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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70 · KOSDAQ ·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2. 07. 15.

HPSP

고압 인증을 받은 유일한 수소 어닐링 장비라고 공시가 쓴다. 마진 50%대가 3년째 흔들리지 않는데, 그 3년 동안 매출은 줄었다

경제적 해자

56%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61억 · 영업이익률 61.4%
매출액 (최대 527억)영업이익률 (0.0% ~ 61.4%)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56%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8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6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7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7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공시가 "유일"이라고 쓴다

"당사의 GENI-SYS 장비는 전 세계 고압 관련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로, 글로벌 메이저 반도체 업체의 양산 Fab에서 가동 중입니다."

고압 수소 어닐링(HPA)은 28/32㎚ 이하 공정에서 High-K 절연막의 계면 결함을 치유하는 전공정이다. 기존 고온 어닐링과 물리적으로 다르다.

구분고압 수소 어닐링(HPSP)고온 어닐링
공정온도250~450℃600~1,100℃
압력1~25 ATM1 ATM
수소농도100%< 5%
적용공정2㎚~16㎚ 적용 중16㎚ 이하 적용 불가능

고온 방식은 600℃ 이상이라 Metal Gate와 금속배선을 변질시킨다.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대안이 없어진다.

장벽이 규제와 특허 둘 다에 걸려 있다

1~25기압의 수소·중수소를 다루므로 압력용기 안전 인증이 필수다. 회사는 유럽 PED, 미국 ASME, 국내 KGS(한국가스안전공사) 인증을 모두 획득한 구조를 적용했다고 쓴다.

여기에 특허 30건이 등록돼 있다. 만료일이 2034~2038년이고, 일부는 포항공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권리다.

예시권리자만료출원국
3차원 플래시 메모리 소자의 제조 방법HPSP·포항공대2038.02대만
중수소를 회수하는 방법 및 장치HPSP2034.10한국
듀테륨 복구를 위한 방법과 장치HPSP2034.07미국

휴젤(58)의 균주 규제, 알테오젠(55)의 특허 독점과 같은 종류다. 돈이 있어도 인증과 특허를 우회할 수 없다.

마진 50%대가 3년째 흔들리지 않는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814억939억51.8%
2025 연간1,730억899억52.0%
TTM1,680억873억52.0%
2025 1분기369억187억50.7%
2026 1분기319억161억50.5%

매출이 줄어든 분기에도 마진이 0.2%p밖에 빠지지 않았다. 물량이 줄어도 값을 깎지 않는다는 뜻이고, 이 평가에서 가격결정력의 가장 직접적인 증거다.

이수페타시스(원재료 +10.2% vs 판가 +1.8%)나 KSS해운(연료 +35%에 마진 −6.1%p)과 정확히 반대 지점이다.

개발비를 자산으로 올리지 않는다

기간R&D매출 대비개발비(무형자산)
2024115억6.35%0
2025128억7.39%0
2026 1분기15억4.58%0

알테오젠을 55에 묶은 이유 중 하나가 개발비 자산화 1,152억이었다. 여기는 전액 비용 처리다. 번 것이 그대로 이익이다.

수출 98.1%

구분2026 1분기20252024
수출313억1,691억1,666억
내수6억39억148억

장비는 100% 수출이고 내수는 부품·AS뿐이다. 국내 대기업 두 곳에 매인 SFA(22)와 구조가 다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유일"하다는데 매출이 3년째 줄어든다

기간장비 매출전체 매출
20231,627억1,791억
20241,667억1,814억
20251,541억1,730억
TTM1,680억
2025 1분기369억
2026 1분기284억319억 (−13.6%)

세계에서 유일한 장비라면 팔리는 양이 고객의 캐펙스에만 달려 있다. 실제로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

마진은 구조이고 매출은 국면이다. 이 회사의 50%대는 값을 지키는 힘에서 나오지만, 그 값에 곱해지는 물량은 통제 밖이다. 마진추세 50점은 그 때문이다 — 마진 자체는 평평한데 매출이 뒤로 간다.

지급수수료가 한 분기에 두 배가 됐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전분기전분기 비중
지급수수료40.2억12.6%24.4억6.6%
원재료·소모품 사용106.2억33.3%55.9억15.2%
급여34.1억10.7%35.8억9.7%
대손상각비11.2억3.5%4.7억1.3%
감가상각비9.1억2.8%8.9억2.4%

지급수수료 12.6%는 리노공업(0.64%)의 20배이고, 이번에 본 6개사 중 가장 높다. 판관비에 잡힌 것만 31.1억이다. 성격이 공시되지 않아 해외 판매 채널 비용인지 기술 라이선스인지 알 수 없다.

대손상각비가 3.5%로 뛴 것도 그냥 넘길 수 없다. 매출이 줄어드는 국면에서 받을 돈이 안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매출채권 잔액은 172억이고, 그중 6개월 이상 경과분이 8.8억이다.

