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9분기 마진폭이 3.2%p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594.0억 | 10.6% |
| 2024 반기(3개월) | 1,008.8억 | 8.4% |
| 2024 3분기 | 1,064.2억 | 8.4% |
| 2024 4분기 | 1,176.3억 | 7.4% |
| 2025 1분기 | 1,169.3억 | 7.8% |
| 2025 반기(3개월) | 1,137.9억 | 9.7% |
| 2025 3분기 | 1,169.0억 | 9.6% |
| 2025 4분기 | 1,293.2억 | 10.5% |
| 2026 1분기 | 1,306.9억 | 10.1% |
7.4%에서 10.6% 사이를 아홉 분기 내내 벗어나지 않는다. 폭이 3.2%p다.
231개사 중 네 번째로 좁다.
| 회사 | 분기 마진폭 | 최종 |
|---|---|---|
| HD현대마린솔루션 | 2.0%p | 50 |
| NAVER | 2.6%p | 52 |
| 오리온 | 2.9%p | 50 |
| 티씨케이 | 3.2%p | 52 |
| 이지바이오 | 3.2%p | 45 |
| DN오토모티브 | 3.9%p | 46 |
| 에스앤디 | 4.0%p | 46 |
그리고 분기 매출이 594 → 1,307억으로 꾸준히 올라간다.
계절 편차가 없어 함정 1-1이 걸리지 않는다.
매출이 2년 새 27.7% 늘었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3,843.3억 | 323.9억 | 8.4% |
| 2025 연간 | 4,769.4억 | 449.9억 | 9.4% |
| TTM | 4,907.0억 | 491.1억 | 10.0% |
매출 +27.7%, 영업이익 +51.6%다.
이번 분기 1,306.9억에 132.2억(10.1%)으로 전년 동기(1,169.3억 / 7.8%)보다 매출 +11.8%에 마진 +2.3%p다.
9분기 적자가 없고 마진이 8.4 → 10.0%로 계속 올라간다.
별도 마진이 15%대로 안정적이다
| 기간 | 연결 매출 | 별도 매출 | 연결 마진 | **별도 마진** |
|---|---|---|---|---|
| 2024 연간 | 3,843.3억 | 1,491.2억 | 8.4% | 13.9% |
| 2025 연간 | 4,769.4억 | 1,448.8억 | 9.4% | 14.8% |
| 2026 1분기 | 1,306.9억 | 371.9억 | 10.1% | 15.4% |
별도가 13.9 → 15.4%로 계속 올라가고 분기별로도 13.2~16.3%로 안정적이다.
본사가 하는 일의 수익성이 높다는 뜻이다.
앞선 배치의 선진(44)이 같은 축산 영역인데 별도가 5.2%** 였던 것과 대비된다.
| 선진 44 | **이지바이오 45** | |
|---|---|---|
| 별도 마진 | 5.2% | 15.4% |
| 연결 마진 | 11.5% | 10.1% |
| 분기 마진폭 | 6.4%p | 3.2%p |
| 매출 성장 | +17.3% | +27.7% |
선진은 종속회사가 이익을 만들고, 이지바이오는 본사가 만든다.
축산 밸류체인에 있다
이지바이오는 사료첨가제·동물약품·양돈으로 알려진 그룹이다.
사료첨가제는 축산 농가 전체가 고객이고, 사육두수가 유지되는 한 수요가 있다.
그리고 그 첨가제는 사료에 소량 들어가지만 사료 효율을 좌우한다 — 값이 싸고 효과가 크면 바꿀 유인이 적다.
앞선 배치의 씨티씨바이오(40)가 같은 영역에서 CTCZYME(사료용 효소제)를 근거로 들었다.
진입장벽 50, 전환비용 45는 그 판단이다 — 동물약품과 사료첨가제는 허가가 필요하고, 축산 농가와의 관계가 유통망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업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의 사업의 개요가 "사업부문 | 내용" 표에서 잘렸다.
이 회사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 부문 구성을 모른다
- 제품과 고객을 모른다
- 부문별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 점유율과 경쟁 위치를 모른다
이 평가는 사업 서술이 없는 회사를 반복해서 낮게 봤다.
| 회사 | 서술 | 최종 |
|---|---|---|
| 노바렉스 | 사업 목적 한 문장 | 45 |
| 이지바이오 | 표만 있고 내용 잘림 | 45 |
| 디와이파워 | 두 문장 | 44 |
| 와이씨 | 두 문장 | 40 |
| 케이프 | 산업 설명만 | 38 |
이지바이오가 45점인 것은 실적(마진폭 3.2%p, 매출 +27.7%, 별도 15.4%)이 그 공백을 메웠기 때문이고, 노바렉스(45)와 같은 이유다.
축산 사이클에 매인다
사료첨가제·동물약품의 수요는 사육두수가 정한다.
