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성분에서 출발해 범주를 잡았다. 회사가 "2012년 자연 유래 발효 추출물에서 찾은 미백 케어 기능성 제품을 시작으로 좋은 성분과 확실한 효능에 대한 고객 신뢰를 쌓아가며 자연주의 기능성에서 더 나아가 클린뷰티, 비건 화장품 시장의 본격 포문을 열며 성장" 했다고 쓴다 — 클린뷰티·비건은 성분표로 검증되는 범주라 한 번 그 이름을 얻으면 소비자가 이름으로 고른다(브랜드 60).
브랜드를 층으로 나눴다 — "대표 브랜드인 '마녀공장'을 중심으로 '아워비건'과 같은 기초 화장품 브랜드와 향 특화 브랜드인 '바닐라부티크', 색조화장품 브랜드 '노머시'" 를 갖는다 — 기초·향·색조로 쓰임이 갈려 한 브랜드가 식어도 다음이 있다.
품목이 흩어져 있다 — 앰플&세럼·클렌징·스킨케어·기타로 나뉘고 회사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한 고객 만족 실현 및 동종업계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을 지속" 한다고 쓴다.
생산 방식을 전략으로 설명한다 — "OEM/ODM사와 설립 초기부터 파트너십을 가지고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성분과 기능의 제품들을 신속, 유연하게 출시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 한다 — 화장품은 유행이 빨라 설비를 가지면 오히려 묶이는 면이 있고, 이 회사는 자본을 마케팅과 브랜드에 쓴다.
마진이 크게 회복했다 — 2025년 1분기 5.28%에서 이번 22.49%(별도 기준으로도 유사) 로 올랐고, 2024년 2분기 22.70% 수준을 되찾았다.
값을 자기가 정할 여지가 있다 — 자체 브랜드로 직접 팔므로 유통 채널과 가격 정책을 스스로 잡는다(가격결정력 50).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공장이 없다. 전량 OEM/ODM 이라 처방과 생산이 밖에 있고, 회사가 그것을 장점으로 쓰지만 같은 제조사가 다른 브랜드에도 만들어 준다는 뜻이기도 하다(진입장벽 30). 제조사 이름도 집중도도 밝히지 않는다.
2025년에 연간이 반토막 났다 — 14.51% → 9.25% 이고 매출도 1,279.2 → 1,130.2억(−11.6%)이다.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이번 22.49%의 원인도 없다 — 직전 분기 14.01%, 전년 동기 5.28% 에서 크게 올랐는데 매출은 268.7 → 269.1억으로 제자리다. 매출이 그대로인데 마진만 네 배가 된 것이라 비용 쪽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데 설명이 없다(판정 원칙 2).
마케팅비가 없다 — 자체 브랜드를 온라인·인플루언서로 파는 구조인데 광고선전비와 판매수수료를 확인할 수 없다(관찰 5). 이 프레임에서 화장품 브랜드는 그 비율이 30%를 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이 해자인지 임차료인지를 가르는 지표다(판정 원칙 1).
브랜드별·품목별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 마녀공장 하나에 몰렸는지, 앰플&세럼이 얼마인지 모른다.
채널과 지역이 없다 — 국내와 해외의 비중, 일본·미국 등 지역별 매출, 온라인·H&B·면세 채널 구성이 전부 없다.
전환비용이 낮다 — 화장품은 다음에 다른 것을 사도 되고, 인디 브랜드가 계속 생기는 시장이라 경쟁이 심하다.
점유율·경쟁사도 없고,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아 종속 효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총평
45. 2012년 발효 추출물 미백 제품에서 출발해 클린뷰티·비건이라는 범주를 잡은 것이 근거다. 성분표로 검증되는 범주라 이름이 곧 선택 이유가 되고, 마녀공장·아워비건·바닐라부티크·노머시로 기초·향·색조를 나눠 한 브랜드에만 걸리지 않는다. OEM/ODM 파트너십을 유행이 빠른 시장에 대한 대응으로 설명한 것도 논리로는 맞다.
이번 22.49%로 마진이 회복했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2025년 연간이 14.51% → 9.25% 로 반토막 났다가 이번에 반등한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매출이 제자리인데 마진만 네 배가 됐다.
공장이 없어 처방과 생산이 밖에 있고, 마케팅비를 확인할 수 없어 브랜드가 해자인지 인플루언서 비용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1). 브랜드별 매출·채널·지역이 전부 없다.
클리오(43)가 자체 브랜드 일곱에 수출 40%인데 마케팅비 전무로 43, 에이블씨엔씨(42)가 미샤·어퓨에 마케팅 31.1%로 42, 달바글로벌(35)이 브랜드는 소유하나 공장 없는 OEM 에 R&D 0.28%로 35, 아이패밀리에스씨(40)가 롬앤 등 넷으로 40 이었다. 마녀공장은 달바와 같은 구조인데 브랜드 층과 마진 수준이 낫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