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6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마진이 40%대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1,748.9억 | 569.6억 | 32.6% |
| 2025 연간 | 1,641.6억 | 463.5억 | 28.2% |
| TTM | 1,579.1억 | 444.0억 | 28.1% |
| 2025 1분기 | 513.2억 | 202.2억 | 39.4% |
| 2026 1분기 | 450.7억 | 182.7억 | 40.5% |
분기 40.5%는 이번 배치에서 가장 높고, 지금까지 평가한 66개사 중에서도 상위권이다.
원재료 비중이 낮은 것이 그 바탕이다.
| 항목 | 2026 1분기 | 매출 대비 |
|---|---|---|
| 원부재료 사용 | 97.8억 | 21.7% |
| 급여(제조+판관) | 40.2억 | 8.9% |
| 감가상각·상각비 | 12.0억 | 2.7% |
| 판매비와관리비 합계 | 43.2억 | 9.6% |
| 경상연구개발비 | 7.7억 | 1.7% |
판관비가 매출의 9.6%다. 리노공업(4.2%)·ISC(4.5%)보다는 높지만 원텍(20.6%)이나 에이피알(37.2%)과 비교하면 낮다.
고분자 소재 기술을 여러 제품에 얹는다
"회사는 고기능성 소재 전문 기업으로 고기능성 소재 기술을 의료용 분야에 적용하여 창상피복재(하이드로콜로이드, 폴리우레탄 폼 등)와 마이크로니들, 정형외과용 고정재(CAST, SPLINT 등)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창상피복재 라인업이 넓다 — 하이드로콜로이드, 폴리우레탄 폼, 하이드로겔, 실리콘, 알지네이트. 삼출액 양과 상처 종류에 따라 쓰는 제품이 다르고, 이 회사는 그 전 범위를 덮는다.
여기에 같은 고분자 기술로 마이크로니들(경피 약물전달)과 코스메틱까지 넓혔다. 회사는 "향후에는 소재기술 및 의료기기 기술을 활용하여 더마코스메틱 및 의약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쓴다.
수출이 78.6%다
| 구분 | 2026 1분기 | 비중 |
|---|---|---|
| 수출 | 323.2억 | 78.6% |
| 내수 | 88.3억 | 21.4% |
의료기기는 국가별 인허가가 필요하다. 수출이 8할이라는 것은 여러 나라의 인증을 이미 통과했다는 뜻이고, 그 자체가 문턱이다.
내수 위주인 세명전기(99.6%)·에프앤가이드(98.4%)와 다른 자리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하이드로콜로이드 하나가 78.6%다
| 품목 | 2026 1분기 | 비중 |
|---|---|---|
| 하이드로콜로이드 | 354.3억 | 78.6% |
| 폴리우레탄 폼 | 32.1억 | 7.1% |
| 마이크로 니들 | 15.3억 | 3.4% |
| 기타·상품 | 9.7억 | 2.2% |
| 정형외과용 고정재 | 0.9억 | 0.2% |
라인업이 넓다고 썼지만 매출은 한 품목에 몰려 있다. 나머지는 합쳐 13%가 안 된다.
수출이 달러 기준 2년간 14.6% 줄었다
| 기간 | 창상치료재 수출(천달러) | 증감 |
|---|---|---|
| 2024(제27기) | 92,172 | — |
| 2025(제28기) | 78,739 | −14.6% |
| 2026 1분기 | 22,004 | (연율 88,016) |
원화로도 1,259.6억 → 1,120.5억으로 −11.0% 다.
전체 매출도 2년 연속 줄었다.
| 기간 | 매출 |
|---|---|
| 2024 | 1,748.9억 |
| 2025 | 1,641.6억 (−6.1%) |
| TTM | 1,579.1억 (−3.8%) |
마진은 40%대인데 파는 양이 줄고 있다. 티씨케이(+21.7%)·씨엠티엑스(+48.0%)·인피니트헬스케어(+31.1%)와 방향이 반대다.
마이크로니들이 반토막 났다
| 기간 | 마이크로 니들 매출 |
|---|---|
| 2024 | 121.5억 |
| 2025 | 72.3억 (−40.5%) |
| 2026 1분기 | 15.3억 (연율 61억) |
차세대 성장 축으로 내세운 제품이 2년 연속 줄었다. "더마코스메틱 및 의약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 아직 매출로 증명되지 않았다.
