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애프터마켓이 본체보다 크다. 회사가 "카드프린터 전용 인쇄리본 등의 프린터 소모품을 제조, 판매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카드프린터에 수반되는 애프터마켓의 안정적인 매출군을 확보" 했다고 쓰고 그 비중을 숫자로 낸다 — 카드프린터 41%, 소모품 52%, 기타 7% 다. 이 프레임이 장비 회사를 볼 때 확인하는 문턱이 애프터마켓 40% 인데(관찰 8) 그것을 넘겼고, 소모품이 장비보다 크다.
깔린 프린터가 곧 다음 매출이다. 카드 한 장을 찍을 때마다 리본이 소모되므로 발급 건수의 함수이고, 프린터마다 전용 리본이 정해져 다른 것을 쓸 수 없다(전환비용 60).
공공 조달에 들어가 있다 —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발급장비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도로교통공단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연간 930만장 이상 운전면허증 발급에 사용" 된다. 신분증은 위·변조 방지 요건과 인코딩 규격을 통과해야 하는 영역이고, 한 번 채택되면 그 발급 체계가 바뀔 때까지 유지된다(진입장벽 50).
쓰이는 자리를 표로 나눈다 — 유통시장(학생증·사원증·회원카드·행사 출입카드), 프로젝트시장(정부 신분증·의료보험증·지역화폐), 금융시장(신용/체크카드·증권카드)이고, 단순 인쇄가 아니라 "마그네틱, IC, RF가 내장된 카드에 디지털정보를 인코딩" 하는 것이 이 장비의 일이다.
해외가 본판이다 — 매출의 약 76%를 수출하고 미국·두바이 영업 거점에 유럽·중동 물류 창고를 둔다. 국내외 대리점 판매 구조.
재무가 가볍다 — 전량 국내 외주생산이라 "주요 생산설비의 기계장치 비중은 낮은 편이고, 대부분 생산관련 금형" 이며, 무차입 경영에 부채비율 10.66% 다. 연간 프린터 36,000대·리본 720,000롤 CAPA 에 가동률 110.5%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계절 저점이다 — 16.21% → 17.79% → 20.49% 이고 4분기가 28.60%·20.34% 다. 이번 20.49%는 연중 낮은 분기의 값이라 연간(22~24%)보다 낮다(함정 1-1, 다만 1분기끼리는 3년 연속 개선).
매출이 크게 늘지 않는다 — 465.3 → 490.8억(2년 +5.5%)이다.
전량 외주생산이다 — "당사의 제품은 전량 국내 외주생산처에서 생산" 되므로 생산 능력과 품질이 밖에 있고, 외주처의 수·집중도·계약 조건이 없다. 가동률 110.5%가 자기 설비가 아닌 것을 가리킨다.
대리점이 최종 고객을 갖는다 — "당사에서 각 국가별 대리점에 공급을 하면 현지 대리점이 보유한 유통채널에 따라 최종 고객에게 판매되는 구조" 라 최종 사용처와의 관계가 대리점에 있다. 대리점 수·지역별 매출 비중이 없다.
수주가 짧다 — "고객의 구매오더(P.O)를 수시로 접수하여 4주~6주 이내에 납품되는 단납기 주문이 많은 것이 특징" 이라 수주잔고라 할 것이 없다.
환위험을 지고 있다 — 수출 76%인데 "현재 환헤지를 위해 가입한 상품이나 투자한 상품은 없습니다" 라 스스로 밝힌다.
점유율·경쟁사가 없다 — 카드프린터는 해외 대형 업체가 있는 시장인데 구도도 자기 몫도 밝히지 않는다.
소모품 52%의 절대액이 58억이고 분기 매출 111.5억으로 규모가 작다(관찰 6). 판가·원재료·고객도 없다.
총평
48. 소모품이 매출의 52%로 프린터(41%)보다 큰 것이 근거다. 이 프레임이 장비 회사에서 확인하는 애프터마켓 문턱이 40%인데(관찰 8) 그것을 넘겼고, 프린터마다 전용 리본이 정해져 깔린 장비가 그대로 다음 매출이 된다. 운전면허증 발급장비로 선정돼 연간 930만장을 찍는다는 것은 그 구조가 공공 조달에서 검증됐다는 뜻이다.
수출 76%에 무차입·부채비율 10.66% 이고 아홉 분기 시계열이 안정적인 것도 받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전량 외주생산이라 만드는 능력이 밖에 있다는 것과 대리점이 최종 고객을 갖는다는 것이다. 매출도 2년 +5.5%로 크게 늘지 않고, 수출 76%에 환헤지를 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밝힌다. 점유율·경쟁사가 없고 분기 111.5억으로 규모도 작다.
제이브이엠(45)이 매출 44.8%가 소모품이나 판매를 한미그룹이 다 해 45, 바디텍메드(47)가 카트리지 82.27%로 47, 유니셈(45)이 유지보수 30.9%로 45, 피에스케이(47)가 부품·용역 45.2%로 47 이었다. 아이디피는 소모품 비중이 그중 위쪽이고 공공 조달 이력까지 있다. 48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