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드는 장비가 안전 부품을 만든다 — 회사가 CID 를 "배터리가 외부충격 등으로 배터리 내부압력이 상승할 경우 가스를 배출시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2170원통형 배터리의 핵심 부품" 이라 규정하고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CID는 여러 단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단품들을 당사의 CID 조립장비를 통해 조립/생산" 된다 적는다 — 셀 하나가 터지면 팩 전체가 번지므로 그 부품의 조립 정밀도가 곧 안전 성능이고, 조건이 검증되면 라인이 도는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45).
BMA 도 같은 계열이다 — "셀을 외부 충격과 열, 진동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정한 개수로 묶어 프레임에 넣은 배터리모듈로 셀 각각의 온도, 전압 등을 센싱할 수 있는 기능" 이 있고, 그 부품을 자기 설비로 자동 생산한다.
다음 폼팩터에서 전 라인을 잡았다 — 46파이를 "차세대 메인스트림으로 부상하고 있는 폼팩터로, 현재 미국계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관련 시장을 주도" 한다 하고, "46파이 관련 장비는 크게 리벳장비, 조립장비, 검사장비로 분류할 수 있으며, 당사는 모든 장비를 수주하여 46파이 원통형배터리 장비 시장을 선점" 했다고 적는다 — 셋 중 하나가 아니라 셋을 다 받은 것이라 라인 구성이 이 회사 장비에 맞춰진다(진입장벽 45).
전방이 셋으로 갈린다 — 이번 분기 구성이 2차전지 자동화 설비 42.3% · 자동차 부품 자동화 설비 26.8% · 기타장비 28.8% 인데, 자동차 쪽은 "인쇄회로기판(PCB)에 터미널핀을 자동으로 삽입하는 장비" 와 FPCB 터미널 압착기·미니휴즈삽입기이고 기타는 OLED 포장장비와 MLCC 자동 포장 장비라 배터리 증설·완성차 전장·전자부품이 다른 주기다.
수주잔고 226억(분기 매출의 1.7배)이고, AMR·Physical AI 기반 무인 자동화 라인으로 확장 중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차 벤더다 — 회사가 "이러한 BMA부품을 당사의 설비를 통해 자동으로 생산하며, LGES와 SK온의 1차 벤더사에게 납품하고 있습니다" 라 적어 셀 제조사가 아니라 그 아래 부품사에 파는 자리임을 스스로 밝힌다. 고객별 비중은 없다.
판가를 두 가지 이유로 생략한다 — "제품 가격은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사양 등에 따라 변화하여 제품별 단순 판매단가 비교가 어렵습니다. 또한 자동화 설비의 가격 변동 사항은 영업적으로 보호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제품별 단가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관찰 9).
2025년 연간이 −3.79% 다(3분기 −1.84%). 별도는 −16.43% 로 훨씬 나쁘고, 별도 매출이 연결의 절반이라 나머지를 만드는 종속회사의 손익이 없다(관찰 14).
1분기가 매년 최고다 — 7.43% → 8.04% → 10.07% 인데 연간은 3.00% → −3.79% 다. 그 계절성을 서술하지 않는다(함정 1-1).
용역매출이 0.39%(1.6억) 다 — 무상보증 1년 뒤 유상 보수를 한다고 적지만 그 매출이 사실상 없어 장비 발주가 없으면 나오는 것이 없다(관찰 8 문턱에 크게 미달).
전방이 2차전지인데 전기차 둔화 국면을 서술하지 않고 46파이 확장만 쓴다. 수주잔고도 "수주일자, 납기, 수량 등의 상세한 정보는 … 기밀 사항으로 총액만 기재" 한다. 점유율·경쟁 구도·가동률·AMR 매출 전무.
총평
셀의 화재를 막는 부품과 모듈을 조립하는 장비를 만들고, 다음 폼팩터인 46파이에서 리벳·조립·검사 전 라인을 수주했으며 전방이 셋으로 갈린다. 다만 셀 제조사가 아니라 그 1차 벤더에 파는 자리이고 2025년 연간이 −3.79%(별도 −16.43%)이며 용역매출이 0.39%뿐이다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