최종 브랜드가 누구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창상피복재의 최대 수요처는 여드름 패치·상처 밴드 같은 소비재이고, 그 시장은 브랜드로 팔린다.
공시에 최종 브랜드나 고객이 나오지 않는다. 주요 매출처 항목 자체가 없다.
수출 78.6%가 자사 브랜드로 나가는 것인지 ODM/OEM 공급인지에 따라 이 회사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
- 자사 브랜드라면 달바글로벌(35)보다 나은 자리다
- ODM 공급이라면 고객이 다른 공급처를 찾는 순간 매출이 사라진다 — 수출 감소가 그 신호일 수 있다
브랜드/IP 40점과 전환비용 40점은 이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이다.
digest 추출이 실패했다
절 경계 계산이 어긋나 digest가 1,782자만 생성됐다(원문은 1,236,058자). 함정 11-1의 사례이고, bin/grep-filing 으로 매출·비용 표를 직접 찾아 읽었다.
그 과정에서 주요 매출처·수주상황·시장점유율 절을 찾지 못했다. 원문에 없는 것인지 검색어가 맞지 않은 것인지는 확정하지 못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최종 고객과 브랜드 구조를 모른다. ODM인지 자사 브랜드인지가 이 회사 평가의 가장 큰 갈림길인데 확인하지 못했다.
- 수출 감소의 이유를 모른다. 고객 이탈인지 시장 축소인지 단가 하락인지 알 수 없다.
- 제품 단가 추이를 모른다. 40.5%가 값에서 왔는지 믹스에서 왔는지 구분할 수 없다.
- 마이크로니들 감소의 이유를 모른다.
- 시장점유율과 경쟁 위치를 모른다.
총평
42점
디어유(42)·코나아이(42)·씨엠티엑스(42)와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분기 마진 40.5%는 이번 배치 최고이고, 원부재료 21.7%·판관비 9.6%라는 비용 구조가 그것을 뒷받침한다. 수출 78.6%로 여러 나라의 의료기기 인증을 통과했고, 고분자 소재 기술을 창상피복재·마이크로니들·코스메틱으로 넓혔다.
나쁜 것 — 하이드로콜로이드 하나가 78.6%이고, 매출이 2년 연속 줄었으며(달러 기준 수출 −14.6%), 성장 축으로 내세운 마이크로니들이 2년간 40.5% 줄었다. 그리고 최종 고객이 누구인지 모른다.
클래시스(45)·파미셀(45) 아래인 이유 — 클래시스는 마진이 꺾이는 중이지만 브랜드(슈링크·볼뉴머)가 자기 것이고 80여 개국 대리점이 공시된다. 파미셀은 뉴클레오시드 단가를 36% 올린 증거가 있다. 티앤엘은 40.5%라는 결과는 좋은데 그것을 만드는 관계가 공시에 없다.
티씨케이(52) 한참 아래인 이유 — 티씨케이는 매출이 늘면서 마진이 3년째 같은 자리다. 티앤엘은 마진은 높지만 매출이 2년 연속 줄고 32.6% → 28.1%(TTM)로 내려왔다.
인피니트헬스케어(42)·씨엠티엑스(42)와 같은 자리인 이유 — 셋 다 강점 하나와 큰 공백 하나를 함께 갖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환비용 65인데 적자 분기가 있고, 씨엠티엑스는 성장이 좋은데 시계열이 짧으며, 티앤엘은 마진이 높은데 고객을 모른다.
한국정보인증(38)·브이엠(35) 위인 이유 — 한국정보인증은 매출의 33%가 광고대행이고, 브이엠은 2024년 적자에 SK하이닉스 사이클을 탄다. 티앤엘은 8개 분기 모두 25% 이상 마진을 냈다.
다시 볼 조건
- 최종 고객·브랜드 구조가 공시되는가. 자사 브랜드로 확인되면 45~48점을 다시 봐야 하고, ODM이면 지금 점수도 후하다.
- 수출 감소가 멈추는가. 달러 기준으로 2년 연속 줄었다.
- 마이크로니들이 회복되는가.
- 하이드로콜로이드 78.6% 의존이 완화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