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규제가 수요를 만드는 사업이다
"당사는 2005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글로벌 ESG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친환경 공정장비 전문 기업입니다. 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 발전소 등 다수의 핵심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분진 등을 처리하는 공정장비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해가스 처리는 선택이 아니라 법적 의무다. 반도체 공정에는 온실가스(PFC)와 독성 가스가 나오고, 그것을 처리하지 않으면 팹을 돌릴 수 없다.
환경 규제가 강해질수록 이 장비의 사양과 수요가 함께 올라간다.
이 평가는 규제가 수요를 만드는 구조를 반복해서 가점 요인으로 봤다.
| 회사 | 규제 | 최종 |
|---|---|---|
| HD현대마린솔루션 | IMO 환경 규제 개조 | 50 |
| GST | 반도체 유해가스 정화(스크러버) | 46 |
| 지앤비에스 에코 | 유해가스·분진 처리 | 40 |
| 지엔씨에너지 | 바이오가스 법정 의무화 | 38 |
GST(46)와 같은 영역이다.
전방이 넷으로 흩어져 있다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발전소를 든다.
반도체 하나에 걸린 회사와 다르다 — 앞선 배치의 테스(42)가 "국내 96% / 반도체 99%" 로 감점됐는데, 지앤비에스 에코는 산업이 넷이다.
태양광과 발전소는 반도체와 완전히 다른 사이클이고,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함수다.
장비는 팹에 붙어 있다
유해가스 처리 장비(스크러버 계열)는 공정 장비 한 대마다 붙는다. 팹이 증설되면 그 수만큼 필요하다.
그리고 한 번 설치되면 소모품(촉매·필터·약품)과 정비가 따라온다 — GST(46)는 그 용역 비중이 16.3%였다.
전환비용 45는 그 판단이다 — 팹 인프라에 배관으로 연결돼 있어 교체가 간단하지 않다.
이번 분기에 크게 반전했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3분기 | 103.3억 | 10.7% |
| 2025 1분기 | 187.0억 | 1.8% |
| 2025 반기(3개월) | 254.9억 | 9.2% |
| 2025 3분기 | 181.0억 | 3.1% |
| 2025 4분기 | 296.3억 | 15.3% |
| 2026 1분기 | 417.6억 | 21.6% |
이번 분기 매출 417.6억은 전년 동기(187.0억)보다 +123.3%이고, 마진은 1.8% → 21.6%로 19.8%p 올랐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707.6억 | 116.5억 | 16.5% |
| 2025 연간 | 919.2억 | 77.6억 | 8.4% |
| TTM | 1,149.8억 | 164.6억 | 14.3% |
매출이 2년 새 +62.5%로 늘었다.
적자 분기가 없다 — 최저가 1.8%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에 마진이 절반으로 무너졌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707.6억 | 16.5% |
| 2025 연간 | 919.2억 | 8.4% |
매출은 +30.5% 늘었는데 마진은 절반이 됐다. 영업이익이 116.5억에서 77.6억으로 −33.4%다.
매출이 늘면서 이익이 줄었다는 것은 원가나 판관비가 더 빠르게 늘었다는 뜻인데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2025년 1분기 1.8%, 3분기 3.1%로 두 분기가 손익분기 근처였다.
이번 분기 21.6%가 좋은 값이지만, 한 해 전 같은 분기가 1.8%였다 — 이 회사가 얼마를 버는 회사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분기 변동이 극심하다
확인 가능한 분기가 1.8%에서 21.6%까지 벌어진다. 폭이 19.8%p다.
그리고 분기 매출이 103~418억으로 4배 차이가 난다.
수주 장비 산업의 전형적인 패턴이지만, 이 평가에서 그 변동은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회사 | 분기 마진폭 | 최종 |
|---|---|---|
| GST | 10.1%p | 46 |
| 지앤비에스 에코 | 19.8%p | 40 |
| 프로텍 | 49.3%p | 42 |
| 브이엠 | 97.8%p | 35 |
함정 1-1이 요구하는 확인이다 — 룰 38은 1분기 21.6%를 보고 매겨졌는데 2025년 연간은 8.4% 이고 TTM은 14.3%다.
재무 시계열이 불완전하다
2024년 연결 데이터가 연간과 3분기만 있고 1·2분기가 없다.
별도로는 2024년 네 분기가 있지만(15.6%, 24.1%, 11.4%), 연결 기준으로는 시계열이 여섯 분기다.
이 평가는 시계열 길이로 여러 번 감점했다 — 한텍(40, 3분기), DSR제강(42, 5분기), 티엘비(42, 결손).
규모가 작다
TTM 매출 1,149.8억으로 이 배치에서 가장 작다. 분기 매출도 187~418억으로 300억 기준을 오간다.