- 가축 질병(ASF·구제역·AI)이 발생하면 살처분으로 수요가 급감한다
- 사료값이 오르면 농가가 첨가제를 줄인다
- 돼지·닭 가격이 떨어지면 농가 소득이 줄어 구매력이 낮아진다
그 노출의 크기를 알 수 없다 — 부문별 매출이 없기 때문이다.
앞선 배치의 선진(44)·씨티씨바이오(40)가 같은 위험을 안고 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연결 매출 1,306.9억 중 별도가 371.9억으로 28.5%다.
종속회사가 71.5%를 만드는데 그 정체와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그리고 별도(15.4%)와 연결(10.1%)의 격차가 5.3%p다 — 종속회사들이 마진을 끌어내린다.
이지바이오 그룹에는 사료·양돈·육가공 계열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느 부문이 마진을 깎는지 알 수 없다.
10.0%가 어디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다.
앞선 배치에서 부문 손익 미공시는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일진전기(46), 서흥(47), 캐프(44).
값과 원재료를 모른다
제품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사료첨가제의 원료는 곡물·미생물 발효물·화학 원료이고, 그 값이 국제 시세와 환율을 따른다.
원재료 비중도 없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이 숫자가 필요하다.
마진이 8.4 → 10.0%로 오른 것이 값인지 물량인지 원가 하락인지 구분할 수 없다.
고객과 수출을 모른다
고객(축산 농가·사료 회사·유통)의 구성과 집중도가 공시되지 않는다.
수출 비중과 지역도 없다.
동남아 등 신흥국 축산 시장이 성장하는 영역인데 그 노출을 알 수 없다.
규제와 여론
동물약품은 허가 품목이고 항생제 사용 규제가 강화되는 방향이다.
사료첨가제 중 항생제 대체재(효소·프로바이오틱스)가 성장하는 배경이 그것인데, 이 회사가 어느 쪽에 있는지 서술되지 않았다.
그리고 축산업 자체가 환경·동물복지 규제를 받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이 회사는 확인하지 못한 것이 사업 내용 전반이다.
- 부문 구성과 사업 내용을 모른다. digest가 표에서 잘렸다.
- 부문별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연결의 71.5%가 종속회사다.
- 제품과 고객을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와 원재료 비중을 모른다.
- 수출 비중과 지역을 모른다.
- 점유율과 경쟁 위치를 모른다.
- 별도와 연결의 5.3%p 격차가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
총평
45점
셀트리온제약(45)·노바렉스(45)·신신제약(45)·일진파워(45)와 같은 자리다.
실적이 이 점수를 만들었다.
9분기 마진폭 3.2%p — 231개사 중 네 번째로 좁고, 티씨케이(52)와 같은 값이다.
분기 매출이 594 → 1,307억으로 꾸준히 올라가고 계절 편차가 없다.
매출 +27.7%, 영업이익 +51.6%, 마진이 8.4 → 10.0%로 계속 상승.
별도 마진이 13.9 → 15.4%로 올라가고 분기별로도 13.2~16.3%로 안정적이다.
사료첨가제·동물약품은 사육두수가 유지되는 한 수요가 있고 허가가 필요하다.
선진(44) 위인 이유가 별도 마진에 있다.
| 선진 44 | **이지바이오 45** | |
|---|---|---|
| 별도 마진 | 5.2% | 15.4% |
| 분기 마진폭 | 6.4%p | 3.2%p |
| 매출 성장 | +17.3% | +27.7% |
| 규모 | 1조 9,725억 | 4,907억 |
선진은 규모가 4배 크지만 본사가 5.2%이고, 이지바이오는 본사가 15.4%다.
씨티씨바이오(40) 위인 이유 — 씨티씨바이오는 2024년 연간이 −2.7% 적자였고 매출이 −14.1%로 줄었다. 이지바이오는 9분기 적자가 없고 매출이 +27.7%다.
노바렉스(45)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공시가 얇고 둘 다 실적이 그 공백을 메웠다. 노바렉스는 매출 +35.8%로 더 빠르고, 이지바이오는 마진폭 3.2%p로 훨씬 안정적이다.
47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둘이다.
① 사업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가 표에서 잘려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부문이 무엇인지, 고객이 누구인지 하나도 모른다. 마진폭 3.2%p는 47점 이상의 근거인데 그것을 설명할 자료가 없다.
② 연결의 71.5%를 만드는 종속회사의 손익을 모른다. 별도 15.4% vs 연결 10.1%로 종속회사들이 마진을 5.3%p 깎는데 어느 부문인지 알 수 없다.
다시 볼 조건
- 부문 구성과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마진폭 3.2%p의 출처를 알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 마진폭 3.2%p가 유지되는가. 지금 이 회사의 가장 강한 근거다.
-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가. 지금 +27.7%다.
- 별도-연결 격차가 좁아지는가. 5.3%p다.
- 수출 비중과 고객 구성이 드러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의 사업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채 재무 수치 중심으로 매긴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