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업을 한 번 갈아탄 회사다 — 1984년 설립돼 차량·산업용 제품을 현대차와 그 협력사에 납품해 오다가 2016년 차량용 이차전지 시장이 열리는 것을 보고 이차전지 Safety Solution 업체로 탈바꿈했다. 전방이 바뀔 때 만들던 것을 바꾼 이력이 공시에 남아 있다.
만드는 물건이 하는 일을 원리로 적는다 — 배터리셀패드는 Cell to Cell 사이에서 파우치의 팽창·수축을 흡수하고, 내화소재는 Module to Module 화염 전이를 지연시켜 회사 표현으로 "차량에서 탈출하기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 한다. 셀 하나가 열폭주를 일으켰을 때 옆 모듈로 번지는 시간을 늘리는 부품이라, 값이 아니라 시험 성적으로 채택이 정해진다.
그 자리를 실제로 잡았다 — 회사가 내화소재가 기아 EV9에 최초로 채택됐다고 밝히고, 매출 비중이 3년에 걸쳐 5.49% → 10.98% → 13.60% 로 늘었다(같은 기간 배터리셀패드는 16.77% → 9.70%로 축소). 새로 만든 품목이 오래된 품목의 자리를 대신하는 방향이다.
고객이 완성차 다섯에 걸쳐 있다 — 최종 고객이 폭스바겐·현대차·기아·포드·폴스타이고 직접 고객이 현대모비스·H그린파워·SKBA(SK Battery America) 다. 그리고 그 구성이 진입 조건을 만든다 — 회사가 "폭스바겐을 완성차제조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독일자동차협회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공정 기준과 품질 환경을 구축" 했다고 쓴다. 통과해 놓은 감사가 다음 수주의 자격이 되는 형태다(진입장벽 45·전환비용 45).
시험 설비와 현지 공장을 자기가 갖췄다 — 내화성능 시험실을 자체 구축했고(성능을 밖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잰다), 미국 알라바마주 오번 신공장을 완공해 IRA 역내 조달 요건에 대응한다. 배터리 부품은 셀 공장 옆에 있어야 하는 품목이라 그 배치가 곧 수주 조건이다.
단 매출의 절반이 사서 파는 것이다 — 제품 합계 12,845백만원(48.41%)에 상품 합계 13,690백만원(51.59%) 으로 상품이 더 크고, 그중 테이프는 상품(4,867)이 제품(4,404)보다 크며 기타 상품만 7,590백만원(28.61%) 이다. 근거로 든 내화소재·셀패드는 제품 쪽이고 그 둘을 합쳐도 23.30%다.
수주잔고를 내지 않는다 — 회사가 "당사는 별도의 수주없이 완성차 업체의 수시 생산계획에 따라 공급되며… 내부관리의 목적에는 부합하나, 외부적 공개 목적에는 부적합함으로 판단" 한다고 적고, 별도로 "경영상의 주요 계약은 없습니다" 라고 쓴다. 관찰 12 의 확인 항목이 성립하지 않는다.
연구개발비가 분기 1.35억으로 매출(266억)의 0.51% 이고 인력이 9명이다(전기 7.93억). 특허는 5건인데 등록된 것은 2024년 2월의 화재진압 시트 하나뿐이고 나머지 넷(2023.12·2025.10·2025.12·2026.03)은 출원 단계다.
2025년에 흑자였다가 이번에 뒤집혔다 — 별도 기준 2025년 네 분기가 전부 흑자(2.01·0.87·3.71%대)로 연간 +1.36%였는데 2026년 1분기 −2.60%(연결 −2.12%)로 돌아섰고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판가·고객별 비중·부문별 손익도 없어 상품 51.59%가 마진을 어떻게 깎는지 확인할 수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51.59%가 상품이고 그중 기타 상품만 28.61%다. 근거로 든 내화소재(13.60%)와 배터리셀패드(9.70%)를 합쳐도 23.30%로 상품보다 작다. 상품의 내용과 마진은 공시하지 않는다.
수주잔고를 "외부적 공개 목적에는 부적합"하다며 내지 않고 주요 계약도 없다고 밝힌다. 완성차의 수시 생산계획을 따르는 구조라 물량 가시성이 없다.
연구개발비가 분기 매출의 0.51%(1.35억)이고 특허 5건 중 등록은 1건뿐이다. 폭스바겐·포드·폴스타를 최종 고객으로 들지만 고객별 비중이 없고, 미국 오번 공장의 가동률·수주도 없다.
2025년 별도가 네 분기 전부 흑자였다가 2026년 1분기에 −2.60%로 전환했는데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판가·부문별 손익·점유율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