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336570 · KOSDAQ · 의료용 기기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9. 12. 19.

원텍

소모품 Tip이 매출의 18.4%로 반복해서 들어온다. 다만 광고선전비를 19.6억에서 64.5억으로 3.3배 늘리면서 마진이 38.9%에서 27.8%로 빠졌다

경제적 해자

40%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75억 · 영업이익률 23.3%
매출액 (최대 475억)영업이익률 (0.0% ~ 43.4%)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0%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3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모품 비중을 숫자로 밝힌다

용도주요 제품2026 1분기비중
피부미용 RFOligio, Oligio X, Oligio Kiss198.1억49.2%
피부미용 레이저Picocare, Lavieen, Sandro Dual120.3억29.9%
소모품(Tip)일회용 전극74.0억18.4%
서지컬Holinwon3.0억0.7%
기타·홈케어HairBeam 등7.0억1.8%

"장비 사용시에는 필수 소모품 Tip(팁) 을 사용하며, 장비 매출과 더불어 수익성이 보장된 소모품 매출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당사의 중요한 매출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같은 업종의 클래시스(45)는 소모품이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고만 쓰고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원텍은 18.4%라고 숫자로 공시한다.

깔린 장비가 늘수록 Tip 매출이 쌓이는 구조다. 리노공업(57)의 소모품 88.75%, ISC(50)의 테스트 소켓과 같은 성질이다.

Oligio가 국내 RF 시장을 잡았다

"RF(고주파) 대표 제품인 Oligio는 세계 두 번째,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제품으로 20년에 국내 런칭과 더불어 출시 3년만에 2,00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RF시장의 강자로 올라섰습니다."

2023년에 Oligio X, 이후 RF와 HIFU를 한 장비에서 제공하는 Oligio Kiss까지 시리즈를 넓혔다. 자체 개발이고 브랜드가 자기 것이다.

기술 세 갈래를 갖고 있다

레이저(Picocare, Lavieen, Sandro Dual) · RF(Oligio 시리즈) · HIFU(Tightan). 2001년 항암 레이저 개발에서 시작해 최소침습·비침습으로 넓혔다.

클래시스가 HIFU·MRF·MNRF·레이저를 갖춘 것과 비슷한 포트폴리오다.

마진이 3년째 30% 안팎이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152.5억347.9억30.2%
2025 연간1,568.4억516.9억33.0%
TTM1,596.7억483.4억30.3%
2026 1분기402.5억112.0억27.8%

2024 → 2025에 매출이 +36.1%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광고선전비를 3.3배로 늘렸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2025 1분기매출 대비
광고선전비64.5억16.0%19.6억5.2%
지급수수료18.4억4.6%22.4억6.0%
대손상각비5.0억1.2%(6.4억)—
경상연구개발비6.4억1.6%4.0억1.1%

광고선전비 하나가 44.9억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5.5억 → 112.0억으로 33.5억 줄었다.

분기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 1분기374.2억145.5억38.9%
2025 반기(3개월)398.1억172.7억43.4%
2025 3분기332.4억76.1억22.9%
2026 1분기402.5억112.0억27.8%

매출은 +7.6% 늘었는데 마진이 11.1%p 빠졌다.

이 평가의 첫 판정 원칙이 "매출 대비 마케팅·유통 수수료 비중이 높으면 해자가 아니라 시장에 내는 임차료"다. 원텍의 마케팅·수수료는 20.6%(광고 16.0% + 지급수수료 4.6%)로 이번 배치에서 압도적으로 높다.

더블유게임즈 48.0% > 에이피알 37.2% > 달바 31.1% > F&F 26.9% > 원텍 20.6% >

롯데관광개발 15.9% > 클래시스 13.4% > 코나아이 · 파미셀 · 비츠로셀(미산출) >

ISC 4.5% > 리노공업 0.64%

같은 업종의 클래시스(13.4%)보다 7.2%p 높다. 그리고 클래시스도 판관비가 매출보다 빨리 늘어 마진이 7.6%p 빠졌는데, 원텍은 광고비 하나로 11.1%p가 빠졌다.

R&D가 1.6%다

경상연구개발비가 매출의 1.6%다. 광고선전비의 10분의 1이다.

