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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80 · KOSPI ·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3. 11. 17.

에코프로머티

NCM811·NCM9½½ 전구체를 글로벌 최초로 양산했고 인도네시아 제련소를 인수해 니켈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단 별도가 아홉 분기 내리 적자였고 연결 시계열이 한 분기뿐이다

경제적 해자

35%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788억 · 영업이익률 −5.9%
매출액 (최대 1,788억)영업이익률 (−5.9% ~ 9.4%)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5%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3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2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글로벌 최초 양산 이력이 셋이다

"당사는 최고의 기술력과 풍부한 Reference를 갖춘 양극재 전구체 전문제조 기업으로 다음과 같이 하이니켈계 제품과 관련하여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분내용
생산 경험Ni 함량 80% 이상의 NCA 전구체 국내 최초 양산('06)
EV용 NCM811 전구체 글로벌 최초 양산('17)
EV용 NCM9½½ 전구체 글로벌 최초 양산('21)
기술력농도구배형(Concentration Gradient) 전구체 합성 기술 보유

"글로벌 최초"가 둘이다.

이 프레임에서 그 서술을 한 회사는 손에 꼽는다.

회사근거최종
덕산네오룩스Black PDL 세계 최초 개발·양산45
한화엔진DF 엔진 세계 최초 상용화44
로체시스템즈레이저 유리절단기 세계 최초42
에코프로머티리얼즈NCM811('17)·NCM9½½('21) 글로벌 최초35

전구체는 양극재의 성능을 결정한다.

"전구체는 양극소재에서 가장 높은 원가 비중을 차지하고 동시에 전구체 합성기술이 양극소재의 핵심 성능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양극활물질에서 매우 중요한 원재료에 해당됩니다."

하이니켈(Ni 80% 이상)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대신 합성이 어렵다. 농도구배형은 입자 중심과 표면의 조성을 달리해 안정성과 용량을 동시에 잡는 기술이다.

니켈 밸류체인을 위로 확장했다

"당사는 2021년부터 전구체 생산 밸류체인내 Upstream 확장을 통한 원재료 조달 안정성 및 사업 수익성 강화를 목적으로 전구체의 원료인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등 황산메탈을 제련하는 RMP(Raw Material Precipitate) 공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MHP, MCP와 같은 중간재 제련를 내재화하였으며 전구체 생산에 필요한 황산메탈 공급 안정성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IMIP에 위치한 PT Green Eco Nickel 제련소의 인수를 통해 원광부터 이어지는 니켈 공급망 밸류체인을 완성하여 제련업에 본격 진출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전구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광(인도네시아) → 중간재(MHP) → 황산메탈(RMP) → 전구체(CPM)로 이어진다.

이 프레임은 수직계열화를 반복해서 높이 평가해 왔다 — 코웨이(50, 렌탈 기기를 자기 공장에서), 서흥(47, 젤라틴 직접 생산), 경동나비엔(47, 열교환기·버너 자회사), 우리손에프앤지(40, 양돈~도축~가공).

그리고 그 확장에 정책적 이유가 있다.

"최근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및 배터리 관련 보조금 정책으로 인하여 탈중국 황산메탈 등 핵심 원재료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외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IRA와 EU 배터리 규정이 중국 밖 공급망을 요구한다. 인도네시아 니켈은 그 요건을 맞추는 경로다.

매출이 전구체와 메탈로 나뉜다

품목용도매출비율
전구체양극활물질의 핵심 소재682.4억40.98%
메탈금속 및 전구체 제조(나머지)약 59%

RMP에서 만든 황산메탈이 자기 CPM 공정에 들어가거나 외부에 팔린다.

"RMP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황산메탈은 당사의 전구체 사업의 CPM 공정에 투입되거나 외부판매되고 있으며"

메탈이 매출의 절반 넘게 나간다는 것은 외부 판매가 크다는 뜻이다.

이번 분기에 흑자로 돌아섰다

기준매출영업이익마진
연결(2026 1Q)1,665.3억156.8억9.4%
별도(2026 1Q)990.3억23.3억2.3%

별도가 아홉 분기 만에 처음 흑자다.

그리고 연결이 이번 분기에 처음 나타났다 — 인도네시아 제련소 인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연결 9.4%와 별도 2.3%의 차이가 7.1%p다 — 제련 부문이 이익을 만든다는 뜻이다.

중저가 EV 대응 제품도 개발 중이다.

