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웨이퍼가 기다리는 동안의 환경을 판다. 회사가 기술을 "공정 진행 전/후의 웨이퍼를 FOUP이란 공간에 이동과 보관할 때, FOUP 내부를 불활성 가스(N₂)로 치환하여 습도 제어 및 웨이퍼 오염도를 최소화" 하는 것이라 규정하고, 그 이유를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 고집적화로 FOUP 내부의 수분과 잔류 Gas들이 공정 전·후 Wafer에 불량을 발생시켜 수율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쓴다 — 장비가 아니라 장비와 장비 사이의 시간을 다루는 물건이고,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그 시간의 관리가 중요해진다.
장비 형태마다 다른 제품을 갖췄다 — ① 매엽식 장비에 장착되는 LPM ② Batch 방식 장비에 장착되는 BIP ③ ETCH 공정 전후 흄을 제거하는 CFB ④ EFEM 내부 기류로 FOUP 하단 습도가 올라가는 것을 제어하는 JFS 다. 한 팹 안에서 공정마다 다른 제품이 들어간다.
JFS 를 세계 최초라 쓴다 — "EFEM내부의 기류제어를 통하여 FOUP내부의 습도를 1%까지 제어할 수 있는 세계최초의 습도제어 장치" 이고, U5(45% 공기로 5% 이하)와 U1(외부 저습도 기체로 1%) 두 사양이 있다. LPM 에는 "핵심 특허 보유 N₂ Leak 대응 Nozzle" 이라 적는다(진입장벽 50).
수율에 직접 관여하므로 채택 후 바꾸기 어렵다 — 습도·오염이 불량률을 정하는 자리라 검증된 사양이 그 라인의 표준이 되고 증설 때 이어진다(전환비용 50).
디스플레이로도 간다 — OLED 증착 시 발생하는 정전기를 제거하는 고진공 제전장치로, 회사가 "이온만을 생성, OLED의 표면손상을 최소화하여 기존 공정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라 쓴다. 반도체 투자와 다른 주기다.
적자에서 크게 돌아섰다 — 2024년 연간 −10.56%(1분기 −101.79%)에서 2025년 +9.60%, 이번 23.02% 이고 매출도 106.2 → 176.9억(+66.6%)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 1분기가 −101.79%다(매출 40.6억에 −41.4억). 그 해 연간도 −10.56% 였고 회사가 그 손실의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2025년에 회복해 이번 23.02%까지 왔지만 시계열 안에 그만한 진폭이 있다는 것은 이 마진이 유지될 값인지 판단을 어렵게 한다.
매출 진폭도 크다 — 40.6 → 158.3 → 106.2 → 121.1 → 176.9억으로 분기마다 네 배씩 오간다. 팹 투자 사이클에 걸리는 장비 성격인데 수주잔고를 밝히지 않아 다음이 있는지 모른다.
고객이 없다. 국내 메모리 팹은 두 곳뿐이라 집중도가 구조적으로 높을 텐데 실명도 비중도 없다.
점유율·경쟁사가 없다 — "세계최초"를 여러 번 쓰면서 자기 몫도, 해외 EFEM·LPM 업체와의 구도도 밝히지 않는다.
제품별 매출 비중이 없다 — LPM·BIP·CFB·JFS 넷과 고진공 제전장치의 구성을 몰라 JFS 라는 근거의 크기를 잴 수 없다.
애프터마켓 비중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장비 회사를 볼 때 부품·용역이 40%를 넘으면 소모품 성질을 갖는데(관찰 8) 그것을 확인할 수 없다.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용어 정의(수율·N₂·Purge·FOUP·LPM·BIP 등)이고, 판가·생산능력·가동률·R&D 비중도 없다.
총평
45. 장비와 장비 사이의 시간을 다루는 물건이라는 자리가 분명하다. 회사가 "FOUP 내부의 수분과 잔류 Gas 들이 공정 전·후 Wafer 에 불량을 발생시켜 수율을 저하" 시킨다고 쓰는 그대로 수율에 직접 관여하고,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요구가 커지는 방향이다. LPM·BIP·CFB·JFS 로 장비 형태마다 제품을 갖춘 것과 JFS 의 1% 습도 제어가 근거다.
2024년 연간 −10.56%에서 2025년 +9.60%, 이번 23.02% 로 올라온 것도 실적으로 확인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2024년 1분기 −101.79% 라는 진폭이다. 이유가 없고 매출도 분기마다 네 배씩 오가는데 수주잔고가 없다. 고객·점유율·제품별 비중이 전부 없는 것도 크다.
케이엔제이(38)가 CVD-SiC Focus Ring 인데 FPCB 편입으로 38, 원익IPS(42)가 부품·용역 20.8%에 적자 3/9 로 42, 한솔케미칼(47)이 과산화수소·박막소재로 47 이었다. 저스템은 자리는 좋고 실적 이력이 짧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