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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90 · KOSDAQ ·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1. 03. 24.

제노코

우주·방산 통신장비의 인증, 국산화, Space Heritage와 684.9억원 수주잔고는 강한 진입장벽이다. 그러나 고객 A 의존도가 약 74%이고 최근 8개 분기 중 6개가 적자다.

경제적 해자

45%보통

OpenAI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09억 · 영업이익률 −6.4%
매출액 (최대 183억)영업이익률 (−10.6% ~ 2.6%)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OpenAIgpt-5-codex45%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72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24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18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장비보다 인증·납품 이력·임무 통합 경험이 해자다

제노코의 핵심은 일반 통신장비를 많이 파는 규모의 경제가 아니다. 위성탑재체·항공전자·EGSE/점검장비·방산 핵심부품처럼 실패 비용이 큰 시스템에 들어가고, 장기간의 개발·시험·품질 승인·납품 이력을 다음 수주에 재사용하는 구조다. 회사가 이를 Space Heritage와 국산화 경험으로 설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만 방산·우주에서 진입장벽이 높다는 사실과 주주에게 높은 수익률이 돌아온다는 사실은 다르다. 현재 실적은 프로젝트 매출 인식과 원가 부담으로 적자이며, 고객 집중도도 높다. 그래서 진입장벽 점수는 높게 주되 최종 점수는 45점으로 제한했다.

1. 사업 포트폴리오와 고객 관계

2026년 1분기 사업매출비중해자의 핵심
위성통신24.0억원20.7%위성탑재체·통신망·국산화·Space Heritage
항공전자15.5억원13.4%항공전자 사양·품질·통합 경험
EGSE/점검장비36.6억원31.6%시험·정비 장비의 현장 신뢰도
핵심부품39.8억원34.4%국산화·양산 실적·방산 체계업체 연계
합계115.8억원100.0%전부 프로젝트·고객 맞춤형 성격

공시상 국내 시장 매출이 중심이고,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자회사로서 항공전자·위성통신·시험정비장비 사업을 연계한다. 방산 분야에서는 체계업체 및 정부·연구기관과 협력하고, 해외에서는 우주·방산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논의한다고 공시한다. 이것은 사용자 수가 늘어나는 네트워크 효과는 아니지만, 인증받은 협력사 목록과 납품 이력이 다음 입찰의 자격과 신뢰를 보강하는 산업 네트워크다.

2. 진입장벽은 세 겹이다

첫째, 기술·품질 장벽

회사 공시에 따르면 X-band Transmitter는 국내 최초 국산화 제품이며 720Mbps 전송속도를 국내 유일 기술로 제시한다. 북미·유럽 특허와 위성 탑재 경험도 공시되어 있다. 이 주장은 회사 공시 기준이므로 경쟁사 전체를 포함한 절대적 독점으로 확정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개발 성과와 특허라는 검증 가능한 장벽은 있다.

위성탑재체와 항공전자 장비는 극한 환경에서의 성능, 전자파·품질·공정 자료, 시험·인증을 요구한다. 방산·우주 시장은 정부와 소수 체계업체가 수요자이고 제품도 프로젝트별 맞춤 제작이라 신규 업체가 단순히 자본만 투입해 양산 경쟁을 시작하기 어렵다. 2004년 설립 이후 군 위성통신, 시험점검장비, 항공전자, 위성탑재체로 확장한 이력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제 납품과 운용이라는 무형자산을 만든다.

둘째, 고객의 재검증 비용

기존 장비가 위성·항공기·방산 체계에 통합되면 다른 공급자로 바꾸는 것은 일반 부품 교체보다 어렵다. 설계자료 재작성, 환경·품질시험, 인터페이스 검증, 납기 재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전환비용은 특정 제품의 특허보다 Space Heritage와 인증 이력에서 나온다.

그러나 모든 매출에 높은 전환비용이 같은 강도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핵심부품과 EGSE는 사양·가격·납기 경쟁이 함께 작동하고, 프로젝트가 새로 시작되는 시점에는 기존 공급자도 다시 경쟁해야 한다. 따라서 전환비용은 55점으로 중간 이상으로 제한했다.

