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남이 자기 제품을 스스로 검증할 수 없는 자리다. 회사가 "반도체 칩의 예상 수명 또는 고장률 예측을 통한 품질 보증 목적으로 반도체 개발과 제조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실시하는 신뢰성 시험" 을 하고, "반도체 생태계의 중요성이 강조 되는 만큼 정확한 분석 및 평가를 위해 많은 기업이 당사와 같은 독립된 제3자 기관에 검증을 의뢰" 한다고 쓴다 — 만든 곳이 아닌 곳이 재야 의미가 있는 일이라 구조적으로 밖에 맡겨진다(진입장벽 55).
용역이 매출의 88.4%다 — 신뢰성평가 56.17% · 종합분석 32.23% 이고 장비 8.16%, 상품(BOARD) 3.26% 다 — 설비 투자 사이클이 아니라 개발·양산 건수의 함수다.
두 서비스의 성격이 다르다 — 신뢰성 평가는 "특정한 스트레스 인가 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하는 과정" 으로 개발 단계에서 반드시 거치고, 종합분석은 "제품의 제조과정 또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혹은 발생할 수 있는 불량 메커니즘을 규명" 하는 사후 대응이라 "반도체 단면을 잘라보는 파괴분석과 패키지 내부를 파괴없이 관찰하는 비파괴 분석" 을 쓴다 — 앞은 계획된 일정, 뒤는 사고가 나면 생기는 일이다.
분석 대상이 반도체 밖으로 넓다 — "반도체뿐 아니라 MLCC나 전기자동차 배터리, LED, 디스플레이도 종합분석 대상" 이다.
우주가 새 자리다 —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고가의 우주 전용 소자를 저렴한 상용 소자로 대체할 수 있게 돕는 '업스크리닝(Up-screening)' 서비스가 회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 했고,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 발생하는 반도체의 일시적 오작동 현상인 반도체 소프트에러(Single Event Effect)를 검증함으로써 위성 사업자들의 비용 절감과 신뢰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 한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과 협력하며 회사가 그것을 "차세대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품질 거점" 이라 쓴다.
재는 일에서 재는 장비로 갔다 — "신뢰성 및 종합분석 서비스를 통해 당사는 첨단 신뢰성 분석 장비 개발·상용화" 하고 SEE 분석 장비와 무선주파수 수명 예측 장비(RF HTOL) 가 "수주로 이어지며 회사의 중장기 밸류에이션을 견인하는 핵심 포트폴리오", 그 밖에 AI Burn-in Tester·차세대 SSD RDT 장비를 낸다.
설비와 이력이 함께 필요하다 — "민간 최대 규모의 분석 LAB과 24시간 긴급 대응 시스템 운영" 이고, 시험 조건과 판정 이력이 그 기관에 쌓여 결과의 연속성 때문에 옮기기 어렵다(전환비용 50).
이번 14.59%(별도 15.00%)가 아홉 분기 최고이고 매출도 153.8 → 204.1억(+32.7%)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원래 저점인데 이번만 크게 올랐다 — 2024년 0.16%, 2025년 3.69% 였고 4분기가 10.84%·10.75% 다. 이번 14.59%는 그 구조를 크게 벗어나는데 회사가 이유를 쓰지 않는다(판정 원칙 2). 연간은 7.31% → 6.95% 로 오히려 내렸다.
판가를 생략한다 — "평가 시간, 테스트 조건, 시험 프로그램 설정 난이도 및 고객의 요청사항 등에 따라 결정 … 서비스 항목별 가격 편차가 크게 발생" 한다는 이유다(관찰 9).
고객이 없다 — IDM·Fabless·Foundry·OSAT 가 고객인데 실명도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 국내 메모리 IDM 이 둘뿐이라 집중도가 구조적일 수 있다.
점유율·경쟁 구도가 없다 — "독립된 제3자 기관" 이라 쓰면서 국내외 시험기관과의 자리를 숫자로 내지 않는다.
우주·방산의 매출이 없다 — 업스크리닝과 SEE 검증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 이라 쓰지만 그 금액도 계약도 밝히지 않는다.
장비 부문이 8.16%뿐이다 — RF HTOL·SEE 장비를 "핵심 포트폴리오" 라 하면서 매출은 16.7억이고, AI Burn-in Tester·SSD RDT 는 매출이 확인되지 않는다.
상품(BOARD) 매입처가 에이디엔티 등 국내인데 그 3.26%가 사서 파는 몫이다.
연결 14.59% vs 별도 15.00% 로 종속이 소폭 깎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설비가 무거운 사업인데 감가상각·가동률·투자 계획이 없다.
수주잔고·R&D 비중도 없다.
총평
46. "많은 기업이 당사와 같은 독립된 제3자 기관에 검증을 의뢰" 한다는 자리가 근거다 — 만든 곳이 아닌 곳이 재야 의미가 있는 일이라 구조적으로 밖에 맡겨지고, 용역이 매출의 88.4%(신뢰성평가 56.17% + 종합분석 32.23%)라 설비 투자가 아니라 개발·양산 건수의 함수다. 앞은 개발 단계에서 반드시 거치는 계획된 일정이고 뒤는 불량이 나면 생기는 일이라 두 수요의 성격이 다르며, 분석 대상이 MLCC·전기차 배터리·LED·디스플레이까지 간다. 업스크리닝으로 상용 소자를 우주용으로 선별하고 SEE 를 검증하는 것이 새 수요이고 KARI·KIST 와 협력한다. 민간 최대 규모 분석 LAB 과 24시간 대응, 그리고 재는 일에서 재는 장비(RF HTOL·SEE)로 넘어간 것도 있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1분기가 원래 저점(0.16%·3.69%)인데 이번 14.59%만 크게 벗어났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 연간은 7.31 → 6.95% 로 오히려 내렸다.
판가를 "가격 편차가 크게 발생" 한다는 이유로 생략하고, 고객·점유율·경쟁 구도가 전부 없다. 근거로 든 우주·방산의 매출이 없고, 장비가 8.16%뿐이며 AI Burn-in Tester 등은 매출이 확인되지 않는다.
네패스아크(45)가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로 45, 두산테스나(40)가 같은 영역인데 2025년 −0.3%로 40, 에이팩트(35)가 적자 6/9로 35, SFA반도체(41)가 −5.76%로 41 이었다. 큐알티는 수탁 테스트가 아니라 제3자 검증이라는 자리가 다르고 마진도 위다. 46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