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8
- 가격결정력
- 27
- 마진추세
- 22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핑거스토리는 남성향 무툰과 여성향 큐툰을 운영하고, 약 31,592개 콘텐츠를 바탕으로 회차별 코인 결제(회차당 약 200~400원), CP 계약, 자체 IP 및 2차 사업화를 병행한다. 플랫폼과 콘텐츠를 함께 보유한 구조는 단순 유통사보다 유리하지만, 공시상 별도 연구개발 활동은 없고 콘텐츠 수급 경쟁과 이용자 이탈 관리가 핵심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49.94억원, 영업손실은 1.08억원이다. 2025년 연간 매출 173.00억원과 영업이익 8.47억원 대비 최근 분기 수익성이 약해졌으며, 비교 가능한 연결 전년 동기 영업이익 데이터가 확인되지 않아 정교한 TTM 마진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콘텐츠 사업의 매출 규모도 아직 작아 고정비 흡수력이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자체 IP는 브랜드·재판매 측면의 자산이지만, 웹툰 플랫폼 시장의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 플랫폼이 다수라는 회사 설명을 감안하면 네트워크 효과나 가격결정력은 높게 평가하기 어렵다. 화장품 자회사 사업까지 포함되어 사업 집중도도 낮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콘텐츠 흥행과 계약 갱신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크고, 플랫폼 이용자 이탈·콘텐츠 확보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연결 영업손실이 이어지는지, 자체 IP 매출과 유료 이용자 지표가 개선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총평
콘텐츠와 IP 자산은 있으나 규모의 경제와 수익성 증명이 부족하다. 현재는 보수적 관찰 구간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