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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50 · KOSDAQ · 기타 정보 서비스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1. 10. 29.

리파인

BM 특허와 RPA로 금융기관 업무에 박혀 있다. 다만 매출의 85%가 전월세보증금대출 권리조사료 하나이고 2년 연속 줄었다

경제적 해자

38%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41억 · 영업이익률 34.4%
매출액 (최대 616억)영업이익률 (0.0% ~ 36.9%)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8%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남이 안 하던 일을 만들어서 특허를 냈다

금융기관은 대출·보증을 실행하기 전에 신용·권리·시세를 조사하고, 실행 후에도 주기적으로 권리를 확인해야 한다. 리파인은 그 업무를 아웃소싱 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 상품 구조 자체를 설계해 특허를 취득했다.

BM내용상태
전월세보증금대출채권양도방식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구조특허 취득
담보대출권리보험사와 협업해 선기표후접수(기표 → 근저당설정)를 가능하게 하면서 리스크 헷지특허 취득

선기표후접수는 대출금을 먼저 지급하고 근저당을 나중에 설정하는 순서다. 은행 입장에서는 실행이 빨라지고, 그 사이의 위험은 리파인이 설계한 구조가 받는다. 업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의 프로세스를 바꿔 놓은 것이고, 그래서 빼기 어렵다.

여기에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이 붙어 조사 물량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라간다

기간영업수익영업비용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678.5억473.4억205.1억30.2%
2025 연간615.7억426.3억189.4억30.8%
TTM610.3억199.8억32.7%
2025 1분기155.7억110.6억45.1억29.0%
2026 1분기150.3억94.8억55.5억36.9%

영업비용을 110.6억 → 94.8억으로 14.3% 줄였다. 지급수수료가 37.6억 → 29.6억(매출의 19.7%)으로 빠진 것이 크다. RPA 고도화의 효과로 읽힌다.

원재료도 재고도 없다

권리조사 서비스업이라 원가 변동 위험이 없다. 이수페타시스(원재료 41.6%)나 SNT에너지(48.5%)와 다른 자리다.

금융기관 업무에 박혀 있다

고객이 보증기관과 금융기관이다. 한번 대출 프로세스에 편입되면 조사 결과의 신뢰성·책임 소재·전산 연동이 걸려 있어 벤더를 바꾸기 어렵다. 전환비용 55점의 근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85%가 하나이고, 2년 연속 줄었다

품목2026 1분기비중20252024
전월세보증금대출 권리조사료127.8억85.0%527.5억595.5억
통지관련 수수료8.9억5.9%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위탁수수료7.1억4.7%27.9억24.7억
주택담보대출 권리조사료4.9억3.3%23.9억26.9억
기타1.5억1.0%
합계150.3억100%615.7억678.5억

주력 하나가 595.5 → 527.5억으로 11.4% 줄었고, 2026년 1분기 연율은 511억이다.

전체 매출도 678.5 → 615.7억(−9.3%) → 2026 1분기 150.3억(전년 동기 155.7억 대비 −3.5%)이다.

이 회사의 매출은 전세 시장에서 실행되는 대출 건수의 함수다. 회사가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 건수가 정한다. 전세 계약이 줄거나 보증 심사가 강화되면 그대로 줄어든다.

마진 상승이 비용 절감에서 나왔다

2026 1분기2025 1분기
영업수익150.3억155.7억 (−3.5%)
영업비용94.8억110.6억 (−14.3%)
영업이익55.5억45.1억 (+23.1%)

매출이 줄었는데 이익이 늘었다. 비용을 15.8억 깎아서 만든 이익이다.

에프앤가이드도 같은 패턴이지만 그쪽은 매출이 +16.4%였다. 리파인은 매출이 빠지는 중에 비용을 줄였다. 줄일 수 있는 비용에는 바닥이 있다.

값을 스스로 정하지 못한다

수익 항목의 이름이 전부 "권리조사료", "위탁수수료", "통지관련 수수료"다. 보증기관·금융기관에서 위탁받은 업무의 대가이고, 요율은 위탁하는 쪽이 정한다.

씨어스(28)가 대웅제약 99.87%로 가격결정력 10점을 받은 것과 정도는 다르지만 방향이 같다. 리파인은 위탁기관이 여럿이지만, 그 여럿이 모두 전세 대출·보증이라는 하나의 제도 위에 있다.

