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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30 · KOSPI ·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0. 07. 02.

에스케이바이오팜

자체 개발 신약을 미국에서 직판해 마진이 2년 만에 9%→39%. 고정비 레버리지가 실재한다 — 다만 세노바메이트 단일 제품 98.3%이고 제품매출과 마일스톤이 분리되지 않는다

경제적 해자

60%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2,474억 · 영업이익률 39.2%
매출액 (최대 2,474억)영업이익률 (0.0% ~ 39.4%)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60%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8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6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8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8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8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마진이 4배가 됐다 — 이 목록에서 가장 가파른 궤적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1분기1,140억103억9.03%
2024 연간5,476억963억17.59%
2025 1분기1,444억257억17.78%
2025 연간7,067억2,039억28.86%
2026 1분기2,279억898억39.39%

2년 만에 9.03% → 39.39%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7.8%, 영업이익 +249%.

지금까지 본 어떤 회사보다 가파르다. 파마리서치가 36 → 40%로 올라간 것을 "가장 깨끗한 궤적"이라고 썼는데, SK바이오팜은 폭이 다르다.

원인은 구조에 있다 — 미국만 직판, 나머지는 기술수출

당사는 직접 판매하고 있는 미국시장을 제외하고, 유럽·중국·일본·한국·호주·캐나다·라틴아메리카·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등 대부분의 국가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미국 영업조직은 고정비다. 한 번 깔아 놓으면 매출이 늘어도 크게 늘지 않는다. 그래서 세노바메이트 처방이 늘수록 그 차액이 그대로 영업이익이 된다.

비용 명세가 그걸 보여준다 (2026 1Q).

항목금액매출 대비
종업원급여348억15.3%
교육훈련비279억12.2%
광고비190억8.3%
원재료와 소모품140억6.1%

원재료가 6.1% 다. 휴젤(6.5%)과 같은 수준이고, 풍산 91%·삼양식품 41%와는 비교가 안 된다. 신약은 만드는 값이 아니라 아는 값으로 파는 사업이다.

자체 개발 신약을 직접 판다

세노바메이트는 자체개발한 뇌전증 치료 신약이다.

  • 2019.11 FDA NDA 승인 → 2020.05 미국 출시 (XCOPRI®)
  • 2021.03 유럽 EC 판매허가 → 2021.06 유럽 출시 (ONTOZRY®)

알테오젠(55%)을 "특허 독점은 최강이지만 반복 로열티가 아직 0"이라고 깎았다. SK바이오팜은 반대다. 제품이 실제로 팔리고 있고, 그 매출이 분기마다 커진다.

기술수출 파트너도 분산돼 있다 — Ono社, Ignis社, 동아에스티, Eurofarma 등.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CNS(중추신경계) 역량을 항암으로 넓히는 중이다.

  • TPD(표적단백질분해) — SK Life Science Labs(구 ProteoVant) 인수로 기술 확보
  • RPT(방사성의약품) — 후보물질 SKL35501, SKL37321 도입
  • 미국 헬스케어 창업투자사 LifeSci Venture Partners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번 돈으로 다음 파이프라인을 사고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세노바메이트 하나가 매출의 98.3%다

품목2026 1Q20252024
세노바메이트98.3%96.7%97.0%
솔리암페톨1.7%3.3%3.0%

삼양식품 면스낵 91.6%, 알테오젠의 소수 라이선스 집중을 모두 리스크로 지적했다. SK바이오팜은 그보다 심하다.

분산되기는커녕 97.0% → 98.3%로 더 집중되는 중이다. 파이프라인 확장은 아직 매출이 아니라 계획이다.

그 98.3% 안에 일회성이 섞여 있다

보고서의 제품 설명란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다.

'25년: 제품 매출, 유럽 경상기술료, 캐나다 경상기술료, Ono社 기술수출 계약금 부분인식, Ignis社 기술수출 계약금 中 세노바메이트 기술수출 및 임상시험 대가 부분인식, 동아에스티社 기술수출 계약금 부분인식, Eurofarma社 기술수출 마일스톤 인식 등

제품 매출과 기술수출 계약금·마일스톤이 한 줄로 합쳐져 있다. 이 digest 로는 둘의 비중을 나눌 수 없다.

알테오젠에서 "매출의 94.7%가 기술용역이고 그중 83.5%가 일회성 마일스톤"이라 55점에 묶었다. SK바이오팜의 39.39%가 얼마나 반복 가능한지는 이 자료로 판정할 수 없다.

