시 인증해야 한다.
SDV 전환이 이 부문의 방향이다 — 차가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흐름에서 차량용 SW 플랫폼은 늘어나는 쪽이고, 관찰 11-1의 기회 쪽이다. 이 프레임에서 MDS테크(42)가 임베디드 SW 도구를 다뤘는데 그쪽은 핵심 SW 가 해외 파트너 것이었고, 현대오토에버는 mobilgene 을 직접 개발한다.
ITO 가 매출의 40.7%다.
"ITO(IT Outsourcing) 부문은 고객의 IT 아웃소싱을 통하여
고객의 전산 시스템을 운영 및 관리, 유지보수하는 사업입니다."
구축이 끝난 뒤에도 계속 나오는 반복 매출이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가 그 업무 지식을 독점하게 된다 — 전환비용 60은 그 값이다.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2024년·2025년·2025년 1분기·2026년 1분기를 같은 표에 나란히 낸다. 이 프레임의 IT 서비스 회사 중 드문 형태다.
매출이 2년 +14.5%다(3.71조 → 4.25조). 이번 1분기도 8,330억 → 9,357억으로 +12.3% 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20% | 7.47% | 5.80% | 6.26% | 6.04% |
| 2025 | 3.21% | 7.81% | 6.71% | 5.78% | 6.00% |
| 2026 | 2.26% |
1분기가 계절 저점이므로 그 값을 그대로 읽으면 안 되고 연간(6.0%대)으로 봐야 한다(함정 1-1).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 마진이 3년 연속 내려간다.
| 2024 1Q | 2025 1Q | 2026 1Q | |
|---|---|---|---|
| 마진 | 4.20% | 3.21% | 2.26% |
| 매출 | 7,313억 | 8,330억 | 9,357억 |
매출은 3년 연속 늘고 마진은 3년 연속 줄었다. 계절 저점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같은 분기끼리 비교했을 때 방향이 하나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계열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회사 이름과 차량용 SW 부문의 성격상 현대차그룹이 전방인 구조인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이 프레임에서 LG씨엔에스(45)가 계열 37.7%를, 아시아나IDT(40)가 56.9%를 밝혔고, 신세계I&C(43)는 그 숫자가 없다는 이유로 LG씨엔에스보다 아래에 놓였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ITO·SI·차량용 SW 의 매출은 3년 시계열로 내면서 이익은 하나도 나누지 않는다. 차량용 SW 가 소프트웨어라 마진이 높을 텐데 그것을 확인할 수 없다 — 21.15%짜리 부문이 이 회사의 근거인데 그 이익을 모른다.
mobilgene 의 채택 실적을 밝히지 않는다. 어느 차종에 몇 대분이 들어갔는지, 계열 밖 고객이 있는지 나오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SI 는 건별 수주이고 ITO 는 연간 계약이라 값이 매번 협상되는 구조로 보인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SI 가 매출의 38.1%인데 다음 분기를 예고할 잔고 표가 없다(관찰 12의 확인 항목).
SI 가 자란 것이 마진을 눌렀을 수 있다. SI 비중이 34.44% → 38.13%로 올랐는데 구축 사업은 사람을 투입하는 만큼 버는 구조라 ITO 보다 마진이 낮은 것이 일반적이다. 회사가 그 관계를 설명하지 않는다.
내비게이션 SW 가 줄어드는 방향일 수 있다. 차량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 미러링과 커넥티드 서비스로 대체되는 흐름인데 차량용 SW 부문 안에 플랫폼과 함께 묶여 있어 그 비중을 알 수 없다.
마진이 6%대에 묶여 있다. 매출이 2년 +14.5%인데 연간 마진은 6.04% → 6.00%로 제자리다.
총평
44. LG씨엔에스(45)·삼성에스디에스(45) 아래, 신세계I&C(43)·오파스넷(40) 위에 둔다.
현대오토에버가 다른 IT 서비스 회사와 갈리는 지점은 차량용 SW 다. AUTOSAR 기반 mobilgene 을 직접 개발해 팔고, 그것이 매출의 21.2%다. SDV 전환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늘어나는 쪽이고, 한 번 채택되면 모델 수명 동안 바뀌지 않으며 기능안전 인증이 그 위에 얹힌다.
MDS테크(42)가 임베디드 SW 도구로 42였는데 그쪽은 핵심 SW 가 해외 파트너 것이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기 것을 만든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1분기 마진이 4.20 → 3.21 → 2.26%로 3년 연속 내려간다. 매출은 그동안 계속 늘었으므로 규모가 커지는데 이익률이 나빠지는 방향이다 ② 계열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이 사업이 시장에서 딴 것인지 알 수 없다 ③ 부문별 손익이 없어 차량용 SW 가 실제로 버는지 모른다.
③이 특히 아쉽다. 이 회사의 근거가 21.15%짜리 부문 하나인데 그 부문의 이익을 확인할 수 없다.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