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번 만든 콘텐츠를 네 곳에 쓴다.
| 구분 | 사업 내용 |
|---|---|
| 개인(B2C) | 취업준비생·직장인·자영업자·프리랜서에게 강의료를 받고 교육 콘텐츠 제공 |
| 기업(B2B) | 직무·업무별 전문 교육 콘텐츠 개발·제공, 온·오프라인, HRD 컨설팅 |
| 정부(B2G2C) | 정부 기관과 협력해 국민 대상 직무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
| 해외(Global) | 국외 진출 |
그리고 회사가 그 구조를 두 번 명시한다.
"B2C 사업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원소스 멀티유즈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B2C 사업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OSMU(One Source Multi Use)하여
B2G2C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교육 콘텐츠는 제작비가 앞에 한 번 들어가고 그 뒤로는 복제 비용이 거의 없다. 채널이 늘수록 같은 원본에서 나오는 매출이 늘어나므로 고정비가 분산되면서 마진이 오르는 구조다. 실제로 연간 마진이 −0.22%에서 3.69%로 돌아섰다.
정부 사업이 두 번째 축이다.
"정부는 디지털 분야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며..."
국가 인재양성 예산은 경기와 다른 사이클로 움직이고, 한 번 사업자로 선정되면 기간 동안 물량이 확보된다. B2C 가 소비 심리에 걸리는 것과 성격이 다르다.
전방이 성인이다 — 이 프레임에서 메가스터디교육(40)·디지털대성(36)이 학령인구 감소로 감점됐는데, 성인 교육은 그 인구 구조와 무관하고 직무 전환·재교육 수요는 오히려 늘어나는 방향이다.
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22% | ||||
| 2025 | −4.74% | 1.39% | 10.17% | 5.93% | 3.69% |
| 2026 | 1.28% |
1분기가 −4.74%에서 +1.28%로 돌아섰고, 2025년 3분기는 10.17%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다섯 분기뿐이다. 2024년은 연간 값만 있고 분기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다. 계절성도, 추세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매긴 점수이고, 관찰 2가 요구하는 "그 마진의 시계열 길이"에서 막힌다.
그 다섯 분기 중 하나가 적자다(2025년 1분기 −4.74%). 폭이 14.91%p 이고 −4.74%에서 10.17%까지 오간다 — 분기 실적으로 이 회사를 재기 어렵다.
매출이 줄었다. 2024년 1,277억 → 2025년 1,239억으로 −3.0% 이고, 이번 1분기도 271억 → 303억으로 늘긴 했지만 2024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전환비용이 거의 없다. 성인 교육은 강의 단위로 사고 끝난다. 수강생이 다음에 다른 플랫폼을 골라도 비용이 들지 않고, 구독을 유지할 이유가 콘텐츠의 질 하나다. 이 프레임에서 이지케어텍(44)·GC메디아이(45)가 데이터가 쌓여 못 옮기는 구조로 전환비용 75를 받은 것과 정반대다.
경쟁이 심하다. 온라인 성인 교육은 진입 비용이 낮고 대형 플랫폼과 개인 강사까지 같은 시장에 있는데, 회사가 점유율이나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B2C·B2B·B2G2C·Global 넷으로 사업을 나누면서 매출도 이익도 나뉘지 않는다. OSMU 가 이 회사의 근거인데 그것이 실제로 마진을 만드는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13).
콘텐츠 자산의 상각 구조를 모른다. 제작비를 무형자산으로 잡아 상각하면 분기 손익이 크게 달라지는데 그 정책이 나오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303억이다. 관찰 6의 문턱(300억)을 겨우 넘고, 그 아래 구간은 이 프레임에서 평균 29.8점이었다.
강사 의존이 있다. 인기 강사의 이탈이 곧 콘텐츠 경쟁력인데 계약 구조나 IP 귀속을 밝히지 않는다.
해외 진출의 실체를 모른다. 사업 구분에 이름만 있고 매출도 진출 지역도 나오지 않는다.
AI 가 이 시장을 바꾸는 국면인데 회사가 그 방향을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0. 메가스터디교육(40)·멀티캠퍼스(44) 사이, 디지털대성(36) 위에 둔다.
데이원컴퍼니의 근거는 OSMU 구조다. 콘텐츠를 한 번 만들어 개인·기업·정부·해외 네 채널에 재활용하고, 제작비가 고정비라 채널이 늘수록 마진이 오른다. 회사가 그것을 두 번 명시하고, 실제로 연간 마진이 −0.22%에서 3.69%로 돌아섰다.
그리고 전방이 성인이다 — 메가스터디교육(40)·디지털대성(36)이 학령인구 감소로 감점된 것과 달리, 직무 전환·재교육 수요는 늘어나는 방향이고 정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예산이 두 번째 축이다.
멀티캠퍼스(44)에 못 미치는 이유는 잠금이 없기 때문이다. 그쪽은 OPIc 이 기업 채용·승진 제도에 박혀 전환비용 60이었는데, 데이원컴퍼니는 강의 단위로 사고 끝난다.
40에 묶은 더 큰 이유는 확인할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 재무 시계열이 다섯 분기뿐이고 그중 하나가 −4.74%이며, 부문별 손익도, 콘텐츠 상각 정책도, 해외 실적도 없다.
B2G2C 매출이 분리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정부 사업은 경기와 다른 사이클로 움직이는 축인데 지금은 그 크기를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