셋째, R&D와 조직의 축적

연구개발본부는 기술혁신, 우주위성, 항공전자, 방산개발의 4개 센터로 운영된다. 2026년 1분기 공시상 경상 R&D 비용은 2.48억원으로 매출의 2.14%다. 이 수치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회사는 고객에게 청구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연구개발 활동이면서 매출로 직접 회계 처리하고, 내부 개발·국고보조금 사업만 경상 R&D로 처리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2.14%를 회사 전체 기술개발비로 해석하면 안 된다. 반대로 고객 청구형 개발이 늘어도 그 프로젝트가 높은 이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낮은 경상 R&D만으로 수익성을 낙관할 수도 없다.

3. 수주잔고는 크지만 이익잔고는 아니다

품목수주총액기납품액수주잔고잔고 비중
위성통신424.0억원225.6억원198.4억원29.0%
항공전자 등436.4억원276.5억원159.9억원23.4%
EGSE/점검장비223.3억원135.0억원88.3억원12.9%
핵심부품 등775.2억원536.9억원238.3억원34.8%
합계1,859.0억원1,174.1억원684.9억원100.0%

수주잔고 684.9억원은 2026년 1분기 TTM 매출 약 606.8억원의 1.13배다. 위성통신 계약은 2028년, 항공전자 등은 2031년, EGSE와 핵심부품은 2030년까지 납기가 분산되어 있어 매출 가시성에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수주잔고는 매출의 시기와 규모를 보여줄 뿐 원가와 영업이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다품종 소량·고객 맞춤형 제품은 원재료, 외주용역, 시험·현장 대응 비용의 변화가 이익률을 좌우한다. 장기 계약일수록 납기 지연과 원가 상승을 회사가 부담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4. 현재 숫자는 장벽보다 원가 문제를 보여준다

최근 8개 단독 분기 영업이익률은 다음과 같다.

기간영업이익률
2024년 2분기-2.70%
2024년 3분기-6.51%
2024년 4분기2.59%
2025년 1분기-8.27%
2025년 2분기-9.99%
2025년 3분기2.11%
2025년 4분기-1.13%
2026년 1분기-10.64%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3.50%,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606.8억원, 영업손실은 약 24.5억원으로 TTM 영업이익률은 약 -4.03%다.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12.3억원이다.

매출원가 성격별로는 원재료비 69.2억원, 인건비 27.8억원, 외주용역비 20.2억원, 경상 R&D 2.5억원 등이 발생했고 비용 성격별 합계는 128.2억원으로 분기 매출 115.8억원을 웃돌았다. 원재료·외주용역·인건비가 동시에 매출을 압박하는 구조라, 수주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마진 회복을 가정할 수 없다.

5. 고객 집중은 기술 해자의 반대편에 있다

2026년 1분기 외부고객 중 A고객 매출은 86.1억원으로 전체의 약 74.3%, B고객은 14.5억원이었다. 두 고객 합계는 100.6억원으로 분기 매출의 약 86.9%다. 고객명은 공개되지 않지만 매출 집중도 자체는 공시 수치로 확인된다.

A고객이 체계업체·대형 발주처일 경우 장기 협력과 재수주에는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발주 지연, 프로그램 종료, 단가 협상, 고객 내부 국산화 정책 변화가 회사 실적에 한 번에 전달되는 구조이기도 하다. 제노코가 KAI 자회사라는 점도 수주 연계라는 장점과 특정 고객 생태계 의존이라는 양면성을 가진다.

점수 근거

항목점수판단
진입장벽72인증·품질·개발기간·Space Heritage·국산화·특허가 겹침
전환비용55체계 통합과 재검증 부담은 크지만 프로젝트 시작 시 경쟁 재개
브랜드/IP55720Mbps X-band, 특허, 방산·우주 납품 이력은 강점이나 회사 공시 주장 범위
네트워크효과24사용자 네트워크는 약하지만 체계업체·정부 협력망이 영업자산
가격결정력35고사양·인증 제품은 차별화되나 프로젝트 견적·원가 변동에 노출
마진추세18최근 8개 중 6개 분기 적자, TTM 영업이익률 -4.03%

최종 45점은 산업의 진입장벽과 수주 가시성은 높게 평가하되, 고객 집중·적자·프로젝트 원가를 크게 감점한 결과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수주가 실적으로 바뀌는 과정이 핵심 리스크다