회사R&D광고선전비
ISC5.8%—
케이씨텍7.98%—
원텍1.6%16.0%

"혁신형 의료기기 등 첨단 제품을 끊임없이 양산화"한다고 쓰지만 연구개발 지출은 그에 미치지 않는다. 팔기 위해 쓰는 돈이 만들기 위해 쓰는 돈의 10배다.

진입장벽이 규제에서 오지 않는다

미용 의료기기는 인허가가 필요하지만 그 문턱은 HPSP(56)의 고압 인증이나 유바이오로직스(38)의 WHO PQ와 성격이 다르다. 국내외에 경쟁사가 여럿이고, 클래시스·제이시스메디칼·루트로닉 등이 같은 시장에 있다.

Oligio가 "세계 두 번째"라는 것은 첫 번째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적다

  • 제품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27.8%가 값에서 왔는지 물량에서 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
  • 고객·대리점별 매출 비중이 없다.
  • 국내와 해외의 매출 구분을 확인하지 못했다. "Global 사업분야에서의 매출 확대"를 말하지만 지역별 숫자를 찾지 못했다.
  • 장비와 소모품의 부문별 마진이 없다. 소모품 18.4%가 "수익성이 보장된다"고만 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광고선전비 3.3배 증가의 이유와 지속 여부. 신제품 런칭에 따른 일회성인지 경쟁 심화에 따른 구조 변화인지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공백이다.
  • Oligio 시리즈의 누적 설치 대수와 그에 따른 Tip 매출 전망.
  • 해외 매출 비중과 지역 구성.

총평

40점

시프트업(40)·HD현대일렉트릭(40)·DB하이텍(40)과 같은 자리다.

같은 업종의 클래시스(45)와 나란히 놓으면 위치가 분명하다.

클래시스 45**원텍 40**
분기 매출872억402.5억
분기 OPM42.7%27.8%
TTM OPM48.7%30.3%
마케팅·수수료13.4%20.6%
소모품 비중미공시18.4% 공시
마진 변동(전년 동기)−7.6%p−11.1%p
원재료12.1%미확인

원텍이 나은 점은 소모품 비중을 숫자로 밝힌 것 하나다. 나머지는 클래시스가 앞선다 — 규모가 두 배, 마진이 15%p 높고, 마케팅 비중이 7.2%p 낮다.

이 회사의 문제는 하나로 요약된다.

광고선전비를 19.6억에서 64.5억으로 3.3배 늘렸고, 마진이 11.1%p 빠졌다.

그렇게 늘린 매출은 7.6%다.

돈을 써서 산 성장이고, 이 평가는 그것을 해자로 보지 않는다.

비츠로셀(45)·파미셀(45) 아래인 이유 — 그들은 마케팅에 기대지 않고 마진이 오른다. 비츠로셀은 3년 연속 상승, 파미셀은 값을 36% 올렸다.

세명전기(33)·에이피알(33) 위인 이유 — 세명전기는 내수 99.6%에 주력 단가가 하락한다. 에이피알은 마케팅·수수료가 37.2%다. 원텍은 자체 개발 브랜드가 있고 소모품이라는 반복 매출 축이 있으며, 30% 마진이 3년째 유지된다.

시프트업(40)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자체 IP·브랜드를 갖고 마진이 3년째 내려온다. 시프트업은 68.1 → 45.5%, 원텍은 38.9 → 27.8%(분기 기준).

다시 볼 조건

  • 광고선전비 16.0%가 내려가는가. 일회성 런칭 비용이었다면 40점은 낮다. 이 회사 점수를 움직일 압도적 1순위다.
  • 그 광고비가 다음 분기 매출로 돌아오는가. 돌아오지 않으면 마케팅 효율이 나쁘다는 뜻이다.
  • 소모품 Tip 비중이 18.4%에서 커지는가. 30%를 넘으면 45점 구간을 다시 봐야 한다.
  • 해외 매출 비중이 공시되는가.
  • R&D 1.6%가 올라가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75억111억23.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402억112억27.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464억122억26.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32억76억22.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398억173억43.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74억146억38.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68억138억37.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269억73억27.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290억70억24.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226억66억29.4%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75억
영업이익
111억
당기순이익
154억
영업이익률
23.35%
자산총계
2,788억
자본총계
1,730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0%
룰 기반 점수
62%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0% 사람 평가현재2026. 08. 08.
  2. 62%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