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무기체계 안에서 판단하는 부분이다. 회사가 "무기체계(Weapon System)에 장착되는 싱글보드컴퓨터(SBC), 군용 전시기(Rugged Display),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 장치, 무기체계 시스템 및 주변기기" 를 만든다고 쓰고, SBC 를 "무기체계의 성능을 구현하는 핵심 구성품 …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버스를 통한 각종 탑재 장비의 통합 및 통제 기능을 수행하며, 지휘·통제·통신·컴퓨팅·정보 요소를 자동화하는 중추적인 역할" 이라 규정한다.
요구 조건을 규격으로 밝힌다 — "극저온·고온, 고습, 충격 및 진동 등 전장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보장하는 견고화(Rugged) 설계가 핵심" 이고 "일반 상용 CPU 등을 사용하면서도 극한 상황에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당사만의 독자적인 '부품 선별(Screening)', 정밀 방열 설계, 신호 무결성(Signal Integrity) 검증 및 조립·테스트 노하우가 집약" 돼 있다 — 상용 부품으로 군 규격(MIL-STD-810G)을 맞추는 것이 이 회사가 파는 것이고, 그 시험을 통과해야 무기체계에 들어간다(진입장벽 60).
그 자리가 왜 생겼는지를 이력으로 쓴다 — "1991년 탈냉전 시대로 접어들면서 … 부품 제조업체들 또한 온도, 진동, 충격 등 열악한 사용 환경과 고성능을 요구하는 군사용 부품 생산을 중단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응하여 상용 기성품(COTS)을 활용해 무기체계에 적합한 컴퓨터를 설계 및 제작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 됐다.
국산화를 실적으로 냈다 — "과거 해외 선진업체로부터 고비용으로 수입하던 표준 개방형 구조(VME, OpenVPX, SOSA) 기반의 싱글보드컴퓨터와 군용 전시기,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 장치 등을 국산화하여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국내 대형 방산 체계 업체에 공급" 하고, "2003년 시작된 K2 전차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싱글보드컴퓨터와 군용 전시기를 독자 개발" 한 뒤 "항공기용 고성능 미션 컴퓨터, 장보고 잠수함용 무기체계 시스템, 유도무기용 탐색기 등 육·해·공 각 군의 핵심 장비" 로 넓혔다 — 경쟁사를 Curtiss-Wright · Abaco Systems · Mercury Systems 로 실명으로 적고 그들이 "기술 이전을 제한하고 있어 시스템의 독자적인 개량이나 보수가 어렵다" 는 것을 국산화의 이유로 든다.
방산 기술을 민수로 옮겼다 — 회사가 그것을 "방산 분야의 노하우를 민수 분야로 전이하는 스핀오프(Spin-off) 전략" 이라 부른다. "국제 안전 무결성 최고 등급인 SIL4 인증을 획득" 해 철도 전자연동장치(CBI)로 들어갔고 "태국,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해외 철도 시장 진출에 성공" 해 대만 프로젝트까지 공급을 완료했다. "2018년 효성중공업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제어 시스템 일체를 한국전력에 납품하여 성공적으로 가동" 중이다 — 방산 발주·철도 신호·전력망이 각각 다른 주기다.
부품에서 시스템으로 올라간다 — "유도무기 사업의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 장치 국산화 개발 과제 주관사로서 … 2025년 해당 과제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양산 준비 단계에 진입" 했고 "단순 부품 공급사를 넘어 시스템 개발 파트너로서의 위상" 이라 쓴다 — 체계에 한 번 들어간 모듈은 형식 승인과 함께 그 무기가 운용되는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5).
전방이 커지는 국면이다 — "K2 전차를 포함한 주요 무기체계의 글로벌 수출 확대와 더불어 폴란드 수출 사업 등에 당사의 제품이 대거 적용" 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8.07%가 아홉 분기 최저다 — 직전 분기가 20.80% 였고 2024~2025년이 9.50% ~ 20.80% 였는데 한 분기에 절반 이하로 내려왔고 이유가 없다 — 연간도 14.59% → 12.21% 다.
고객이 소수다 — LIG넥스원·현대로템을 실명으로 들지만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 방산 체계업체가 몇 곳뿐이라 집중도가 구조적이다.
값을 방사청이 정한다 — 원가 기반 방산 계약이라 마진이 제도적으로 제한되는데 그 구조와 판가를 서술하지 않는다(가격결정력 40).
부문별 매출 비중이 없다 — 방산과 민수(철도·HVDC)의 크기를 나누지 않아 스핀오프의 결과를 못 잰다.
수주잔고가 없다 — 폴란드 수출과 유도무기 양산을 근거로 들면서 받아 놓은 물량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도 없다 — 철도·HVDC 가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
유도무기 과제는 양산 준비 단계이고 매출이 없다.
연결이 없다 — 별도만이라 종속 구조를 확인할 수 없다.
점유율이 없다 — 경쟁사를 실명으로 적으면서 국내에서 자기 몫을 숫자로 내지 않는다.
원재료가 상용 반도체인데 그 조달 위험(단종·공급망)과 판가·가동률·R&D 비중도 전부 없다.
총평
46. 상용 부품으로 군 규격을 맞추는 자리가 근거다 — 회사가 SBC 를 "극저온·고온, 고습, 충격 및 진동 등 전장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보장하는 견고화(Rugged) 설계" 로 규정하고 그 실체를 "부품 선별(Screening), 정밀 방열 설계, 신호 무결성(Signal Integrity) 검증 및 조립·테스트 노하우" 로 적으며, MIL-STD-810G 를 통과해야 무기체계에 들어간다. 그 자리가 생긴 이유도 "탈냉전으로 부품 제조업체들이 군사용 부품 생산을 중단" 해 COTS 로 만들어야 했다는 이력으로 쓴다.
국산화가 실적으로 남았다 — "과거 해외 선진업체로부터 고비용으로 수입하던 … 싱글보드컴퓨터와 군용 전시기,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 장치 등을 국산화하여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에 공급" 하고 K2 전차·항공기 미션 컴퓨터·장보고 잠수함·유도무기 탐색기로 넓혔으며, 경쟁사를 Curtiss-Wright·Abaco·Mercury 로 실명으로 적고 그들의 기술 이전 제한을 국산화의 이유로 든다.
그 기술을 민수로 옮긴 것이 이 회사의 두 번째 축이다 — SIL4 인증으로 철도 전자연동장치에 들어가 태국·필리핀·방글라데시·대만에 나갔고, 효성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HVDC 제어 시스템을 한국전력에 납품해 가동 중이다. 방산 예산·철도 발주·전력망 투자가 각각 다른 주기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이번 8.07%가 아홉 분기 최저라는 것이다 — 직전이 20.80% 였는데 절반 이하로 내려왔고 이유가 없다. 고객 비중·수주잔고·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전부 없어 스핀오프의 크기도, 폴란드 물량도 잴 수 없다. 원가 기반 방산 계약의 구조도 안 쓴다.
RF시스템즈(46)가 딥 브레이징으로 탐색기 안테나를 국산화해 46, 퍼스텍(43)이 방산 100% 단일로 43, 엠앤씨솔루션(44)이 구동장치 다섯 영역으로 44, 삼양컴텍(47)이 국내유일 방탄으로 47, 기산텔레콤(44)이 통신·방산·항공 셋으로 44 였다. 코츠테크놀로지는 국산화 서술과 민수 스핀오프가 그중 구체적인데 이번 분기가 크게 꺾였다. 46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