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완성차 이름이 줄줄이 나온다.
"주요 완성차 업체중에는 **폭스바겐(Volkswagen), 아우디(Audi), 포르쉐(Porsche),
제너럴모터스(GMNA) 및 재규어랜드로버(JLR)** 등이 당사가 개발 및 양산하는
전기차 배터리 모듈케이스를 채택하였으며, 국내 2차전지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이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명단이 계속 늘어난다.
"2020년에는 폭스바겐을 통하여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모듈케이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여
현재 헝가리로 당사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임러 벤츠(Daimler-Benz)와는 2012년 Crash Alloy 기술 인증을 통해
당사의 제품 경쟁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으며, ... 2021년 다임러 벤츠의
전기차 배터리 팩에 적용되는 소재 공급사업을 수주하여
미국 Linamar Corporation의 미국 공장으로 공급 중입니다."
"2022년에는 미국 NASDAQ 상장사인 Rivian Automotive, 2023년 ...
프리미엄 전기차 Lucid Group의 협력사로 선정..."
Crash Alloy 기술 인증은 충돌 시 변형 거동을 보증하는 소재 인증이고, 2012년에 다임러에서 받았다. 배터리 케이스는 충돌 시 셀을 보호해야 하는 구조재라 그 인증이 진입 조건이 된다.
공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갖고 있다.
"1973년 창사이래 ... **GM Korea 및 KGM모빌리티 1차 협력사로는 유일하게
알루미늄 주조, 압출, 가공, 조립, 표면처리공정까지 일관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압출에서 주조부터 표면처리까지 한 회사 안에 있는 것은 소재 배합을 제품 요구에 맞춰 바꿀 수 있다는 뜻이고, 같은 배치는 아니지만 알루코(44)가 같은 근거로 44를 받았다.
전방이 통째로 자라는 국면이다 — 배터리 모듈케이스는 전기차에만 있는 부품이고, 관찰 11-1의 기회 쪽 중에서도 "새로 생기는 부품"에 해당한다.
회사가 그 선순환을 쓴다.
"당사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은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아
신규 고객 확보 및 수주잔고 확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2년 +19.7%다(1,569억 → 1,878억)이고 마진이 −1.75% → 3.31% → 5.55%로 올라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9분기 중 네 분기가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79% | 4.63% | −3.63% | −6.94% | −1.75% |
| 2025 | 3.45% | 5.77% | 5.05% | −1.29% | 3.31% |
| 2026 | 5.55% |
2024년 연간이 −1.75% 였고, 2025년 4분기도 −1.29% 다. 회사가 그 적자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배터리사를 거쳐 공급한다. 완성차가 채택했다고 쓰지만 LG에너지솔루션·SK온을 통해 나가는 구조이므로 단가 협상 상대는 완성차가 아니라 배터리사다. 그리고 배터리사가 셀·모듈 구조를 바꾸면(CTP·CTC 등 모듈을 없애는 방향) 모듈케이스 자체가 줄어들 수 있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다루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507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프로젝트 하나의 양산 일정이 분기를 통째로 바꾸는 크기이고, 실제로 분기 마진이 −6.94%에서 5.77%까지 오간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수주잔고 확보라는 선순환"이라고 쓰면서 그 숫자를 내지 않는다. 프로젝트 기반 사업에서 잔고는 다음 몇 년의 매출을 예고하는 지표인데 그 자리가 비어 있다(관찰 12).
고객별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완성차 이름을 여덟 곳 넘게 나열하는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LG에너지솔루션 한 곳이 대부분일 수 있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알루미늄 압출은 지금(地金) 값에 원가가 걸리는데 판가와 원재료 단가를 모른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전기차 부품과 기존 자동차부품·건축자재의 매출도 이익도 나뉘지 않아 전기차 사업이 실제로 버는지 알 수 없다.
Rivian·Lucid 는 규모가 작다. 둘 다 생산량이 많지 않은 신생 전기차 회사이고, 협력사로 선정됐다는 것과 양산 물량이 나오는 것은 다른 문제인데 매출 기여를 밝히지 않는다.
GM Korea·KGM 1차 협력사라는 서술은 기존 사업 쪽이다. 그 비중과 전기차 부품 비중이 나뉘지 않는다.
총평
43. 알루코(44) 아래, DH오토리드(43)와 같은 자리, 화신정공(42)·아진산업(42) 위에 둔다.
알멕의 근거는 고객 명단과 인증이다. 폭스바겐·아우디·포르쉐·GMNA·재규어랜드로버·다임러벤츠·Rivian·Lucid가 배터리 모듈케이스를 채택했고, 다임러 Crash Alloy 기술 인증(2012)이 그 시작점이었다.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사 중 해외 완성차 명단이 이 정도로 긴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배터리 모듈케이스는 전기차에만 있는 부품이다 — 관찰 11-1에서 "소멸" 쪽에 놓인 부품들(배기계·연료계통·변속기 기어)과 정반대로 전동화가 시장 자체를 만든다.
알루코(44)보다 아래인 이유는 실적이다. 알루코는 9분기 적자 0이었고, 알멕은 적자 4/9에 2024년 연간 −1.75% 이며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43 위로 못 가는 더 큰 이유는 공급 구조다. 완성차가 채택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SK온을 거쳐 나가므로 단가를 정하는 상대는 배터리사이고, 그 배터리사가 모듈을 없애는 방향으로 셀 구조를 바꾸면 이 부품의 자리가 줄어든다.
수주잔고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회사가 "수주잔고 확보라는 선순환"이라고 쓰면서 그 숫자를 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