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료를 만드는 회사가 그 효능도 검증한다. 회사가 "화장품 원료 소재 생산 및 판매를 영위" 하면서 "2024년 중 종속기업을 설립하여 고객에게 임상서비스(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등 효능평가)를 제공" 한다고 쓴다 — 화장품 원료는 "무엇이 들었나"가 아니라 "어떤 효능이 입증됐나"로 팔리는 물건이고,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적용시험 자료가 있어야 표시·광고가 가능하다. 그 시험을 자기 그룹 안에서 하면 원료 개발과 검증이 한 흐름으로 돈다.
효능 기술을 스스로 검증한다 — "자체 검증가능한 효능기술을 확보, 운영하여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가장 발빠르게 대응하는 화장품 신소재 개발업체" 라 쓴다.
공법이 출발점이다 — "경쟁사 대비 우위의 천연물 신규 공법을 기본으로 화장품 소재의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발효미생물을 통한 새로운 신소재를 개발, 기획" 한다 — 발효는 미생물이 유기 화합물을 분해해 원래 물질을 바꾸는 과정이라 어떤 균으로 무엇을 발효시키면 어떤 성분이 나오는지가 시간과 실험으로 쌓인다(진입장벽 45).
제품군을 셋으로 나누고 각각을 설명한다 — 천연소재는 "식물, 광물 또는 기타 천연 자원에서 추출한 모든 물질 … 자연에서 직접 얻었고 합성 또는 인공 처리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기 때문에 인지된 이점과 안전성", 바이오소재는 "발효 공정에서 파생된 성분 … 생체 활성 화합물의 생산과 원래 물질의 변형적 변화를 일으켜 … 생체 이용률을 높이고 항산화, 항염증 및 보습 특성을 강화", Solvent(용매제) 는 "화장품을 손상시키거나 사용자의 피부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박테리아, 곰팡이 및 기타 미생물의 성장을 방지 … 품질을 유지하고 오염을 방지하여 화장품의 안정성 및 유통기한을 보장" 하는 것이다 — 셋의 역할이 달라 한 고객이 여러 종류를 받는다.
한 번 처방에 들어가면 안 바뀐다 — 원료는 제형 안정성과 효능 시험이 그 성분 기준으로 잡혀 있어 바꾸려면 처방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전환비용 50).
용도가 흩어진다 — 기초·기능성·색조·모발·바디케어로 적용처가 나뉘고, 임상서비스도 기능성 화장품·일반화장품·건강기능식품·뷰티디바이스 넷이라 화장품 밖 수요가 있다.
마진이 회복 중이다 — 연결이 4.57 → 17.21%, 별도가 10.96 → 21.49% 이고 이번 분기 매출이 72.7 → 111.3억(+53.1%)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17년 설립이라 이력이 짧다 — 아홉 분기 안에서도 2024년 4분기 −2.04% 가 있고, 연간이 10.95 → 8.86% 로 내려갔다가 이번에 뛰었다.
분기 111.3억으로 규모가 작다(관찰 6) — 이 구간은 한 건의 수주나 한 고객의 발주가 마진을 통째로 움직인다. 이번 +53.1% 의 내역을 밝히지 않아 그것이 구조인지 한 분기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2).
매출이 2년 제자리였다 — 331.3 → 329.7억이다가 이번 분기에 뛴 것이다.
고객이 없다 — 화장품 원료는 브랜드사나 ODM 사에 파는 구조인데 실명도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 한국콜마·코스맥스 같은 대형 ODM 이 소수라 집중도가 구조적으로 높을 가능성이 있다.
"경쟁사 대비 우위"의 근거가 없다 — 신규 공법의 특허·보유 소재 수·개별인정형 원료 보유 여부를 하나도 밝히지 않고, 점유율과 경쟁사도 없다.
임상서비스의 매출이 없다 — 2024년에 세운 종속회사인데 그 매출 비중과 손익을 나누지 않아 근거로 든 결합 구조의 크기를 못 잰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 천연·바이오·Solvent 의 매출 비중도, 화장품소재와 임상서비스의 이익도 없다.
Solvent 가 범용에 가깝다 — 방부·보존 목적의 용매제는 규격이 정해지면 값으로 겨루는 쪽인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별도 21.49% vs 연결 17.21% 로 종속(임상서비스)이 마진을 깎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판가·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수출 비중도 전부 없다.
총평
45. 화장품 원료가 "무엇이 들었나"가 아니라 "어떤 효능이 입증됐나"로 팔리는 물건인데, 그 인체적용시험을 자기 그룹 안에서 한다는 것이 근거다. 원료 개발과 효능 검증이 한 흐름으로 도는 구조이고, 회사가 "자체 검증가능한 효능기술을 확보, 운영하여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가장 발빠르게 대응" 한다고 그 이유를 쓴다. 발효는 어떤 균으로 무엇을 발효시키면 어떤 성분이 나오는지가 시간과 실험으로 쌓이는 영역이고, 천연·바이오·Solvent 셋의 역할을 각각 설명해 한 고객이 여러 종류를 받는 구조도 밝힌다. 원료는 처방에 들어가면 바꾸기 어렵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2017년 설립에 분기 111억이라는 것이다 — 이 규모에서는 한 고객의 발주가 마진을 통째로 움직이고, 이번 +53.1%의 내역이 없어 구조인지 한 분기인지 가릴 수 없다. 매출도 2년 제자리였다.
고객을 하나도 안 밝히고(ODM 이 소수라 집중도가 구조적일 수 있다), "경쟁사 대비 우위"의 특허·소재 수·개별인정형 보유도 없다. 2024년에 세운 임상서비스의 매출이 없어 근거로 든 결합의 크기를 못 잰다.
엔에프씨(46)가 MLV 안정화 기술과 특허 14건으로 46, 셀바이오휴먼텍(45)이 마스크팩 섬유소재로 45, 씨앤씨인터내셔널(43)이 색조 ODM 인데 판가 −28.6%로 43, 코스맥스(47)가 세계 1위로 47 이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원료와 임상을 함께 가진 쪽인데 이력과 규모가 짧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