관찰 6번이 정리한 대로 분기 매출 300억 미만 구간은 평균 29.8점이었고, 지앤비에스 에코는 최근 두 분기(296.3억, 417.6억)로 겨우 그 위에 있다.
2025년 1·3분기는 187.0억, 181.0억으로 300억 미만이었다.
GST(46)와 비교하면 공시가 얇다
같은 영역의 GST(46)는 이 평가에서 공시가 가장 충실한 회사 중 하나였다.
| GST 46 | **지앤비에스 에코 40** | |
|---|---|---|
| 단가 | 스크러버 135 → 149백만원(+8%) | 미공시 |
| 원재료 단가 | +2~6% 공시 | 미공시 |
| 용역 비중 | 16.3% | 미공시 |
| R&D | 4.3% | 미공시 |
| 생산 대수 | 873대(+20%) | 미공시 |
| 분기 마진폭 | 10.1%p | 19.8%p |
GST가 밝힌 여섯 항목을 지앤비에스 에코는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고객과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없다.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발전소 넷을 든다고 쓰지만 각각의 매출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반도체가 대부분이고 나머지가 미미할 수도 있는데 확인할 수 없다.
제품 가격 추이도 없다. 매출이 +62.5% 늘고 마진이 오르내리는 원인을 값과 물량으로 분해할 수 없다.
소모품·용역 비중을 모른다
유해가스 처리 장비는 촉매·필터·약품이 소모되고 정기 정비가 필요하다.
그 애프터마켓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8번대로 40%를 넘으면 성격이 달라지는데, GST(46)조차 16.3%였다.
이 회사가 순수 장비 판매인지 서비스를 함께 하는지 알 수 없다.
수주잔고와 R&D를 모른다
수주 장비 산업인데 수주잔고가 없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기반으로"라고 쓰면서 연구개발비를 밝히지 않는다.
특허 현황과 점유율도 공시되지 않는다.
원재료 비중을 모른다
원재료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장비 계열은 40~62% 구간이었다.
2025년에 마진이 절반이 된 원인이 원재료일 수 있는데 확인할 자료가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2025년 마진이 16.5% → 8.4%로 무너진 원인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전방 산업별(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발전소) 매출 비중을 모른다.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소모품·용역(애프터마켓) 비중을 모른다.
- 수주잔고를 모른다.
- 원재료 비중, 연구개발비, 특허, 점유율을 모른다.
- 2024년 연결 1·2분기 데이터가 없어 시계열이 여섯 분기다.
총평
40점
한텍(40)·매커스(40)·엠에스씨(40)·메가스터디교육(40)과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유해가스·분진 처리는 법적 의무라 규제가 수요를 만든다. 전방이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발전소 넷으로 흩어져 있어 한 사이클에 매이지 않는다. 팹 인프라에 배관으로 연결돼 있어 교체가 간단하지 않다. 매출이 2년 새 +62.5% 로 늘었고 적자 분기가 없다.
나쁜 것 — 2025년 마진이 16.5% → 8.4%로 절반이 됐고 1분기 1.8%, 3분기 3.1%였다. 분기 폭이 19.8%p, 분기 매출이 4배 차이 난다. 연결 시계열이 여섯 분기이고 규모가 작다.
GST(46) 아래인 이유가 가장 분명하다.
같은 영역인데 GST는 단가(+8%)·원재료 단가(+2~6%)·용역 비중(16.3%)·R&D(4.3%)·생산 대수(873대)를 전부 공시했다. 그것이 원가를 값으로 넘길 수 있는 위치임을 숫자로 보여 줬다.
지앤비에스 에코는 그중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분기 마진폭이 GST(10.1%p)의 두 배다.
지엔씨에너지(38) 위인 이유 — 지엔씨에너지는 네 분기 연속 하락해 7.9% 였다. 지앤비에스 에코는 매출이 +62.5%로 늘고 이번 분기 21.6%로 반전했다.
한텍(40)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수주 장비·기자재이고 둘 다 시계열이 짧으며 둘 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한텍은 36.8 → 16.2%로 내려왔고, 지앤비에스 에코는 1.8 → 21.6%로 올라왔다. 방향은 반대인데 변동의 크기가 비슷하다.
42를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2025년이다.
매출이 +30.5%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33.4%였다.
연간 마진이 16.5%에서 8.4%로 절반이 됐고 공시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분기 21.6%가 좋지만 한 해 전 같은 분기는 1.8%였다.
이 회사가 얼마를 버는 회사인지 아직 알 수 없다.
다시 볼 조건
- 2025년 마진 급락의 원인이 밝혀지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전방 산업별 매출 비중이 공시되는가. 반도체 집중도가 핵심이다.
- 소모품·용역 비중이 나오는가. GST가 16.3%였다.
- 마진이 14~20%에서 여러 분기 유지되는가.
- 수주잔고와 값이 공시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