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8
- 전환비용
- 52
- 브랜드 / IP 소유
- 52
- 네트워크효과
- 8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12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의료기기·건기식·화장품·화학물질을 대상으로 비임상 효능·독성, 임상 1~4상, 생동성, PK/PD·바이오분석과 허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Full-Service CRO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안전성 52.0%, 임상 25.7%, 분석 15.0%, 효능 7.2%로 구성된다. 비임상·임상·분석을 별도 CRO에 나눠 맡기던 고객에게 전주기 로드맵과 통합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의 협의·검증·전환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물학적 동등성시험기관,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비임상시험기관, 농촌진흥청 GLP, 환경부 화학물질 시험기관, 의료기기 비임상시험기관 등 6개 지정서를 보유한다. 각 시험은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GLP·GCP·분석 밸리데이션과 QAU 품질보증을 통과해야 하므로 신규 진입에 시간과 시설·전문인력이 필요하다. 센터별 임상·안전성·분석·효능 인력 합계는 299명이고, 기업부설연구소와 자체 MoPS 시험일정관리·CRO LIMS 시스템 저작권도 보유한다.
2026년 1분기 수주잔고는 517.56억원으로 TTM 매출 477.68억원보다 크며, 임상 353.84억원, 안전성 131.59억원, 분석 14.25억원, 효능 41.19억원이다. 직접 마케팅과 제약사·바이오벤처별 맞춤형 로드맵 제안으로 수주하고, 단가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임상·안전성·분석·효능 센터 모두 상승했다. 그러나 서비스 매출은 프로젝트 진행률과 고객사의 임상·자금조달 일정에 좌우된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01.27억원, 영업손실은 35.83억원, TTM 매출은 477.68억원·영업손실 58.39억원·영업이익률 -12.22%다. 수주잔고와 규제 인프라는 높은 점수를 지지하지만, 원가율과 가동률 회복이 확인되기 전에는 중간 이상으로 제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수주잔고 총액은 프로젝트별 마진과 취소·지연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는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예산과 임상 실패에 민감하며, 전문인력·시험동물·시설 유지비가 매출보다 먼저 발생할 수 있다. 변동금리 차입금 249.12억원과 고객별 매출 비중 비공개도 현금흐름 위험을 높인다.
총평
중간 이상 해자 — 규제 인증·전문인력·전주기 CRO 인프라와 수주잔고가 강점이나, 프로젝트 원가율과 바이오 업황에 따른 적자가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