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모바일 기구부품 기술이 배터리로 갔다.
"기존에 축적된 2차전지 정밀부품 설계 및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ESS 전용 엔드 플레이트(End-Plate)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 베트남 공장(VINA CNS) 전용 라인을 통해 양산을 개시하였으며,
기존 IT 부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계획입니다."
엔드플레이트는 배터리 모듈 양 끝에서 셀의 스웰링과 충격을 막는 부품이라 강성과 치수 정밀도가 함께 요구된다. 휴대폰 내외장 기구부품이 얇고 정밀한 금속 성형을 다루는 일이므로 그 설비와 공정이 이어진다.
ESS 는 전기차와 다른 주기를 탄다. 전기차 수요가 조정을 받는 국면에서도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 연계로 ESS 수요는 따로 움직인다.
생산이 넷으로 나뉜다.
| 사업장 | 품목 | 매출 | 비중 |
|---|---|---|---|
| IT 부품(해외) | 모바일용 내외장 기구부품 | 202.2억 | 43.89% |
| IT 부품(경기 안양) | 휴대폰 내외장부품 | 116.7억 | 25.33% |
| IT 부품(해외) | 모바일용 및 자동차부품 | 94.3억 | 20.47% |
| IT 부품(경기 화성) | 자동차부품(다이캐스팅) | 17.6억 | 3.81% |
국내 두 곳과 해외 두 곳을 갖고, 그중 하나는 모바일과 자동차를 함께 만든다. 해외 비중이 64.4%로 세트 업체의 생산 거점을 따라간 형태다.
자동차 다이캐스팅이 두 번째 축이다. 화성 사업장이 다이캐스팅 제품을 만들고 해외 법인 하나가 모바일과 자동차를 겸한다. 휴대폰 교체 주기와 완성차 발주는 주기가 다르다.
자체 연구소를 둔다 — 회사가 "사내 연구소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시장선도 제품 개발" 을 한다고 쓰고, 금형·MOCK-UP 도 매출로 잡는다(1.71%). 금형을 안에서 만들면 신제품 대응이 빨라진다.
2022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중소기업·벤처기업에 해당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 동안 3분의 1이 줄었다. 1분기끼리 695.5 → 435.8 → 460.7억 (2년 −33.8%)이고 연간도 3,821.7 → 2,391.2억(−37.4%)이다. 세트 물량이 빠진 것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본체가 크게 적자다 — 별도 −12.59%(179.7억에 −22.6억)이고 별도가 연결(460.7억)의 39%다. 별도 매출도 296.3 → 188.6 → 179.7억으로 2년 −39.4% 다. 국내 사업장이 비어 가는 중인데 그 이유가 없다.
아홉 분기 중 넷이 적자이고 폭이 31.60%p 다. 2024년 4분기가 −24.69% (매출 590.1억에 손실 145.7억)였고 2025년 1분기 −6.76%, 이번 −4.78% 다. 2024년 연간도 −2.07% 였다.
고객을 한 곳도 밝히지 않는다. 휴대폰 내외장 기구부품은 세트 업체나 1차 벤더에 대는 물건인데 이름도 비중도 없다. 해외 법인의 소재지도 "IT 부품(해외)"로만 적어 어느 나라인지 표에서 알 수 없다.
ESS 엔드플레이트의 매출이 없다. 2025년 양산을 개시했다고 쓰면서 품목 표에 별도 항목이 없다. 지금은 IT 부품 안에 묻혀 있어 크기를 모른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 "IT 부품(MOLD포함)" 단가 표가 시작되는데 digest 에서 값이 잡히지 않았다. 휴대폰 부품은 매년 단가가 깎이는 영역이다.
법인별 손익이 없다. 국내 두 곳과 해외 두 곳의 매출은 나오는데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별도가 −12.59%인데 연결이 −4.78%이므로 해외에서 벌고 국내에서 잃는 구조로 보이지만 확인할 수 없다.
전방이 스마트폰이다. 매출의 90% 이상이 모바일 내외장이고 자동차는 3.81%(+해외 겸업분)뿐이다.
총평
41점.
모바일 정밀 기구부품 역량이 ESS 엔드플레이트로 이어진 것, 2025년 베트남 전용 라인 양산 개시, 국내 2곳·해외 2곳의 생산 배치, 자동차 다이캐스팅이라는 다른 주기, 금형 내재화가 근거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42)와 같은 품목인데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End-Plate 가 매출의 49.6%로 주력이고 알루미늄 원재료 연동제로 원가 위험을 막으며 매출이 2년 +152% 다. 이 회사는 ESS 엔드플레이트가 매출로 안 잡히고 전체 매출이 2년 −33.8% 다.
성우전자(41)·씨유테크(41)와 같은 자리다. 셋 다 세트 업체에 대는 기구·조립 부품이고 셋 다 고객을 밝히지 않으며 셋 다 별도가 적자다.
41 로 묶은 것은 매출 −33.8%와 별도 −12.59% 다. ESS 라는 새 축이 근거인데 그 매출을 따로 내지 않아 지금 어느 단계인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