경상기술료(유럽·캐나다)는 반복이지만 계약금 부분인식과 마일스톤은 아니다. 마진이 9% → 39%로 뛴 구간에 그 인식이 얼마나 기여했는지가 이 회사의 핵심 질문이다.

특허에는 만료일이 있다

알테오젠에 대해 "특허 해자는 시계가 거꾸로 도는 해자"라고 썼다. 세노바메이트도 같다.

FDA 승인 신약은 특허 존속기간 동안 독점하지만, 만료 후에는 제네릭이 들어온다. 지금의 39.39%는 그 시계 안에서의 숫자다. 언제 만료되는지가 digest 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다.

나머지 비판점

  1. 1.미국 시장 하나에 사실상 걸려 있다. 직판은 미국뿐이고, 나머지는 파트너가 판다. 미국 처방 추이·보험 급여 정책·경쟁 약물 등장이 실적을 좌우한다.
  2. 2.파이프라인 확장이 인수 중심이다. TPD 는 회사를 사서, RPT 는 후보물질을 도입해서 얻었다. 자체 발굴이 아니라 자본으로 산 것이고, 성과가 안 나면 무형자산 상각으로 돌아온다.
  3. 3.교육훈련비 279억(12.2%)의 성격이 특이하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보기 어려운 규모다. 미국 영업조직 관련 비용으로 보이지만 digest 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총평

점수: 60%

삼성바이오로직스(62%) 바로 아래, 휴젤·파마리서치(58%) 위다.

알테오젠(55%)을 넘는 이유가 명확하다

둘 다 자체 개발 원천기술을 가진 바이오다. 차이는 그 기술이 돈이 되는 방식이다.

알테오젠SK바이오팜
수익 구조남에게 라이선스 → 마일스톤직접 만들어 미국에서 직판
반복 매출아직 0 (로열티 17억)제품 매출이 분기마다 성장
마진 궤적24.7 → 49.5 → 54.9 (변동 큼)9.0 → 17.6 → 28.9 → 39.4
이익의 질비현금 평가이익 438억 섞임영업에서 나옴

알테오젠을 "구조가 굴러가는 걸 한 사이클도 못 보여줬다"고 깎았는데, SK바이오팜은 보여주는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62%)에 못 미치는 이유

  1. 1.단일 제품 98.3%. 삼바는 고객이 글로벌 빅파마 다수로 분산돼 있다
  2. 2.가격 인상 장치가 없다. 삼바는 계약서에 CPI 연동 자동 인상이 박혀 있다
  3. 3.특허 만료라는 시계가 있다. 삼바의 설비·규제 승인 장벽에는 만료일이 없다

60%에 묶은 결정적 이유

제품 매출과 기술수출 마일스톤이 분리되지 않는다.

39.39%가 처방 성장에서 온 것이라면 이 점수는 낮다. 계약금 인식이 상당 부분이라면 높다. 모르는 채로 매긴 점수라는 걸 명시해 둔다.

알테오젠에서 같은 문제로 55점에 묶었는데, SK바이오팜은 최소한 미국 직판 제품 매출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위에 둔다.

점수가 바뀔 조건

  • 올라감: 제품 매출만으로 35% 이상 마진이 확인되면. 파이프라인(TPD·RPT)이 매출로 올라오면서 세노바메이트 비중이 90% 아래로 내려오면 → 65% 이상
  • 내려감: 마진 급등이 계약금 인식 효과로 확인되면. 미국 처방 성장이 꺾이면. 특허 만료가 가까워지면

다음에 확인할 것: 사업보고서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제품 매출과 기술료 수익을 분리하고, 특허 존속기간을 볼 것. 이 두 가지가 60점의 근거 전체를 좌우한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세노바메이트 매출의 제품 vs 기술료(계약금·마일스톤) 분해 — 가장 중요
  • 세노바메이트 특허 존속기간
  • 미국 처방 건수 추이
  • 교육훈련비 279억(매출의 12.2%)의 성격
  • 지역별 매출 비중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2,474억971억39.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2,279억898억39.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944억463억23.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917억701억36.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1,763억619억35.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1,444억257억17.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1,630억407억24.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1,366억193억14.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340억260억19.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1,140억103억9.0%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2,474억
영업이익
971억
당기순이익
851억
영업이익률
39.24%
자산총계
1.42조
자본총계
1.02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60%
룰 기반 점수
65%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60% 사람 평가현재2026. 08. 07.
  2. 62%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