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4
- 전환비용
- 46
- 브랜드 / IP 소유
- 70
- 네트워크효과
- 12
- 가격결정력
- 60
- 마진추세
- 43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소모품 반복 매출과 인허가가 긍정적이지만, 최근 분기 마진 급락을 먼저 검증해야 한다
아스테라시스는 HIFU와 비침습 RF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판매한다. Liftera는 TDT 열확산기술과 펜·라인형 어플리케이터를 차별점으로 제시하고, CoolSoniq은 ACC 표피 쿨링 기술로 2025년 2월 국내 허가를 받았다. Coolfase는 DCC 직접 냉각 기술로 2024년 4월 국내 허가, 2025년 10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한다. 의료기기 인허가·임상·품질체계와 전문의 신뢰가 필요한 시장이라 제품 진입장벽과 IP 점수는 높게 평가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74.7억원이며 Device 29.4%, 카트리지·팁 등 소모품 68.3%, 기타 2.3%다. 소모품 비중은 장비 설치 후 반복 매출을 만들 수 있는 구조적 장점이다. 매출의 약 53%가 해외에서 발생했고, 해외는 현지 대리점, 국내는 직판·대리점으로 판매한다. 국내외 KOL, 학회·전시회와 장기 대리점 관계를 활용하는 점도 브랜드 형성에 유리하다.
다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23.86%로, 2025년 연간 27.39%와 최근 12개월 약 20.70%에 비해 크게 낮다. 연구개발비는 1분기 9.14억원, 매출 대비 12.2%이고 연구개발 인원은 18명, 특허·디자인·상표 등록은 각각 20건·8건·87건이다. 개발 투자가 장기적으로 제품력을 보강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마진을 압박하는지 구분해야 한다.
| 항목 | 점수 | 판단 |
|---|---|---|
| 진입장벽 | 74 | 의료기기 허가, 임상·품질체계, HIFU/RF 하드웨어·소프트웨어 |
| 전환비용 | 46 | 장비 설치·시술 숙련·소모품 사용은 고착을 만들지만 경쟁 장비 대체 가능 |
| 브랜드/IP | 70 | Liftera 브랜드, 냉각·열확산 기술, 국내외 특허·상표와 KOL |
| 네트워크효과 | 12 | 의사 레퍼런스는 누적되지만 사용자 증가가 제품 가치에 직접 연결되지는 않음 |
| 가격결정력 | 60 | 전문 장비·소모품과 임상 신뢰는 가격 방어 요인이나 경쟁·대리점 협상력 존재 |
| 마진추세 | 43 | 연간·TTM은 양호하지만 최근 1분기 적자 |
수주잔고가 없는 시장주문형 사업이므로, 소모품 매출의 반복성과 고객별 재구매율을 확인해야 실제 해자 수준을 판단할 수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확인해야 할 핵심 위험
- 1.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23.86%로 급락했다. 연구개발비 9.14억원과 해외 판매·신제품 비용이 정상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2.수주잔고가 없는 시장주문형 사업이어서 다음 분기 장비·소모품 매출의 가시성이 낮다.
- 3.해외 매출은 현지 대리점에 의존한다. 국가별 허가·환율·대리점 재고와 회수 조건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4.주요 매출처는 당기 B사 7.95억원, 전기 A사 23.62억원으로 공시됐으나 고객 실명과 재구매 구조는 확인되지 않는다.
- 5.의료기기는 국가별 인허가·안전성·유효성 규제를 지속적으로 충족해야 하며, 신제품 승인 지연이 매출 계획을 늦출 수 있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장비 설치대수, 카트리지 재구매율과 단가, 국가별 FDA·CE 매출, 해외 대리점 재고 및 분기별 영업현금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총평
51점 — 소모품 기반은 매력적이지만, 최근 적자로 반복 수익성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아스테라시스는 인허가된 HIFU·RF 제품, 차별화 기술, 해외 판매와 카트리지 비중을 갖춰 일반 미용기기 유통사보다 높은 해자를 가진다. 연구개발비와 특허·상표도 제품군 확장을 뒷받침한다.
반면 2026년 1분기 영업적자와 시장주문형 판매, 대리점 의존성을 감안하면 소모품이 실제로 높은 재구매율과 마진을 만드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분기 수익성이 회복되는지가 점수의 핵심 변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