  1. 1.고객 집중: A고객이 분기 매출의 약 74%, A·B 두 고객이 약 87%다. 고객 다변화 없이 수주잔고만 늘면 집중된 계약의 규모만 커질 수 있다.
  2. 2.수주잔고의 마진 불확실성: 684.9억원의 잔고는 매출 가시성을 주지만, 원재료·외주·시험·현장 설치 비용을 차감한 이익잔고가 아니다. 장기 납품 과정의 원가 상승과 납기 지연을 확인해야 한다.
  3. 3.프로젝트형 매출 변동: 최근 8개 분기 중 흑자는 2024년 4분기, 2025년 3분기뿐이다. 수주가 있어도 분기별 매출 인식과 손익이 크게 출렁일 수 있다.
  4. 4.정부·방산 예산과 프로그램 의존: 위성·방산 수요는 민간 소비재처럼 매월 반복되지 않는다. 정책·예산·발사 일정과 체계업체의 프로그램 진행률이 매출 시점을 결정한다.
  5. 5.기술 독점성의 범위: 720Mbps X-band와 특허는 강한 근거지만 회사 공시 기준이다. 해외 경쟁 장비, 대체 주파수·전송기술, 특허 존속기간 이후의 경쟁 상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6. 6.R&D 숫자의 해석: 경상 R&D 2.14%는 고객 청구형 개발을 포함하지 않는다. 기술 투자가 실제로 얼마인지와 그 프로젝트의 영업이익률을 분리해서 보지 않으면 수익성을 과대평가할 수 있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A고객 비중의 변화, 품목별 잔고 소진 속도와 원가율, 신규 해외 매출, 수주계약별 미청구공사·공사미수금, 그리고 2~3개 분기 연속 흑자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총평

총평: 45점 — 들어오기는 어렵지만, 현재는 돈을 벌어 해자를 증명하지 못했다

제노코는 일반 통신장비 조립업체와 다르다. 우주·방산 장비는 인증, 환경시험, 체계 통합, 납품 이력, 고객의 재검증 비용이 동시에 작동한다. 국내 최초 국산화로 제시된 X-band Transmitter, 720Mbps 기술, 북미·유럽 특허, 2004년 이후 축적된 Space Heritage, 2030~2031년까지 이어지는 수주잔고는 진입장벽과 전환비용의 실질적인 근거다. 이 부분만 보면 70점대 진입장벽을 주는 것이 타당하다.

하지만 최종 해자 점수는 진입장벽 하나로 결정하지 않았다. 최근 8개 분기 중 6개가 적자이고 TTM 영업이익률이 -4.03%다. 분기 매출의 74%가 A고객 한 곳에서 나오며, A·B 두 고객 합계는 약 87%다. 즉 기술적 지위는 강하지만 고객과 프로그램의 발주 타이밍, 원가와 외주비, 프로젝트 손익을 회사가 충분히 통제하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50점 이상으로 올라갈 조건

  • 수주잔고가 유지되는 가운데 2~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와 원가율 개선이 확인될 것
  • A고객 비중이 낮아지고 해외 또는 복수 체계업체 매출이 늘어날 것
  • X-band·위성통신·EGSE 제품이 신규 프로그램에 반복 채택되어 재수주율이 확인될 것
  • 수주계약별 마진, 미청구공사, 공사미수금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

점수가 내려갈 조건

  • 수주 취소·납기 지연·원가 상승으로 잔고의 실제 이익이 감소할 것
  • A고객 프로그램 의존이 커지거나 신규 고객 매출이 계속 발생하지 않을 것
  • 2026년 1분기 -10.64%와 같은 적자가 수주잔고 소진 과정에서도 반복될 것
  • 720Mbps 기술의 경쟁우위가 특정 국내 프로그램에만 한정되거나 대체 기술이 상용화될 것

현재 평가는 기술적 해자를 낮게 본 것이 아니라, 그 해자가 고객 집중과 적자를 이겨내고 주주수익으로 전환됐는지에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한 결과다. 수주잔고는 강점이지만, 다음 확인 포인트는 잔고의 크기가 아니라 잔고에서 남는 이익이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09억-7억−6.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16억-12억−10.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72억-2억−1.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79억4억2.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140억-14억−10.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105억-9억−8.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139억4억2.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183억-12억−6.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15억-3억−2.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131억-10억−7.8%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09억
영업이익
-7억
당기순이익
2억
영업이익률
−6.41%
자산총계
911억
자본총계
657억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OpenAIgpt-5-codex
45%
룰 기반 점수
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5% OpenAI현재2026. 08. 18.
  2. 45% OpenAI2026. 08. 18.
  3. 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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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