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규격이 법으로 정해진 영역이다.
"비료공정규격 — 비료관리법에 의거하여 정부에서 제정 및 관리하는 규격으로서,
비료의 종류별로 함유해야 할 주성분의 최소량(%), 함유할 수 있는 유해성분의 최대량(%)
및 기타 필요사항 등이 정의된 규격입니다."
비료는 아무나 만들어 팔 수 없다 — 품목마다 공정규격에 등록해야 하고 성분과 유해물질 한도를 맞춰야 한다. 농지에 뿌리는 물질이라 규제가 촘촘하고, 그 등록 자체가 자산이 된다. 이 프레임에서 조비(40)가 "비료생산업 허가 675개 품목 중 280여 개 생산"으로, 경농(44)·동방아그로(43)가 작물보호제 품목 등록으로 같은 근거를 받았다 — 진입장벽 50은 그 값이다.
품목이 층으로 나뉜다.
| 종류 | 만드는 방법 |
|---|---|
| 1종 복합비료 | 화학비료를 원료로 화학적 과정으로 제조 |
| 2종 복합비료 | 화학비료를 기계적으로 배합 |
| 3종 복합비료 | 2종 원료에 유기물을 첨가 |
| 4종 복합비료 | 질소·수용성 인산·칼리에 미량요소를 첨가한 액비(액제·수용제·수화제) |
| 미량요소 복합비료 | 망간·아연·구리·몰리브덴·철·붕소 중 1~2종 이상 |
1종은 화학 반응을 시키는 장치산업이고 2종은 배합이라 공정의 난이도가 다르다. 4종 액비는 잎에 뿌리는 엽면시비용으로 쓰임이 다르고, 미량요소 비료는 소량이지만 결핍이 생기면 반드시 필요한 품목이다. 한 회사가 그 층을 다 갖는다는 것은 작물과 시기에 맞춰 제안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유기농업까지 본다 — 회사가 용어집에 "화학비료, 유기합성 농약, 생장조정제, 제초제, 가축사료 첨가제 등 일체의 합성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거나 줄이고 유기물과 자연광석,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업"을 정의해 둔다 — 친환경 인증 자재는 별도 규격을 통과해야 하는 영역이다.
매출이 자란다 — 990억 → 1,042억(+5.2%)이고 이번 분기는 202억 → 316억으로 +56.4% 다.
최근 세 분기가 오른다 — 0.83% → 6.62% → 4.38% 이고, 별도는 6.30%로 연결보다 높다.
용어를 먼저 정의한다 — 사업의 개요를 용어집으로 시작해 독자가 비료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게 한다 — 공시에서 드문 형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영농철에 몰린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17% | 7.31% | −2.84% | 5.87% | 3.71% |
| 2025 | 0.83% | 9.40% | 6.62% | −4.37% | 3.95% |
| 2026 | 4.38% |
2분기가 매년 최고이고 적자가 둘에 폭이 13.77%p 다. 비료는 봄에 뿌리므로 2분기에 팔린다 — 같은 구조로 경농(44)이 폭 74.08%p, 동방아그로(43)가 52.59%p 였다(함정 1-1). 연간은 3.7~4.0%대이고, 이번 4.38%도 그 안에 있다.
원료를 수입에 의존한다. 복합비료의 원료는 요소, 염화칼륨, 황산칼륨, 인산암모늄인데 국내 생산이 거의 없고 수입 시세와 환율을 따른다. 회사가 그 조달 구조와 값을 서술하지 않는다 — 조비(40)는 "원료 전량 수입"을 명시했다.
판가를 공시하지 않는다(관찰 9). 비료는 정부 지원과 농협 계통 구매가 값에 개입하는 영역이고, 조비(40)는 "농협납품 입찰경쟁 과열로 수익성 악화"를 직접 썼다. 누보는 채널 구성도 밝히지 않는다.
digest 의 대부분이 용어집이다. 사업의 개요에 해당하는 서술이 비료 종류의 정의로 채워져 있고, 회사 자신의 생산능력, 공장, 품목 수, 점유율, 고객, 경쟁 구도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이 회사가 그 안에서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할 자료가 없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1~4종과 미량요소로 품목을 나눠 정의하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분기 매출이 316억이다. 관찰 6의 문턱(300억)에 걸쳐 있고, 2025년 1분기는 202억이었다. 한 분기 매출이 200~350억 사이에서 움직이는 크기라 계절과 작황이 실적을 그대로 정한다.
이번 분기 매출 +56.4%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영농철이 앞당겨졌는지, 물량이 늘었는지, 값이 올랐는지 가릴 수 없다.
전방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경작 면적과 농가 수가 감소하는데 회사가 그 흐름을 서술하지 않는다. 동방아그로(43)는 "농약산업은 정체"를 명시했다.
별도가 연결보다 높다(6.30% vs 4.38%) — 종속회사가 마진을 끌어내리는데 그 내역이 나오지 않는다.
유기농업은 정의만 있다. 친환경 자재 매출이나 인증 품목이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조비(40) 위, 경농(44)·동방아그로(43) 아래, 고려산업(42)·팜스코(42)와 같은 자리에 둔다.
누보가 조비(40)보다 위인 근거는 품목의 층과 실적의 방향이다. 비료관리법의 공정규격이 성분 최소량과 유해성분 최대량을 정해 두는 영역이고 1종(화학 반응)부터 4종(액비), 미량요소까지 층을 다 갖는다 — 작물과 시기에 맞춰 제안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매출이 2년 +5.2%에 이번 분기 +56.4% 이고, 연간 마진도 3.71% → 3.95%로 올랐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확인할 자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digest 의 대부분이 비료 종류의 용어집이고, 회사 자신의 공장·생산능력·품목 수·점유율·고객·채널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 "이 회사가 그 규격 안에서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없다.
그리고 영농철 계절성으로 적자가 둘에 폭이 13.77%p 이며 연간은 3.7~4.0%대다. 분기 매출이 316억으로 관찰 6의 문턱에 걸쳐 한 분기가 크게 흔들리고, 이번 +56.4%의 원인도 설명하지 않는다.
원료는 수입에 의존하는데 그 구조도, 판가도, 농협 채널 비중도 없다 — 조비(40)가 "농협 계통 71.18%"와 "입찰경쟁 과열"을 밝힌 것과 대비된다.
품목별 매출과 채널 구성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