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348370 · KOSDAQ ·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1. 11. 01.

엔켐

전해액이 전지의 수명·출력·안정성을 정하고 유통기한이 짧아 셀 공장 옆에 설비를 지어야 하는 구조를 회사가 직접 서술한다. 한국·중국·미국·유럽에 글로벌 57만톤. 단 세 해 연속 적자가 깊어지고 별도가 -228.57%다.

경제적 해자

41%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023억 · 영업이익률 −11.3%
매출액 (최대 1,083억)영업이익률 (−43.5% ~ 0.5%)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1%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1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2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1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해액의 자리를 회사가 정확히 규정한다. "전해액은 전지의 수명, 출력 및 안정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소재로, 취급 및 품질 관리가 중요" 하고 "전기차용 배터리는 완성차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부품 특성상 고객사의 품질 검증 및 승인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따라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에는 일정 수준의 제약요인이 존재" 한다 — 승인 후에는 잘 안 바뀐다는 뜻이다(전환비용 50).

지리가 진입 조건이다. 회사가 "전해액은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짧아 특수 용기를 활용한 납품이 요구되며, 물류비 절감을 위해 이차전지 생산 거점 인근에 설비를 구축할 필요가 있는 등 초기 및 지속적인 설비 투자가 요구" 된다고 쓰고, 그래서 "신규 또는 소규모 기업의 시장 진입에는 일정 수준의 제약이 존재하며, 시장 규모 대비 투자 부담 등을 고려할 때 대규모 자본을 보유한 기업의 신규 진입 또한 제한적" 이라 결론짓는다 — 셀 공장이 서는 곳마다 설비를 따라 지어야 하므로 이미 지어 둔 것이 그 자체로 자리다(진입장벽 50).

그 설비를 실제로 폈다. 2012년 제천공장 5,000톤으로 진입 → 2015년 LG화학으로부터 25,000톤 설비 인수로 국내 30,000톤 → 현재 글로벌 약 570,000톤 및 R-NMP 약 20,000톤. 거점이 한국·중국·미국·유럽 이다.

순서도 밝힌다 — "창업 초기에는 주요 배터리 수요가 형성된 중국 시장에 우선 진출하여 생산 및 공급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이후 국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 했고, 그 결과 "국내 전해액 업체 중 후발주자로 출발하였으나, 현재는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능력 기준 상위권" 이라 자기 자리를 밝힌다.

원재료 쪽으로도 갔다 — "전해액의 주요 원재료인 용매 및 리튬염 관련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 및 합작법인(JV) 설립" 으로 공급망을 잡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세 해 연속 적자가 깊어진다 — 연간 −13.78% → −25.06% → 이번 −28.79%. 2025년 분기가 −4.27%·−28.09%·−30.16% 로 이어졌고 적자 8/9 다.

별도가 읽히지 않는 수준이다 — 별도 매출이 45.5억(연결의 5.4%)에 −228.57%, 2024년 −169.33%, 2025년 3분기 −309.67%, 2025년 4분기는 매출이 −65.7억이다. 매출이 음수로 잡히는 것은 반품·정산이 그 분기 매출을 넘었다는 뜻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고, 법인별 손익도 없어 글로벌 57만톤이 어디서 어떻게 도는지 알 수 없다.

매출도 3,657.1 → 3,127.9억(−14.5%) 으로 줄었다. 생산능력을 30,000톤에서 570,000톤으로 19배 늘리는 동안 매출이 감소한 것이고, 그 설비의 감가상각·차입금·이자를 밝히지 않는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인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회사가 진입장벽은 상세히 쓰면서 가동률·수주·고객을 하나도 내지 않아 57만톤 중 얼마가 도는지 모른다.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 전해액은 리튬염·용매 시세가 원가를 정하고 셀 제조사가 단가를 정하는 자리인데 판가·원재료 단가·전가 구조가 전무하다. 지분투자·JV 도 상대·규모·지분율이 없다.

총평

41. 사업의 개요가 이 프레임에서 드물게 정확하다 — 왜 신규 진입이 어려운지를 품질 승인·유통기한·물류비·설비 투자 네 가지로 나눠 쓰고, 그 결론까지 자기 말로 정리한다. 셀 공장 옆에 설비를 지어야 한다는 것은 삼기에너지솔루션즈(42)·신성에스티(42)에서 확인한 구조와 같고, 엔켐은 그것을 네 대륙에 폈다.

그런데 그 설비를 19배 늘리는 동안 매출이 −14.5% 이고 적자가 −13.78%에서 −28.79%로 깊어졌다. 진입장벽을 상세히 쓴 만큼 가동률과 고객을 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다.

별도가 −228.57% 이고 한 분기는 매출이 음수라는 것도 무겁다 — 그 숫자를 설명하지 않으면 지주 구조인지 정산 문제인지 판단할 수 없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41)가 동박에서 2025년 −21.43% 로 41, 천보(44)가 전자소재 흑자로 2차전지 적자를 일부 덮어 44 였다. 엔켐은 근거 서술은 그 둘보다 낫고 재무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쪽이다. 같은 자리에 둔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023억-116억−11.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841억-242억−28.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902억-293억−32.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903억-272억−30.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641억-27억−4.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682억-192억−28.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778억-338억−43.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1,014억-54억−5.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083억6억0.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781억-118억−15.1%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023억
영업이익
-116억
당기순이익
-278억
영업이익률
−11.31%
자산총계
1.06조
자본총계
4,469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1%
룰 기반 점수
0%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1% 사람 평가현재2026. 08. 16.
  2. 0%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