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체 브랜드를 갖는다. 회사가 "계측장비용(계장용) 피팅, 밸브 및 플러밍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체브랜드 S-LOK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전방산업에 제품을 공급" 한다고 쓴다 — 이 프레임의 같은 계열에서 디케이락(44)이 DK-Lok, 비엠티(44)가 자체 브랜드를 근거로 든 자리다.
전방이 아홉으로 갈린다 — 석유화학, 조선ㆍ해양, 방위산업, 육상 및 해양플랜트, 우주항공,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다. 정유 증설·조선 수주·방위력 개선 예산·팹 투자·수소 인프라가 각각 다른 주기를 탄다.
새면 사고가 나는 부품이다. 회사가 제품의 자리를 "주 배관(Main Line) 주변에 설치되어 설비의 운전 상태를 계측하고 유체의 흐름을 제어하며, 공정상 필요한 시료를 채취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 설비의 핵심 구성 요소" 라 하고, "고압ㆍ고온ㆍ초저온 및 독성 가스 등의 사용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가스ㆍ석유ㆍ화학물질 등 다양한 유체의 제어에 사용" 된다고 쓴다 — 한 번 승인된 규격을 잘 안 바꾸고(전환비용 50), "대규모 산업 설비에 적용되는 부품의 특성상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이 요구" 되어 설계·생산·검사 전 과정의 품질관리 체계가 진입 조건이다(진입장벽 50).
수소 쪽을 미리 겨눴다 — "수소ㆍ산소 등 고순도 청정 가스를 취급하는 환경에서의 사용을 고려하여 청정도, 내식성 및 내구성을 확보하도록 설계" 했다.
설립 후 단계를 밟았다 — 2012년 설립 당해 계장용 피팅·밸브 제조업체 새한엔텍(주)의 생산시설 및 관련 자산을 양수해 연구개발·생산 체계를 구축했고, 같은 해 ISO 9001·14001·45001, 2013년 기업부설 연구개발 전담부서 인증과 Clean 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실적이 오르는 방향이다 — 연간 10.14% → 15.42% 이고 이번 27.73%, 매출이 485.4 → 632.2억(+30.2%)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다(연간 둘 + 분기 하나, 함정 11-3-1). 이번 27.73%가 연간(15.42%)의 두 배에 가까운데 분기 흐름을 못 그려 계절성인지 추세인지 가릴 수 없고, 연결 없이 별도만 있다.
2012년 설립이라 이력이 짧다. 같은 계열의 디케이락은 Exxon Mobil·DOW·현대중공업 등 300여 거래처, 비엠티는 10%+ 고객 없음·R&D 4.7% 를 근거로 냈는데 — 한선엔지니어링은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점유율·경쟁 구도가 없다. 계장용 피팅·밸브는 Swagelok·Parker 같은 글로벌 업체가 오래 잡아 온 시장인데 자기 위치를 숫자로 내지 않고, 전방 아홉을 들면서 각각의 매출 비중도 없다 — 실제로는 석유화학 하나에 몰려 있을 수 있다.
판가·원재료가 없다. 스테인리스가 원재료라 니켈 시세에 걸리는데 전가율을 잴 자료가 없고(관찰 9), 같은 계열에서 비엠티가 5개 품목 단가를 3년 시계열로 냈다.
수소·ESS·우주항공은 설계 대응 서술이지 매출이 아니다 — 그 부문의 수주·납품 실적이 없다.
수출 비중·해외 거점·생산능력·가동률도 전부 없다.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제품 설명과 인증 취득 연혁이다.
총평
46. 자체 브랜드 S-LOK 을 갖고 전방이 아홉으로 갈린다는 것이 근거이고, 고압·고온·초저온·독성 가스에서 작동해야 하는 부품이라 승인된 규격을 잘 안 바꾼다. 수소·산소 고순도 환경을 겨눠 설계했다는 것도 방향이 맞다.
연간 마진이 10.14% → 15.42% 로 오르고 이번 27.73% 인 것은 같은 계열에서 눈에 띈다 — 비엠티(44)가 5.0%, 디케이락(44)이 0.7% 였고 둘 다 판가 하락이나 적자 분기가 감점 사유였다. 한선엔지니어링은 그 반대 방향이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자료가 그 둘보다 얇다는 것이다. 디케이락은 300여 거래처와 Exxon Mobil·DOW 를 실명으로 냈고 비엠티는 단가를 3년 시계열로 냈는데, 한선엔지니어링은 고객도 판가도 점유율도 없다.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라 이번 27.73%가 이어질 값인지도 모른다.
두 회사보다 두 점 위에 두되, 고객과 판가가 나올 때까지 47 이상으로는 못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