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3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가지를 함께 갖는 것이 이 회사의 자리다.
"S2C사업과 관련하여 당사는 **(ⅰ) 틱톡 등 라이브커머스 채널과의 Partnership
(ⅱ) 국내브랜드 소싱 영업망 (ⅲ) 빅데이터 기반으로 AI 알고리즘을 통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주고 매출 Data, 물류 및 재고 분석정보 등을 브랜드사,
인플루언서 등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TDMS(Trade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채널 접근권·소싱망·매칭 시스템 셋 중 하나만 있으면 성립하지 않는다. 브랜드는 인플루언서를 못 찾고, 인플루언서는 팔 물건을 못 구하며, 둘을 이어도 재고와 정산이 안 맞는다.
인플루언서가 3,000명 넘게 붙어 있다 — 그 수가 늘수록 브랜드가 모이고, 브랜드가 늘수록 인플루언서가 모인다. 이 프레임에서 네트워크효과 항목이 대부분 0 근처였는데(관찰 1), 양면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 회사는 예외 쪽에 가깝다.
부문이 갈린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
| Beauty&Life 유통 | 318.4억 | 61.56% |
| ㈜바이오비쥬(필러·보톡스류 유통/제조) | 80.2억 | 15.49% |
| ㈜바이슈코(명품 뷰티·패션 역직구) | 30.2억 | 5.84% |
| 상해 법인 | 24.3억 | 4.70% |
| 인허가용역 | 1.2억 | 0.23% |
바이오비쥬가 제조까지 한다 — 필러·보톡스는 의료기기·의약품 허가가 필요한 품목이라 이커머스 유통과 진입 조건이 다르고, 그 비중이 16%대로 커졌다 (12.42% → 16.31% → 15.49%).
인허가 용역이 따로 잡힌다 — 화장품을 중국에 팔려면 위생허가가 필요한데, 그 절차를 대행하는 매출이 별도 항목으로 있다. 유통만 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표시다.
시장을 옮겨 왔다 — 2017년 설립 후 중국 이커머스에서 국내 중소 브랜드를 발굴해 팔았고, 2023년 4월부터 중화권 라이브커머스가 활성화되자 틱톡 채널로 옮겼다. 다음으로 미국·유럽 라이브커머스 확장을 계획으로 든다.
1분기 483.2억에 5.28% 이고 2025년 3분기가 9.97%, 4분기가 5.95%로 좋은 분기가 있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브랜드가 하나도 자기 것이 아니다. 국내 브랜드를 소싱해 팔고, 바이슈코는 명품 역직구이며, 아이돌스토어는 아이돌 굿즈 유통이다. 값을 정하는 쪽도 물건을 만드는 쪽도 아니다.
채널이 남의 것이다. 매출의 핵심이 틱톡 등 라이브커머스 채널과의 Partnership 인데, 그 채널의 수수료율·정책·알고리즘이 바뀌면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 계약 조건과 기간을 밝히지 않는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4분기 −2.48%, 2025년 4분기 −7.81% 이고 폭이 17.78%p(9.97% ~ −7.81%)다. 연간도 2.93% → 2.47% 로 내려왔다.
매출이 줄고 있다. 연간 2,342.7 → 2,173.9억이고 1분기끼리 548.0 → 542.8 → 483.2억(2년 −11.8%)이다. Beauty&Life 유통 비중도 71.82% → 60.99% → 61.56% 로 축소됐다.
별도가 1.55%다(319.6억). 별도가 연결의 66%인데 마진이 3분의 1이므로 연결 5.28%를 만드는 것은 자회사인데 부문별 손익이 없다. 바이오비쥬(필러·보톡스)로 보이지만 확인할 수 없다.
중화권 의존도를 밝히지 않는다. 사업이 중국 이커머스에서 시작해 중화권 라이브커머스로 옮겨 왔는데 지역별 매출이 없다. 미국·유럽 확장은 "계획" 단계다.
총액인지 순액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유통이 61.56%인데 매출 인식 방식을 공시에서 찾지 못했다(함정 4-1).
인플루언서 3,000명이 계약인지 등록인지 불명이다. 전속인지, 이탈률이 얼마인지, TDMS 를 통한 거래액이 얼마인지 하나도 없다.
자회사가 이질적으로 늘어난다 — 필러·보톡스, 명품 역직구, 아이돌 굿즈, 버라이즈가 각각 다른 사업이고 서로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
총평
41점.
채널 파트너십·소싱망·TDMS 플랫폼 세 가지를 함께 갖는 구조, 인플루언서 3,000명 네트워크, 필러·보톡스 제조까지 하는 바이오비쥬, 중국 위생허가 대행이라는 별도 매출이 근거다.
실리콘투(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브랜드가 전부 남의 것인데 175개국 유통망에 총액 인식으로 매출총이익률 30% 를 내고 매출이 자란다. 이 회사는 매출이 2년 −11.8%이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감성코퍼레이션(30)보다는 열한 점 위다. 그 회사는 브랜드를 빌리고 공장도 없으면서 마케팅·수수료가 37.2%였다. 이 회사는 플랫폼(TDMS)과 제조 자회사(바이오비쥬) 를 갖는다.
41 위로 못 올린 것은 채널 종속과 매출 감소다. 틱톡 정책 하나가 사업의 크기를 정하고, 별도가 1.5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