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법이 수요를 옮겨 줌 — 회사가 "현재 일반 플라스틱 봉투(마트,편의점 판매)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당사의 친환경 생분해 제품은 무상으로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친환경 봉투를 구매하여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 한다고 적음(값이 더 비싸도 규제가 그쪽을 고르게 만드는 구조, 관찰 11 계열)
소재 배합이 제품 — 생분해 수지를 PBAT+PLA+촉매기술로 적고 쇼핑 봉투·약국 봉투·식품용 롤 봉투에 RECONYL 이라는 자체 상표(생분해 인증은 정해진 조건에서 분해되면서 그 전까지 강도를 유지해야 해 배합이 곧 성능, 진입장벽 40)
두 부문의 규제 방향이 반대 — 진공성형(PET·PP 트레이·도시락)이 "1회용품으로서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규제를 받는 쪽인데 친환경 부문은 그 규제가 키우는 쪽이라 한 회사 안에서 서로를 받침
전방을 숫자로 — "국내 식품 포장용 플라스틱 시장은 편의식품과 온라인 식품유통의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약 22조 원에서 2030년경 25~27조 원", 생분해는 Grand View Research 인용으로 "2024년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 규모는 1,740억 원이며, 2030년에는 2,820억 원"(연 8.4%)이라 출처와 함께
세 번째 축을 신설 — 로보틱스가 SWEEP 상표로 산업용 청소로봇·물류로봇이고 회사가 그 수요를 "급격한 인건비 상승에 따른 운영비용(OPEX) 부담과 저숙련 노동 인력 수급 불균형,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정착된 고도화된 위생·방역 표준" 으로 설명(식품 포장 발주와 무관한 주기)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 진공성형 71.44%(PET 21.43%·PP 36.73%)·친환경 25.59%(생분해종이봉투 12.01%)·로보틱스 2.97%를 연도별 비율까지, 원재료도 PET·PP 매입액을 3년치로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를 통째로 가린다 — "당사의 제품 가격산출은 각 품목의 납품단가계약에 따라 산출됩니다. 주요 제품의 가격변동 추이는 당사의 중요 영업비밀에 해당되는 바 기재를 생략합니다" 라 적어, 원재료(PET·PP) 매입액은 내면서 전가율을 측정할 수 없다(관찰 9). 그리고 "납품단가계약"이라는 표현 자체가 값을 발주처와 협의한다는 뜻이다.
매출이 줄고 마진이 3분의 1이 됐다 — 1분기끼리 151.4 → 122.2 → 130.6억(2년 −13.7%) 이고 연간이 5.56% → 1.90% 다. 2025년 1분기는 1.50%까지 내려갔고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로보틱스가 상품이다 — 매출유형이 "상품" 으로 잡혀 사서 파는 유통이고 비중도 2.97%(3.9억)뿐이다. 물류로봇은 매출이 없다. 세 번째 축이라 부르기에는 아직 크기가 없다.
친환경 부문 안에 원재료 판매가 섞인다 — 매출 표에서 친환경의 상당 부분이 "원재료"(국내·해외)와 "상품" 이라 자기 제품(생분해종이봉투 12.01%)과 되파는 몫이 나뉜다.
고객과 점유율이 없다. 식품 포장은 식품·유통 대기업이 발주하고 봉투도 마트·편의점 체인이 사는데 거래처·집중도·점유율·경쟁 구도가 전무하다.
연결 없이 별도만 있고 부문별 손익도 없어 진공성형·친환경·로보틱스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분기 130.6억이라 규모도 작다(관찰 6).
총평
식품 포장용기라는 규제를 받는 쪽과 생분해 필름이라는 규제가 키우는 쪽을 한 회사가 함께 갖는다. 특히 "일반 봉투는 무상 제공이 금지인데 생분해 봉투는 가능하다" 는 서술은 법이 수요를 특정 제품으로 옮기는 구조를 한 문장으로 보여 준다 — 이 프레임에서 규제를 근거로 든 회사 중 가장 직접적인 축에 든다.
다만 판가를 영업비밀로 가려 그 유리한 구조가 값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없고, 매출이 2년 −13.7%에 연간 마진이 3분의 1이 됐다. 로보틱스는 아직 사서 파는 3%다.
42 — 그린케미칼(43)·동원시스템즈(44) 아래, 삼륭물산(43)과 비슷한 자리에 둔다. 규제 근거는 뚜렷한데 값도 고객도 점유율도 공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