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차문 실링은 동력원과 무관하다.
"생산하여 판매하는 주요 제품은 사용용도에 따라
자동차의 외부소음, 빗물, 먼지 등의 차내 유입을 막아주는 Sealing 제품인 WeatherStrip 과
각종 오일류 및 유압원을 자동차 주요장치에 전달하는 Fluid 제품인 Hose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웨더스트립은 문과 창 둘레에 붙는 고무 실링이다. 엔진이 배터리로 바뀌어도 문은 그대로 있고,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없어져 풍절음과 노면 소음이 더 크게 들리므로 실링 사양이 오히려 올라간다. 관찰 11-1에서 세동(43)이 "도어벨트·몰딩은 외장 부품이라 동력원과 무관"으로, 현대공업(43)이 시트류로 같은 자리에 있었다.
호스도 남는다 — 전기차는 엔진 오일이 없지만 배터리와 모터를 식히는 냉각수 라인이 늘어난다.
고객이 국내 밖으로 갈린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자동차 및 기아, 현대모비스 등 국내 완성차 및 모듈업체와
GM·Volkswagen·Stellantis 등 해외 완성차업체이며..."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를 가장 자주 깎은 항목이 "고객이 현대·기아"였는데, 화승알앤에이는 해외 완성차 셋을 실명으로 함께 쓴다. 웨더스트립은 차종마다 단면 형상이 다르고 금형이 따로 가므로 한 번 채택되면 모델 수명 동안 이어진다 —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원료부터 부품까지 한 줄로 이어진다.
"연결회사는 **계열회사 등을 통한 안정적인 원재료의 조달 → 고무소재 제조 →
자동차부품 생산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된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직계열화 구조는 **원료부터 제품까지의 기술적 일관성에 의해
기술 경쟁력을 키우기 유리하고, 자체적으로 쌓은 노하우와 기술을 보호하면서
경쟁사에서 모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생산·공급계획을 조정하기 용이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고무는 배합이 성능을 정한다 — 내후성·복원력·마찰음이 배합비에서 갈리고, 그 배합을 자기가 만들면 밖으로 새지 않는다. 회사가 기술 보호를 수직계열화의 값어치로 직접 든다.
공장이 셋이다 — 양산을 거점으로 천안·세종에서 만든다. 웨더스트립은 길고 부피가 커서 멀리 못 나르므로 완성차 공장 가까이 있어야 한다.
연구소를 갖고 완성차와 함께 적용한다 — 회사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하여 다수의 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을 통하여 실제 차량의 생산에 이를 적용"한다고 쓴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1.97~6.36% 안에서 움직이고 폭이 4.39%p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단일 사업부문이라 아무것도 나뉘지 않는다. 회사가 "자동차 고무부품 제조·판매 단일사업 부문"이라 쓰고, WeatherStrip 과 Hose 의 매출 비중조차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어느 쪽이 크고 어느 쪽이 버는지 모른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자동차 부품은 연간 단가 인하가 관행이고, 같은 배치에서 구영테크(42)가 판가 다섯 품목 전부 하락이었다. 고무부품은 원재료가 오를 때 전가가 되는지가 마진을 정하는데 그 표가 없다.
원재료를 계열에서 산다. 회사가 "계열회사 등을 통한 안정적인 원재료의 조달"을 강점으로 쓰는데, 그 거래 규모와 가격이 시장가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연고무·금속(심금·금구류)·편조사가 원재료라고 품목만 나온다.
고객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해외 완성차 셋을 실명으로 쓰지만 국내와 해외의 비중도, 10% 이상 매출처도 나오지 않는다. 현대·기아·현대모비스를 먼저 쓴 순서로 보아 국내 비중이 클 가능성이 있다.
회사가 실적이 고객에 종속된다고 쓴다.
"연결회사의 영업실적은 고객사의 생산계획에 따라 부품이 제조·판매되는 형태로
차량 생산 및 판매 대수에 영향을 받으며..."
매출이 2년 +1.1%로 제자리다(7,071억 → 7,146억). 이번 분기는 1,732억 → 1,847억으로 +6.6%이지만 연간으로는 멈춰 있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내려왔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77% | 6.36% | 3.69% | 2.81% | 4.43% |
| 2025 | 4.51% | 2.95% | 5.87% | 1.97% | 3.79% |
| 2026 | 4.90% |
4.43% → 3.79% 이고 2025년 4분기는 1.97% 다.
해외 생산을 서술하지 않는다. 국내 세 공장만 나오고, GM·폭스바겐·스텔란티스에 공급한다면서 그 지역 생산 거점이 없다 — 웨더스트립이 부피가 커서 멀리 못 나르는 부품이라는 점과 상충한다. 해외 매출이 수출인지 현지 법인인지 확인할 수 없다.
전동화 대응을 구체적으로 쓰지 않는다. 회사가 "내연기관 차량중심에서 전기차 및 수소차 등의 친환경차량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한다고 산업 일반론을 쓰면서 자기 제품이 그 안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서술하지 않는다 — 세동(43)이 ETF 코팅·PVD 증착을, 현대공업(43)이 미국 조지아 공장의 IRA 대응을 구체적으로 쓴 것과 대비된다.
별도가 연결보다 낮다(4.38% vs 4.90%). 종속회사 쪽이 낫다는 뜻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분기 매출이 1,847억이다.
총평
43. 세동(43)·현대공업(43)과 같은 자리, 대원강업(44) 아래, 구영테크(42)·아진산업(42) 위에 둔다.
화승알앤에이의 근거는 부품의 성질과 고객 분산이다. 웨더스트립은 문과 창 둘레의 실링이라 동력원과 무관하고,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없어져 실링 사양이 오히려 올라간다(관찰 11-1). 고객이 현대·기아·모비스 외에 GM·폭스바겐·스텔란티스로 갈리고, 고무소재 제조부터 부품까지 수직계열화해 회사가 기술 보호와 가격 경쟁력을 그 값어치로 직접 쓴다. 9분기 적자 0에 폭 4.39%p 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공시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단일 사업부문이라 WeatherStrip 과 Hose 의 매출 비중조차 나오지 않고, 판가도, 고객 비중도, 법인별 손익도 없다. 원재료를 계열에서 사는데 그 규모와 가격이 시장가인지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매출이 2년 +1.1%로 제자리이고 연간 마진이 4.43% → 3.79%로 내렸으며 2025년 4분기는 1.97% 다.
전동화 대응도 산업 일반론에 머문다 — 세동(43)이 ETF 코팅·PVD 증착을, 현대공업(43)이 IRA 대응을 구체적으로 쓴 것과 대비된다.
대원강업(44)이 위인 것은 7개국 12개 거점에 고객이 테슬라까지 갈리고 차종별 개당 단가를 3년치 공시하기 때문이다.
제품별 매출과 판가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