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터리를 분해해 원료로 되돌린다.
전기차·휴대폰·노트북·ESS·전동공구 등에 들어 있는 리튬 2차전지로부터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 전문 기업이다. 황산코발트·황산니켈·황산망간·탄산리튬 등의 형태로 양극재의 기초가 되는 소재를 생산·판매하고 전해니켈도 만든다.
되돌리는 대상이 값비싼 부분이다. 회사가 양극재를 "전지의 전압, 에너지 밀도, 수명, 출력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소재로 배터리셀 가격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고가의 소재" 라 규정한다. 셀 원가의 40%를 만드는 금속을 광산이 아니라 폐배터리에서 얻는 구조다.
원료가 두 갈래로 들어온다 — 배터리 제조사의 공정 중에 발생하는 스크랩과 사용 후 폐배터리다. 스크랩은 셀 공장이 돌아가는 동안 계속 나오고 폐배터리는 전기차 보급 시점부터 시차를 두고 나온다 — 둘의 발생 주기가 달라 원료 조달이 한쪽에만 걸리지 않는다.
이 사업은 모으는 것 자체가 조건이다. 폐배터리는 발화 위험이 있어 운송·보관·해체에 허가와 설비가 함께 필요하고, 셀 제조사와의 스크랩 회수 관계는 공장이 서는 곳마다 새로 만들어야 한다 (진입장벽 45).
규제가 이 자리를 넓히는 방향이다 — 재활용 원료 사용 의무와 원산지 요건이 강화될수록 광산에서 오지 않은 금속의 값어치가 커진다. DS단석(43)·피제이메탈(42)이 같은 계열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여덟이 적자다. 두 해 연간이 −52.41%·−28.02% 이고 2024년 1분기 −39.98%, 2025년 1분기 −46.39%, 4분기 −17.46% 였다. 이번 −0.01% 는 사실상 손익분기이고 별도가 +3.57% 인데 원인이 없다.
매출이 1,362.2 → 1,946.3억으로 2년 +42.9% 늘어난 해에도 −28.02% 다. 팔수록 손실이 나는 구조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값을 금속 시세가 정한다. 코발트·니켈·리튬 가격이 그대로 판가이고 원료(폐배터리·스크랩) 매입가도 그 시세를 따르므로 회사가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가격결정력 20). 리튬 가격이 크게 내린 국면이 두 해 적자의 배경으로 보이는데 판가·원료 단가·재고 평가손이 하나도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15).
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료와 수요 양쪽을 친다 — 셀 생산이 줄면 스크랩이 줄고 양극재 발주도 준다.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양극재 제조사가 고객일 텐데 이름도 비중도 없고, 해외 거점·처리 능력·가동률도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2차전지 소재와 산업용 소재 중 어디가 갉는지 모른다.
"리사이클 전문 기업"이라 쓰면서 점유율·경쟁 구도가 없다. 회수 물량·계약 형태·설비 투자 계획도 전부 없다.
총평
41. 셀 원가의 40%를 만드는 양극재 금속을 폐배터리와 공정 스크랩에서 뽑아 황산코발트·황산니켈·탄산리튬으로 되돌리고, 원료가 두 갈래로 들어와 발생 주기가 다르며, 재활용 원료 의무가 강화되는 방향에 있는 것이 근거다.
DS단석(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쪽은 바이오에너지·배터리 리사이클·플라스틱 리사이클 세 축을 갖고 HVO PTU 설비를 준공해 SAF 원료를 생산했으며 연간이 흑자(0.84%)였다. 이 회사는 두 해 연간이 −52.41%·−28.02% 다.
피제이메탈(42)과 비교하면 그쪽은 탈산제가 제강 소모품이라 매 조업마다 나가고 판가를 2년 +25.9% 로 공시했다. 이 회사는 판가가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다. 아홉 분기 중 여덟이 적자에 두 해 연간이 −52.41%·−28.02% 이고, 매출이 +42.9% 늘어난 해에도 −28.02% 인데 설명이 없다. 판가·원료 단가·재고가 없어 지금 손실이 리튬 시세 국면인지 구조인지 가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