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드는 곳이 그 대륙에 하나뿐이다.
전지박 86.3%·OLED 12.7%·첨단소재 2.5% 로 부문 비중을 숫자로 낸다.
유럽에 전지박 공장이 이곳뿐이다. 회사가 "헝가리의 전지박 공장은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거점으로, 고품질의 전지박을 현지 고객사에 가장 빠르게 공급" 한다고 쓴다. 전지박은 부피 대비 값이 낮고 셀 공장 옆에 있어야 하는 소재인데 유럽에 배터리 공장이 서는 흐름에서 현지 생산이 그 자체로 자리가 된다 (진입장벽 55). 캐나다 퀘벡 지역에는 북미 최초 전지박 공장을 건설 중이고 증가하는 북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동박도 같은 구조다 — "유럽 유일의 동박 제조 업체로서 65년의 오랜 제조 경험과 노하우" 를 갖는다. 그 동박이 배터리가 아닌 쪽으로 간다 — 회사가 "동박은 인공지능(AI) 가속기와 자율주행 레이더 등 첨단 전자장비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핵심 소재" 라 하고 AI 반도체·스마트폰·데이터센터·항공기에 쓰인다고 적는다. 전기차가 꺾여도 AI 쪽 수요는 다른 방향이다.
전지박은 셀 성능을 정한다 —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고밀도화를 위한 핵심 소재" 이고, 두께와 강도가 극판 공정과 에너지 밀도에 직결되므로 셀 설계와 함께 검증되면 그 모델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45).
두 번째 축이 디스플레이다 — OLED 사업부문이 독자적인 IP 를 기반으로 유기발광재료·퀀텀닷(QD) 소재 및 기능성 신재료를 개발하고, 비발광 재료로 영역을 넓힌다. 첨단소재 부문은 중국 법인을 통해 전극 및 주입층에 사용되는 Metal 재료를 공급해 중국 OLED 시장에 붙어 있다.
별도가 아홉 분기 전부 흑자다 — 2.07~17.56% 이고 2025년 연간 12.09%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이 아홉 분기 전부 적자인데 별도는 아홉 분기 전부 흑자다(관찰 14 ④의 극단). 연결이 −7.00%부터 −14.58% 사이이고 두 해 연간이 −9.53%·−11.90% 인데, 별도는 2.07~17.56% 로 한 번도 적자가 아니었다. 별도 매출이 256.2억으로 연결(1,925.7억)의 13% 이므로 나머지 87%를 만드는 해외 법인(헝가리·캐나다 등)이 손실을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법인별 손익이 하나도 공시되지 않는다.
"유럽 유일"이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유럽에 하나뿐인 공장을 갖고도 전지박 부문이 포함된 연결이 계속 적자이므로 그 자리가 값을 정하는 힘이 되지 못한다는 뜻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매출이 5,709.5 → 6,160.8억으로 +7.9% 늘어난 해에도 −11.90% 다. 이번도 매출이 1,925.7억으로 전년 동기(1,576.0억)보다 22% 늘었는데 −11.45% 다.
북미 공장이 건설 중이다. 완공·양산 시점, 투자 규모, 수주가 하나도 없고 건설 기간의 감가상각·차입 부담도 서술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 비중만 있어 전지박·OLED·첨단소재 중 어디가 갉는지 모른다. OLED 는 독자 IP 를 근거로 들지만 그 수익성도 없다.
값을 구리 시세가 정한다. 전지박·동박 모두 지금에 가공비를 얹는 구조인데 판가·원재료 단가·연동 여부가 전부 없다(관찰 9).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현지 고객사"라고만 쓰고 이름도 비중도 없으며, AI 가속기용 동박의 매출도 따로 없다. 가동률·생산능력·수주잔고도 없다.
총평
42. 헝가리 공장이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거점이고 동박도 유럽 유일 제조로 65년 이력을 가지며, 캐나다에 북미 최초 공장을 짓고, 그 동박이 AI 가속기·자율주행 레이더·데이터센터로 가 전기차와 다른 방향을 보는 것이 근거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41)보다 한 점 위다. 그쪽도 Elecfoil 을 AI 가속기 소재로 규정했는데, 이 회사는 "유럽 유일"이라는 지리적 자리를 둘(전지박·동박) 갖고 OLED 라는 다른 부문도 있다.
삼아알미늄(41)과 비교하면 그쪽은 한 셀 안에서 집전체와 외장재 두 자리를 갖는데 국내 생산이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다. 연결이 아홉 분기 전부 적자에 두 해 연간이 −9.53%·−11.90% 이고 매출이 +7.9% 느는 해에도 손실이 커졌다. 별도는 아홉 분기 전부 흑자인데 그 차이를 만드는 해외 법인의 손익이 없어 "유럽 유일"이 왜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