"당사는 중저가 EV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사들과의 협업에 기반하여 HVM(High-Voltage Mid-nickel), LMR(Lithium Manganese Rich) 전구체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아홉 분기 내리 적자였다

분기별도 매출별도 영업이익마진
2024 1Q791.9억−129.7억−16.4%
2024 2Q666.9억−36.7억−5.5%
2024 3Q658.7억−385.4억−58.5%
2024 4Q881.0억−95.4억−10.8%
2024 연간2,998.5억−647.2억−21.6%
2025 1Q1,360.8억−147.8억−10.9%
2025 2Q780.7억−287.9억−36.9%
2025 3Q631.5억−251.4억−39.8%
2025 4Q1,152.1억33.4억2.9%
2025 연간3,925.1억−653.7억−16.7%
2026 1Q990.3억+23.3억+2.3%

2년 동안 누적 영업손실이 1,300.9억이다.

분기 마진이 −58.5%까지 갔다.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와 리튬·니켈 가격 하락이 겹친 국면이었고, 재고 평가손실이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분기 +2.3%가 아홉 분기 만의 첫 흑자다.

이 프레임은 적자 이력을 반복해서 무겁게 감점해 왔다 — 코난테크놀로지(15, 3년째 이익 0), 오스코텍(35, 분기 영업손실 99.9억), 코오롱생명과학(38, 적자 5/9), 한스바이오메드(30, 2년 무이익).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그중에서도 적자 규모가 크다.

연결 시계열이 한 분기뿐이다

DB에 연결(CFS) 데이터가 2026 1분기 하나만 있다.

룰 점수 33은 그 한 분기의 9.4%로 매겨졌다.

그 이전 아홉 분기는 전부 별도이고 전부 적자였다.

즉 이 회사의 "9.4%"는 아홉 분기 적자 뒤에 나타난 한 번의 값이다.

연결이 왜 이번에 생겼는지, 인도네시아 제련소가 언제 편입됐는지, 그 회사가 얼마를 버는지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부문 정보도 "보고부문 1,664.0억 + 기타부문 1.3억"으로 사실상 단일이다 — 전구체와 제련을 나누지 않는다.

연결 9.4%와 별도 2.3%의 7.1%p 격차가 제련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정할 수 없다.

전방이 전기차 하나다

전구체는 양극재로 가고 양극재는 배터리로 간다. ESS와 전동공구가 있지만 EV가 절대적이다.

"당사가 제조, 생산 및 판매하는 전구체 제품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로서 EV, 전동공구, 그리고 ESS 산업에서 사용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계열 양극재사(에코프로비엠)에 집중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고객 집중도를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이 프레임은 계열 의존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JW생명과학(45, 매출의 74.7%를 JW중외제약이), 제이브이엠(45, 판매를 전부 한미그룹이), 현대힘스(45, 모회사 현물 출자).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그 구조를 확인조차 하지 못했다.

값이 금속 시세의 함수다

전구체 가격은 니켈·코발트·망간 시세에 연동된다. 통상 메탈 가격에 가공비를 얹는 방식이다.

그래서 금속 값이 오르면 매출이 늘고 내리면 준다 — 회사가 정하는 부분은 가공비뿐이다.

2024~2025년 대규모 적자의 상당 부분이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평가손실로 추정된다.

값 공시를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가격결정력 3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 같은 배치의 에스에이엠티(직전 배치 33, 메탈 유통)와 같은 종류의 노출이다.

관찰 15번의 형태이기도 하다 — 값이 오르는 국면에 재고를 들고 있으면 이익이 나고, 내리면 손실이 난다. 다만 이 회사는 유통이 아니라 제조라 그 노출이 더 길다(원료 매입 → 제련 → 합성 → 판매까지의 리드타임).

인도네시아 제련소의 위험을 모른다

PT Green Eco Nickel 인수로 "원광부터 이어지는 니켈 공급망 밸류체인을 완성"했다고 쓴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다섯이다.

  • 인수 금액과 지분율
  • 그 제련소의 생산 능력과 실적
  • 연결 이익 중 그 법인의 몫
  • 인도네시아 광업 정책·수출 규제 노출
  • 비지배지분 규모 — 관찰 14번의 확인 항목이다

IMIP(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는 중국 자본이 주도한 단지로 알려져 있다. "탈중국 공급망"을 목적으로 한 투자가 중국계 단지 안에 있다는 것이 IRA·EU 요건을 충족하는지가 이 투자의 핵심인데, 공시가 다루지 않는다.

마진이 오르는 중인지 한 번 튄 것인지 모른다

별도 기준 최근 세 분기가 −39.8% → +2.9% → +2.3%다.

개선되는 방향이지만 2.3%는 여전히 낮다.

연결 9.4%는 제련이 더해진 값이고 비교 대상이 없다.