제도 변화에 통째로 노출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전세대출 보증 비율, 임대차 관련 규제는 모두 정책 변수다. 전세사기 이후 보증 요건이 강화되는 흐름이 매출 감소와 겹친다.

롯데관광개발(38)의 카지노 허가가 값을 지켜 주는 규제였다면, 리파인의 제도는 시장 자체의 크기를 정하는 규제다. 울타리가 아니라 수도꼭지에 가깝다.

순이익이 영업이익과 크게 어긋난 해가 있다

기간영업이익당기순이익
2024205.1억206.2억
2025189.4억90.6억
2026 1분기55.5억57.1억

2025년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절반이 안 된다. 원인이 공시 요약에 드러나지 않는다. 영업 외에서 100억 가까이 빠졌다는 뜻이고,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위탁기관)별 매출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주택금융공사 같은 특정 기관에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 알 수 없다. 매출의 85%가 하나의 상품인 만큼 중요한 숫자다.
  • 2025년 순이익 급감의 원인을 모른다.
  • 권리조사 건당 단가와 그 추이를 모른다. 매출 감소가 건수 때문인지 단가 때문인지 구분할 수 없다.
  • 비용 절감의 지속 가능 여부를 모른다. 지급수수료 8억 감소가 RPA 효과인지 일회성인지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총평

38점

산일전기(38)·롯데관광개발(38)과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BM 특허 두 건이 금융기관 프로세스를 바꿔 놓았고, 원재료가 없으며, RPA로 비용을 실제로 깎아냈다. 진입장벽 55·전환비용 55는 이 점수대에서 높은 편이다.

나쁜 것 — 매출의 85%가 전월세보증금대출 권리조사료 하나이고, 그 하나가 2년 연속 줄고 있다. 요율은 위탁기관이 정하고, 시장의 크기는 전세 제도가 정한다.

에프앤가이드(48) 아래인 이유 — 둘 다 금융 인프라에 박힌 B2B 서비스이고 원재료가 없다. 갈리는 것은 방향이다. 에프앤가이드는 INDEX가 2년 만에 3배가 되며 매출이 늘었고, 리파인은 매출이 2년 연속 줄었다. 그리고 에프앤가이드는 사업이 셋인데 리파인은 사실상 하나다.

클래시스(45)·디어유(42) 아래인 이유 — 그들은 값을 스스로 매긴다(디어유는 실제로 올렸다). 리파인의 수익은 전부 "수수료"라는 이름이고 요율을 위탁하는 쪽이 정한다.

씨어스(28) 위인 이유 — 씨어스는 대웅제약 한 곳이 99.87%다. 리파인은 위탁기관이 여럿이고, BM 특허라는 확인 가능한 자산이 있으며, 30%대 마진을 3년 넘게 유지했다.

세명전기(33) 위인 이유 — 세명전기의 41.5%는 한전 발주 급증 국면 위에 있고 이미 꺾이는 중이다. 리파인의 30%대는 3년째 같은 자리이고 오히려 조금씩 오른다.

이 회사의 요약은 두 줄이다.

남이 안 하던 일을 만들어 특허를 냈고, 그 자리는 아직 지키고 있다.

그런데 그 일의 총량이 줄어들고 있고, 회사가 그 총량을 늘릴 방법이 없다.

다시 볼 조건

  • 전월세보증금대출 권리조사료가 반등하는가. 이 회사 점수를 움직일 압도적 1순위다.
  • 담보대출·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나머지 15%가 커지는가. 85% 의존이 완화되면 재평가해야 한다.
  • 매출이 줄어드는 상태에서 마진 36.9%가 유지되는가. 비용 절감의 바닥이 어디인지가 여기서 드러난다.
  • 2025년 순이익 급감의 원인이 확인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41억49억34.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50억56억36.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연간공시: 2025 사업616억189억30.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48억—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64억—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45억—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연간공시: 2024 사업—205억—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45억—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62억—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64억—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41억
영업이익
49억
당기순이익
48억
영업이익률
34.44%
자산총계
2,397억
자본총계
2,291억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8%
룰 기반 점수
58%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8% 사람 평가현재2026. 08. 08.
  2. 65%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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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