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특수가스 제조의 모든 공정을 자기 안에 갖고 있다.
"**가스 합성 및 수전해 기술, 희귀가스를 추출 및 분리하는 기술, 특수가스를
정제ㆍ혼합ㆍ충전하는 기술을 비롯하여 특수가스 제조의 모든 공정을 내재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가스 생산에 필요한 Total 기술을 이용하여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특수가스 제조를 국산화하고 있습니다."
희귀가스(Ne·Kr·Xe)는 대기 분리나 제철 부산물에서 뽑아내는 물건이고, 그것을 6N(99.9999%) 순도로 만드는 일은 설비와 공정 노하우가 함께 있어야 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네온 공급이 끊겼을 때 국산화가 왜 필요한지가 드러난 영역이다.
| 가스 | 용도 |
|---|---|
| Ne(순도 99.9999%) | 엑시머 레이저 광원 — 포토 리소그래피 |
| Kr | Etching·Implantation. 3D-NAND 적층이 늘수록 수요 증가 |
| Xe, B2H6, CO, Precursor, Si2H6, 10% GeH4/H2 | 식각·증착·도핑 |
정부와 고객이 그 지위를 인정한 이력이 있다.
"설립 1년 만인 2016년 2월 SK하이닉스(주)의 정식 협력사로 등록하였으며,
SK하이닉스(주)로부터 2018년 2기 기술 혁신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협력 관계이자
고객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정부가 '소재ㆍ부품ㆍ장비 2.0 전략'으로 추진한 **'소부장 강소기업 100+' 사업의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반도체 공정 가스는 전환비용이 크다. 가스의 순도와 불순물 프로파일이 공정 수율에 직결되므로 라인에 한 번 승인된 공급사를 바꾸려면 재검증이 필요하다 — 관찰 8이 확인한 소모품 계열이고, 팹이 돌면 나간다.
세 축으로 나뉜다.
| 부문 | 2026 1Q | 비중 |
|---|---|---|
| 반도체용 특수가스(케미칼) | 330억 | 66.7% |
| 반도체 장비(CCSS·SSS·Gas Cabinet·Test Handler) | 154억 | 31.1% |
| 2차전지 장비 | 10.8억 | 2.2% |
가스(소모품)와 장비를 같이 판다 — 공급 시스템(CCSS)을 깔고 그 안에 가스를 흘리는 구조다.
9분기에 적자가 없고, 2025년 연간 마진이 8.88% 였다. 광고선전비가 분기 400만원이다 — 팔기 위해 쓰는 돈이 사실상 없는 B2B 구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 매출이 2년 만에 반토막 났다.
| 1분기 | 2024 | 2025 | 2026 |
|---|---|---|---|
| 매출 | 1,086억 | 630억 | 495억 |
| 마진 | 7.98% | 10.70% | 0.29% |
−54.4% 다. 연간으로도 3,102억 → 2,797억(−9.8%)이고,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1.4억으로 사실상 0이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98% | 4.48% | 11.65% | 2.60% | 6.35% |
| 2025 | 10.70% | 9.04% | 8.61% | 7.53% | 8.88% |
| 2026 | 0.29% |
9분기 중 여덟이 2.6~11.7%인데 이번만 0.29%다. 폭이 11.36%p 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2차전지 장비가 사실상 사라졌다. 1,027억(2024) → 41억(2025) → 10.8억이다. 2년 전에는 매출의 33.1%였던 축이 2.2%가 됐고, 이 역시 설명이 없다.
고객이 집중돼 있다.
| 고객 | 2026 1Q | 2025 연간 |
|---|---|---|
| A | 189.7억 | 752.6억 |
| B | 21.3억 | 71.8억 |
별도 기준이지만 A 하나가 별도 매출의 큰 몫이고, 사업의 개요에서 SK하이닉스와의 관계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그쪽으로 읽힌다. 두 곳을 합치면 211억이고 연결 매출(495억)의 42.6%다.
원부재료 및 상품매입액이 451억으로 매출의 91.1%다. 재고자산 변동(−149억)을 빼도 사용액 기준 약 302억(61.0%) 이고, 소재 회사치고 높다. 희귀가스는 사 와서 정제하는 구조라 원가에서 원료 비중이 크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네온·크립톤 값은 전쟁·수급에 따라 몇 배씩 움직이는 물건인데 회사가 그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2022년의 네온 급등 국면이 지나간 뒤 값이 어디까지 내렸는지가 이 회사의 마진을 설명할 텐데 그 자료가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가스(소모품)와 장비(투자 연동)의 마진이 크게 다를 텐데 나뉘지 않는다. 이번 분기 0.29%가 어느 쪽에서 났는지 알 수 없다.
종속회사가 여럿이고 사업이 섞인다 — 티이엠씨씨엔에스(구 오션브릿지), 티이엠씨에이엠(구 에어머트리얼즈), 티이엠씨솔빅스, 제일이엔지, 와이에이치티. 반도체 장비·2차전지 장비·산업용 가스가 각각 다른 법인에 있고 그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총평
42. 원익머트리얼즈(47) 아래에 둔다.
그쪽도 순도 99.9995% 이상 특수가스를 만드는데 마진폭이 5.7%p 로 좁았고 NH3 비중(60.6%)을 밝혔으며 매출이 자랐다. 티이엠씨는 폭 11.36%p 에 1분기 매출이 2년 −54.4% 다.
한솔케미칼(47)·이엔에프테크놀로지(47) 아래인 것도 같다 — 그쪽은 매출이 늘거나 전방이 분산돼 있다.
기술 지위 자체는 이 프레임에서 높게 볼 요소다. 특수가스 전 공정 내재화는 후성(45)의 "LiPF6·C4F6 국내 유일"과 같은 계열이고, 소부장 강소기업 선정과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선정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42에 묶은 것은 실적이 그 지위를 따라오지 않기 때문이다. 매출이 반으로 줄고 마진이 0.29%인 분기를 낸 회사를 그 위로 올릴 근거가 없다.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확인한 것과 같다 — 후성(45)과 야스(35)를 가른 것이 "국내 유일"이라는 진술이 아니라 그 진술 뒤의 실적이었다. 티이엠씨는 지금 그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