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차 안의 화면 뒤에 들어가는 것을 만든다.
전장솔루션 부문의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주력이고 제품이 BLU(Back Light Unit) 다. 회사가 용어집에서 BLU 를 "자체적으로 빛을 내지 못하는 LCD 뒷면에서 디스플레이 영상이 눈에 보일 수 있도록 고르게 빛을 비춰주는 역할" 이라 정의하고, Cover Bottom 을 "BLU 최하단에 조립하는 금속 재질 부품으로 제품 바닥면을 지지대 역할" 이라 적는다.
차량용은 세트용과 조건이 다르다. Center stack display(자동차 내부 중앙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패널) 가 용어집에 들어 있는데, 차량 디스플레이는 온도·진동· 햇빛 아래 시인성 기준이 따로 있고 차종 수명 동안 같은 부품이 들어간다(전환비용 45).
생산법인을 제품군과 함께 공시한다 — TOP RUN CHINA NANJING(중국 남경) 과 TOP RUN VIETNAM HAIPHONG(베트남) 이고, 부문·제품군·생산법인·주요제품·제품설명과 2024년·2025년·2026년 1분기 매출과 비중을 한 표에 낸다. 디스플레이 부품은 패널·세트 공장 옆에 있어야 하는 품목이라 그 배치가 조건이다.
용어집을 사업의 개요 맨 앞에 둔다 — Bend PSA, Bendable display, Foldable display, DIE-CASTING, BEV 까지 적어 읽는 이가 판단할 수 있게 했다. Bendable·Foldable 과 DIE-CASTING 이 함께 있다는 것은 필름·접착 계열과 금속 성형 양쪽을 다룬다는 뜻이고, BEV 가 용어에 있다는 것은 전기차 쪽을 보고 있다는 서술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여섯 개뿐이다. 2024년이 연간 하나로만 잡혀 아홉 분기를 못 그렸고 (함정 11-3-1), 분기별 계절성·추세를 확인할 수 없다.
별도가 −14.20% 다. 전년 동기가 4.75% 였는데 뒤집혔고, 별도 매출이 286.6억으로 연결(1,470.0억)의 19% 뿐이라 실체가 중국·베트남 법인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연간이 5.01%(2024) → 1.62%(2025) 로 내려왔고 이번 −3.30% 다. 매출은 5,196.5 → 5,501.1억으로 +5.9% 늘었는데 이익이 사라졌고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용어 정의다. 용어집은 도움이 되지만 자기 점유율·경쟁 구도·고객이 그 자리에 없다.
BLU 는 LCD 에 필요한 부품이고 차량용도 OLED 로 가는 흐름인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패널사나 완성차 1차사가 고객일 텐데 이름도 비중도 없다.
전장솔루션 외 부문의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고, 다이캐스팅·폴더블 관련 제품이 실제 매출인지 용어만인지도 가릴 수 없다. 수주잔고·판가·원재료·가동률도 전부 없다.
총평
40. 차량용 디스플레이 BLU 를 중국 남경·베트남 하이퐁 법인에서 만들고, 부문·제품군·생산법인·매출을 한 표에 3기 시계열로 냈으며, 용어집을 먼저 두어 읽을 수 있게 한 것이 근거다.
신화인터텍(42)과 같은 계열인데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도 광학필름이 매출의 90% 이면서 3D AR HUD 로 차량 쪽 확장을 서술했는데, 경쟁 구도(중국 코팅 업체)를 직접 쓰고 판가 생략 사유도 밝혔다.
모트렉스(44)·DH오토웨어(43)와 비교하면 층이 다르다. 그 둘은 IVI·AVNC 라는 완성차 채택 품목을 갖고 채택 차종을 실명으로 냈는데, 이 회사는 BLU 라는 부품이고 고객이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자료와 재무다. 재무 시계열이 여섯 개뿐이라 계절성을 확인할 수 없고, 별도가 4.75% 에서 −14.20% 로 뒤집혔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으며, 매출이 +5.9% 느는 동안 이익이 사라진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