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공법이 네 전방으로 갈린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과 정밀 가공이라는 하나의 기술 위에서 회사가 ESS·전기차·수소차·첨단 IT 를 나란히 든다.
| 부문 | 매출 | 비중 |
|---|---|---|
| 부품(2차전지·ESS·전기차·수소차·내연기관) | 242.1억 | 72.0% |
| IT(TV 스탠드·월마운트·사이니지) | 87.0억 | 25.9% |
| 상품·기타 | 7.1억 | 2.1% |
전기차 배터리와 TV 거치대는 수요 주기가 아예 다르다.
2차전지 End Plate 가 주력이다 — 회사가 "전기차의 필수 부품인 2차전지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커버 역할을 하며, 배터리 모듈의 앞뒤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Front/Rear 형태의 SET 구성" 이라 쓴다. 셀 배치와 함께 설계·검증되는 안전 부품이라 양산 뒤 바꾸기 어렵다 (같은 부품을 만드는 삼기에너지솔루션즈 42 에서 확인된 구조다).
ESS 가 그 옆에 붙는다 — 가정용과 산업용 저장장치의 커버·보호 부품을 형상 가공 후 도장 후처리까지 해 공급한다. 전기차 판매가 둔화해도 재생에너지·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따로 움직인다.
수소차에 이미 들어간다 — 현대자동차 1차사인 현대케피코에 공기차단 이동 밸브류 3종을 납품하고 적용 완성차가 넥쏘다. 회사가 차세대 수소차용 부품 개발과 양산 수주 활동을 진행 중이라 밝힌다.
IT 쪽에 확인 가능한 이력이 있다.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 모델로 Up/Down 방식으로 시청할 때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는 롤러블 방식을
세계 최초로 구현**한 혁신적인 디자인"
TV 가 얇아질수록 스탠드와 벽걸이는 더 정밀해져야 하고, 회사가 설치 편의(Forward 기능)와 방향 전환(Friction torque 기술) 을 자기 기술로 든다. 벽에 밀착해 액자처럼 보이는 벽걸이(WB20G) 같은 모델명을 함께 낸다.
IT 안에서도 전방이 갈린다 — TV 스탠드·월마운트 밖에 건물 외벽·경기장 전광판 사이니지, 공공기관·교육기관 전자칠판(Floor Stand), 2023년부터 만드는 포터블 스크린이 있다. 가정용 TV 수요와 다른 주기다.
내연기관 쪽도 남아 있다 — ECU·TCU 제어기 부분과 엔진브라켓을 현대케피코·한국로보트보쉬에 공급한다.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으로 낸다 — 알루미늄 ALDC 12.1 을 대광산업·㈜동남에서 받는다고 밝히고 국내·수입 현황과 가격변동을 함께 공시한다.
이번 분기 336.2억에 영업이익 16.5억(4.92%)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이번 분기 하나뿐이다. DB 에 2024~2025년 분기 자료가 없어 아홉 분기 시계열을 그리지 못했다(함정 11-3-1). 이번 4.92%가 추세인지 한 분기인지, 계절성이 있는지, 적자 분기가 있었는지 가릴 수 없다.
연결이 없고 별도만 있다.
판가를 회사가 생략한다.
"고객사별로 요구되는 다양한 사양에 따라 제품의 제원 및 가격 편차가 발생합니다.
... **사양에 따른 구체적인 가격 변동 사항은 영업적으로 보호될 필요가 있으므로
제품별 단가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알루미늄 값이 원가를 정하는 구조인데 판가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같은 다이캐스팅 회사인 코다코(41)는 판가와 잉곳 단가를 나란히 내 전가율 69%를 계산할 수 있게 했고, 한주라이트메탈(42)은 잉곳 연동제를 명시했다. 이 회사는 둘 다 없다.
고객이 소수로 보인다. IT 는 LG전자, 부품은 현대케피코·한국로보트보쉬로 이름이 나오는데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TV 스탠드·월마운트·롤러블이 전부 LG전자향이므로 IT 25.9%가 사실상 한 고객이다.
내연기관 부품이 남아 있다. ECU·TCU 브라켓과 엔진브라켓은 전동화에서 줄어드는 쪽인데(관찰 11-1)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부품 72.0% 안의 다섯 품목군이 각각 얼마인지 없다.
수소차가 넥쏘 한 차종이다. 밸브 3종을 대는데 그 물량이 얼마인지 없고, 차세대 수소차용은 "양산을 위한 수주활동을 진행" 단계다.
사업의 개요가 서술 중심이다 —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부품 제조 기업",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파트너" 같은 문장이 자기 자리에 대한 설명을 대신한다. 점유율·수주잔고·경쟁 구도가 없다.
분기 매출 336.2억으로 300억 문턱을 겨우 넘는다.
총평
42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한 공법에서 2차전지 End Plate·ESS·전기차 배터리팩·수소차 밸브가 갈리는 것, 그 옆에 전방이 다른 IT 25.9%가 붙는 것, LG 시그니처 롤러블 구동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구현한 이력, 넥쏘용 밸브 납품, 원재료 매입처 실명 공시가 근거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42)와 같은 점수다. 둘 다 End Plate 를 만드는데, 그 회사는 고객이 LG에너지솔루션 하나이고 FF-PCB 자체 공법과 알루미늄 연동제를 명시한다. 이 회사는 고객과 전방이 더 갈리는 대신 판가도 연동 여부도 밝히지 않는다.
한라캐스트(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세 금속을 다 다루고 1차·최종 고객을 모두 실명으로 낸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의 부재와 판가 생략이다. 이번 4.92% 하나만으로는 그것이 이 회사의 수준인지 알 수 없고, 재무 시계열을 확보하면 재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