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단말기마다 반드시 하나는 들어가는 부품이다.
회사가 PAM(전력증폭기 모듈) 을 이렇게 규정한다.
**"PAM은 이동 단말의 전력사용 효율성과 통화시간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으로서 이동통신용
단말기 송신부의 미약한 신호를 증폭하여 안테나를 통해 기지국까지 송출하는 전력증폭
역할을 수행하며, 단말기 하나에 반드시 하나 이상이 필요한 필수 부품입니다."**
빼면 통신이 안 되는 부품이고, 회사가 "오랜 기간 축적된 RF 기술력을 기반으로 RF FEM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 했으며 저전력·고효율화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든다. RF 는 고주파를 다루는 영역이라 설계 노하우가 시간으로 쌓이고, 단말 모델의 주파수 대역·전력 조건에 맞춰 검증되면 그 모델 동안 유지된다 (진입장벽 45·전환비용 45). 송신단의 전력증폭기·스위치·필터를 함께 만든다.
축이 넷이다.
② 자동화장비 — 구미국가산업단지 기반으로 자동화 장비·소프트웨어, VCM(Voice Coil Motor), 진동모터를 만들어 온 역량으로 반도체·휴대폰·네트워크·카메라 모듈에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다. S사·L사 등 국내외 다수 기업을 고객으로 갖고 베트남 현지 공장을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장비 개발 및 유지보수를 한다.
③ 서버사업 — AI/HPC·GPU 서버와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글로벌 GPU·서버 플랫폼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단순 상품 유통을 넘어 ODM·유지보수·데이터센터 구축 지원까지 넓히려 한다.
④ PS오닉스(연결 자회사) — EMS 및 전장솔루션으로 차량용 마이크·블랙박스· 전기차 충전기를 만든다. 스마트폰과 다른 전방이다.
모바일 부품·자동화 설비·AI 서버·차량 전장이 각각 다른 주기를 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0.16% 가 전년 동기 5.41% 의 34분의 1이다. 매출은 360.1 → 356.6억으로 거의 같은데 이익만 사라졌고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연간도 8.82 → 3.12% 이고 적자 2/9(2024년 4분기 −7.02%, 2025년 4분기 −4.15%)다.
서버사업이 계획 단계다. 회사가 "신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공급하고자 하며", "함께 제공하고자 합니다" 라고 쓴다 — 매출도 수주도 없다. AI 서버는 글로벌 대형 업체가 있는 영역인데 그 경쟁 구도도 없다.
고객이 "S사, L사"로 가려져 있다. 자동화장비의 고객을 이니셜로만 적고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RF FEM 의 고객은 아예 없다.
분기 매출이 356.6억으로 문턱 근처이고 매출이 2년 +2.7% 제자리다.
부문별 매출·손익이 없다. RF FEM·자동화·서버·EMS 넷 중 어디가 크고 어디가 버는지 가릴 수 없어, 근거로 든 축들의 크기를 하나도 못 잰다.
RF FEM 은 글로벌 경쟁이 심한 영역이다. 스마트폰 수요가 정체된 국면인데 그 위험도, 중국·미국 업체와의 구도도 서술하지 않는다.
판가·원재료·수주잔고·베트남 공장 실적도 전부 없다.
총평
42. PAM 이 단말기마다 반드시 들어가는 필수 부품이고 RF 원천기술을 갖는다는 것, 그리고 자동화장비·AI 서버·차량 전장으로 축이 넷이라는 것이 근거다.
드림텍(43)과 비슷한 자리다. 그 회사도 모듈 사업에 메모리 모듈·바이오센서· 3D 카메라라는 다른 축을 붙였는데 고객을 하나도 안 밝혔다. 이 회사도 "S사, L사" 로만 적는다.
액트로(42)·해성옵틱스(41)와 같은 계열이다. 셋 다 모바일 부품이 뿌리이고 다른 축으로 넓히는 중인데, 셋 다 그 새 축의 매출이 없거나 크기를 모른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이번 분기와 자료다. 매출이 그대로인데 마진이 34분의 1이 된 이유가 없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넷 중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없으며, 서버는 아직 "하고자"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