판정 원칙 5번의 질문에 답할 자료가 없다 — 지금 마진이 구조인가 국면인가.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는 국면이라면 구조일 수 있고, 메탈 가격이 일시적으로 유리했다면 국면이다.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안 났다

연도별도 매출증감별도 영업이익
20242,998.5억—−647.2억
20253,925.1억+30.9%−653.7억

매출이 30.9% 느는 동안 적자가 오히려 커졌다.

규모가 커져도 손익분기를 못 넘었다는 뜻이고, 고정비 부담이나 원가 구조에 문제가 있었다는 신호다.

이번 분기 990.3억에 +23.3억이므로 손익분기를 막 넘긴 수준이다.

총평

35점

우양에이치씨(35)·와이지엔터테인먼트(35)·오스코텍(35)·제룡전기(35)와 같은 자리다. 녹십자웰빙(42)·제이에스코퍼레이션(42) 아래.

좋은 것 — NCM811('17)과 NCM9½½('21)을 글로벌 최초로 양산했고 Ni 80% 이상 NCA는 국내 최초('06) 다. 농도구배형 전구체 합성 기술을 보유한다(진입장벽 50). 전구체는 양극재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이고 양극재 성능을 결정한다 — 한 번 채택되면 배터리 셀 설계까지 묶인다(전환비용 45). 원광(인도네시아 PT Green Eco Nickel) → MHP → 황산메탈(RMP) → 전구체(CPM)로 밸류체인을 완성했고, 탈중국 공급망 요구가 그 투자의 배경이다. 이번 분기 별도가 아홉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나쁜 것 — 별도가 아홉 분기 내리 적자였고 2년 누적 손실이 1,300.9억이다. 분기 마진이 −58.5% 까지 갔다. 연결 시계열이 한 분기뿐이고 룰 점수 33은 그 한 분기로 매겨졌다. 매출이 30.9% 느는 동안 적자가 커졌다. 값이 금속 시세의 함수이고 회사가 정하는 것은 가공비뿐이다(가격결정력 30). 고객 집중도, 인도네시아 제련소의 인수 금액·실적·비지배지분, 부문별 손익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IMIP가 중국 자본 주도 단지인데 탈중국 요건 충족 여부를 공시가 다루지 않는다.

"세계 최초" 이력을 가진 네 회사에서 가장 낮다.

회사최초 이력적자 이력시계열최종
덕산네오룩스Black PDL 세계 최초—충분45
한화엔진DF 엔진 세계 최초마진 5.2 → 14.9%충분44
로체시스템즈레이저 유리절단기 세계 최초없음충분42
에코프로머티리얼즈NCM811·NCM9½½ 글로벌 최초9분기 적자, 누적 −1,301억연결 1분기35

기술 근거는 이 표에서 가장 강한데 점수가 가장 낮다. 이유는 하나다 — 그 기술이 아직 이익을 못 만들었다.

이 프레임은 "기술은 진짜인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반복해서 낮게 매겨 왔다 — 코난테크놀로지(15, 국방·공공 울타리는 진짜나 3년째 이익 0), 오스코텍(35, 레이저티닙 로열티는 늘지만 분기 영업손실 99.9억), 브이엠(35, 플라즈마 소스 원천기술로 외산 대체, 마진폭 97.8%p).

38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아홉 분기 내리 적자에 누적 −1,301억이다. 이번 흑자가 한 번인지 전환인지 갈리지 않는다 ② 연결 시계열이 한 분기뿐이다. 룰 33을 만든 9.4%를 검증할 방법이 없다 ③ 매출이 +30.9% 느는 동안 적자가 커졌다. 규모가 손익을 해결하지 못했다

3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기술 이력과 밸류체인이다. 글로벌 최초 양산 둘과 원광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는 실체가 있고, 탈중국 공급망이라는 정책 배경도 있다. 그것이 이익으로 바뀌는지가 다음 분기들의 문제다.

다시 볼 조건

  • 두 분기 더 흑자를 유지하면 — 전환이 확인되므로 크게 상향
  • 연결 시계열이 쌓이면 — 제련 부문의 기여를 잴 수 있다
  • 고객 구성이 공시되면 — 계열 의존도가 확정된다
  • 인도네시아 제련소의 실적과 지분 구조가 공시되면 — 연결 9.4%가 누구 몫인지 갈린다(관찰 14번)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788억-106억−5.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665억157억9.4%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788억
영업이익
-106억
당기순이익
-124억
영업이익률
−5.92%
자산총계
2.91조
자본총계
1.49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5%
룰 기반 점수
3%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5%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3%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