원재료를 사서 조립한다

매입유형금액비율
부품74.8억75.4%
전장부품23.9억24.1%
기타0.5억0.5%
합계99.1억100%

원재료·소모품 사용액이 매출의 33.3%다. 관측된 순서에서 중간이다.

파마리서치 0.9% < 휴젤 6.5% < 클래시스 12.1% < DB하이텍 18.2% < 리노공업 19.8% < 삼바 22% < HPSP 33.3% < 이수페타시스 41.6% < SNT에너지 48.5%

리노공업이 전 공정을 내재화한 것과 달리, HPSP는 부품을 사서 조립한다. 고압 설계와 인증이 해자이지 제조가 해자는 아니다.

가동률을 공시하지 않는다

"제품의 특성상 고객사 내 장비 설치, 생산외 수리, 고객대응 등의 업무가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유효 생산능력 산출이 어렵기 때문에 가동률 기재를 생략합니다."

매출이 줄어드는 국면에서 설비가 얼마나 놀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클래시스가 가동률 112.6% → 92.6% → 83.1%를 밝혀 수요 둔화를 드러낸 것과 대비된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별 매출 비중을 모른다. "글로벌 메이저 반도체 업체"라고만 쓴다. 수출 98.1%가 몇 개 고객인지 알 수 없고, 그 고객의 캐펙스 결정이 매출 전체를 움직인다.
  • 지급수수료 12.6%의 성격을 모른다. 한 분기에 두 배가 된 이유가 공시에 없다.
  • 경쟁 진입 상황을 확인할 수 없다. "유일"은 회사 내부자료 기준이다. 고온 어닐링 외의 대체 기술이나 후발 개발 동향이 공시에 없다.
  • 특허 만료 이후 계획이 없다. 핵심 특허 다수가 2034년에 끝난다.

총평

56점

진입장벽 80은 지금까지 평가한 30개사 중 상위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85, 에스케이바이오팜 85, 알테오젠 85, 휴젤 90 다음이고, 케이티앤지 70과 롯데관광개발 65보다 높다.

근거는 두 개가 겹쳐 있다는 것이다.

고압 안전 인증(PED·ASME·KGS) — 규제가 만든 문턱

특허 30건, 2034~2038년 만료 — 법이 만든 독점

여기에 마진 50%대가 매출이 줄어든 분기에도 0.2%p만 빠졌다는 사실이 얹힌다. 값을 지키는 힘이 실측으로 확인된다.

파마리서치·휴젤(58) 아래인 이유 — 그들은 원재료가 매출의 0.9%·6.5%다. HPSP는 33.3%로 부품을 사서 조립한다. 그리고 그들의 매출은 늘고 있는데 HPSP는 3년째 줄고 있다.

리노공업(57) 아래인 이유 — 장벽은 HPSP가 확실히 위다. 인증과 특허가 공시에 숫자로 있고, 리노공업은 40년 노하우라는 무형의 것이다. 그런데 실적 궤적이 반대다. 리노공업은 매출 +27.3%에 판관비 4.2%, HPSP는 매출 −13.6%에 지급수수료 12.6%다. 1점 차는 그 상쇄를 뜻한다.

알테오젠(55) 위인 이유 — 알테오젠은 특허 독점이 있으나 반복 로열티가 아직 0이고 개발비 자산화 1,152억이 있다. HPSP는 이미 50%대 마진으로 현금을 벌고 개발비 자산화가 0이다.

셀트리온·케이티앤지(52) 위인 이유 — 케이티앤지는 68.8% 점유율에도 값을 못 올린다(에쎄 3년째 4,500원). HPSP는 매출이 줄어드는 국면에서도 값을 지켰다.

이 점수의 약한 고리는 매출 방향이다. 세계에서 유일하다는 장비의 매출이 3년째 줄어든다는 사실은 장벽이 아니라 시장 크기의 문제를 가리킨다. 다음 분기들이 답한다.

다시 볼 조건

  • 매출이 반등하는가. 마진은 이미 증명됐다. 남은 질문은 이 장비를 살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다.
  • 지급수수료 12.6%가 내려가는가. 유지되면 판매 채널에 값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 대손상각비 3.5%가 계속 오르는가.
  • 경쟁 장비나 대체 공정이 공시에 언급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61억283억61.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19억161억50.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527억274억52.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20억151억47.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513억286억55.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69억187억50.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연간공시: 2024 사업—939억—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497억262억52.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273억121억44.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78억200억52.9%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61억
영업이익
283억
당기순이익
241억
영업이익률
61.39%
자산총계
4,070억
자본총계
3,135억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56%
룰 기반 점수
65%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56% 사람 평가현재2026. 08. 08.
  2. 65%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