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End-Plate 는 배터리가 부풀 때 막아 서는 부품이다.
회사가 그 역할을 이렇게 쓴다 — 배터리 모듈 양 끝단에 붙어 셀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게 하고, "스웰링 현상과 같이 배터리 내부에서 발생되는 물리적 변형 및 더 나아가 배터리 화재 및 폭발 등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1차적인 보호막의 역할" 을 한다. 그래서 기계적 강성이 필요하면서 동시에 전기차라 가벼워야 해 알루미늄이다.
안전에 직결되는 부품은 셀·모듈 설계와 함께 검증되므로 양산이 시작되면 바뀌지 않는다.
두 번째 축을 자기 공법으로 만들었다.
BMS 케이블은 셀의 전압·전류·온도를 배터리 관리시스템에 전달하는 신호선인데, 회사가 기존의 Wire Harness·Flexible PCB 와 다른 FF-PCB(Flexible and Flat PCB) 공법을 개발해 상용화했다고 쓰고 그 이점을 넷으로 든다.
- 표면적이 넓어 전통적인 Wire Harness 대비 적은 구리양으로 높은 전류 사용
- 박육·유연해 Wire Harness 사용이 어려운 공간에도 넣을 수 있고 팩 에너지 밀도 개선
- 폴리머 차별화로 내열성 강화, 무게·부피 개선
- RTR(Roll-to-Roll) 제조 공법으로 원가 절감, 길이를 고객 요구대로 무한대로
그 전장부품이 2년 만에 매출의 4분의 1이 됐다.
| 제품군 | 2024 | 2025 | 2026 1분기 |
|---|---|---|---|
| End-Plate 등 | 74.3% | 66.7% | 49.6% |
| FF-PCB 등 | 0.0% | 6.3% | 24.0% |
| 부산물 | 23.9% | 25.0% | 25.5% |
원재료 값이 오르내려도 손익이 흔들리지 않는다. 회사가 직접 쓴다.
"주요 가격변동 요인으로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의 변동이 있으나, **전기차용
배터리업계는 알루미늄에 대하여 원재료 가격 연동제를 적용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변동으로 인한 위험도는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확인한 "원가가 오르는데 판가를 못 올린다"를 계약으로 해결한 사례다 — 모베이스(42)가 같은 형태다. 알루미늄(ALDC 12)이 원재료의 88%다.
적자에서 크게 돌아섰다. 2024년은 네 분기가 −7.93 · −18.94 · −1.73%와 4분기까지 전부 적자였고 연간 −6.34% 였다. 2025년 3.77%, 이번 분기 2.33% 다. 매출은 1분기끼리 194.0 → 295.5 → 489.4억으로 2년 +152% 다.
고객이 해외 생산기지다 — 모든 제품이 LG에너지솔루션과 중간 고객사의 폴란드 법인, LG에너지솔루션 미시건으로 수출되어 달러로 결제된다. 현지 조달 요건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이미 그 라인에 물려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이 사실상 하나다. 회사가 판가 설명에서 "모든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 및 중간고객사의 폴란드법인과 LG에너지솔루션미국 미시건으로 수출" 이라고 쓴다. LG에너지솔루션(44)이 이번 분기 −3.17% 적자에 매출 2년 −7.6% 라는 것이 그대로 이 회사의 위험이다.
부산물이 매출의 25.5%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에서 나오는 스크랩을 파는 것이므로 알루미늄 시세가 그대로 매출에 들어온다. End-Plate 가 74.3% → 49.6%로 줄어드는 동안 부산물 비중은 23.9% → 25.5%로 유지됐다.
분기 마진의 폭이 28.89%p 다(2024년 2분기 −18.94% ~ 2025년 2분기 9.95%). 흑자로 돌아선 지 다섯 분기이고, 이번 2.33%는 그중 가장 낮다.
연결과 별도의 차이가 크다. 연결 489.4억에 2.33%, 별도 334.0억에 1.03% 다. 별도가 연결의 68%인데 마진은 절반이므로 종속회사가 버는 구조인데, 연결 대상 회사가 1사뿐이고 그 실적을 따로 내지 않는다.
2020년 10월 물적분할로 설립돼 시계열이 짧다. 모회사 ㈜삼기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부문을 떼어 낸 것이라 2020년 이전 비교가 없다.
FF-PCB 의 고객과 수주를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8,017백만원으로 커진 것은 표에 있는데, 그것이 몇 개 모델에 들어가는지 계약 기간이 얼마인지 없다.
판가 표가 없다. "수주 당시 견적 제출한 공급가격과 공급조건 기준으로 가격이 결정"된다고만 쓴다. 원재료 연동제가 있다지만 연동 비율·정산 주기를 밝히지 않아 전가율을 실측할 수 없다.
수주잔고가 없고 생산능력·가동률도 확보하지 못했다.
총평
42점.
안전 부품이라는 성격, FF-PCB 자체 공법이 2년 만에 24.0%가 된 것, 원재료 가격 연동제, 적자 네 분기에서 돌아선 것, 매출 2년 +152%가 근거다.
알멕(43)과 같은 자리인데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전기차 배터리 모듈케이스인데 폭스바겐·아우디·포르쉐·GMNA·재규어랜드로버·다임러벤츠·Rivian·Lucid 가 채택했다고 고객을 실명으로 낸다. 이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 하나다. 대신 그 회사는 적자 4/9 이고 이 회사는 최근 다섯 분기가 흑자다.
상신이디피(42)와 나란하다. 그 회사도 2차전지 CAN 을 만들고 판가 +31.9% vs AL +18.8%로 전가율 초과인데 2024년 연간 적자였다. 이 회사는 그 전가를 계약(연동제)으로 확보했다고 회사가 쓴다 — 확인은 못 했지만 서술의 성격이 다르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고객 하나와 부산물 25.5% 때문이다. 셀 회사 한 곳의 가동이 이 회사의 매출이고, 매출의 4분의 1은 알루미늄 시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