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3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력거래소와 수요처 사이에 서는 자리를 단계로 적는다 — 회사가 수요관리(DR) 사업을 ① 자원 구성·등록 및 신뢰도 관리(참여고객의 계량 데이터 및 기준부하(CBL) 산정·관리), ② 입찰·운영(포트폴리오의 감축 가능량·운영 제약·수익성을 종합해 프로그램별 입찰), ③ 발령 대응, ④ 정산 및 고객 지급(전력거래소와의 정산은 포트폴리오 단위로 받고 고객별 이행 실적을 반영해 지급) 넷으로 나눠 쓴다 — 자기가 무엇을 하고 무엇으로 버는지를 절차로 밝힌 드문 공시이고, 그 포트폴리오는 고객을 하나씩 모집해 등록·검증해야 쌓인다(전환비용 45).
프로그램이 여럿이라 한 제도에 안 걸린다 — 의무감축DR(신뢰성DR)·자발적DR(경제DR)·플러스DR·주파수DR·휴일DR·EV-DR 이고, 그중 플러스DR 은 "전력 공급이 과잉일 때 소비를 늘리는" 것이라 감축과 반대 방향의 수요다(재생에너지 변동성이 커질수록 그 자리가 생김).
전기차를 그 자원에 넣는다 — EM 부문이 ISO 15118 준수 PLC 모뎀을 만들고 회사가 "급속충전기에 사용되는 모델 SECC-DC 모뎀은 국내시장에서 높은 점유율" 이라 적으며, 2024년 낸 SECC-AC 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스마트제어형 충전기 구축사업에 들어간다. 그 위에 PnC·V2G 와 전기차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 스카이블루(국내 최초)를 얹어 충전 인프라를 분산자원으로 되돌린다 — 2020년 12월 세계 최초 양방향 DC충전기 OCPP 인증.
축이 넷(DR·EM·ESS·PV)이고 ESS 는 컨설팅·설계·구축(EPC)·O&M 전 과정, PV 는 종속회사가 약 10MW 를 운영하며 전력중개사업자로 발전자원을 모아 입찰한다 — 넷이 다 같은 플랫폼(실시간 EMS 플랫폼 PINE, 조달청 혁신조달상품 지정) 위에서 돈다.
한국기업 최초 Global Cleantech 100(2022)에 무역의날 300만불(2023) → 500만불(2025) 수출탑, 2025년 7월 북미 DER Gateway 출시.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매년 적자다 — 2025년 −15.23%, 이번 −10.66% 인데 4분기가 +7.30%·+7.83% 다. DR 정산이 하반기에 몰리는 구조로 보이나 회사가 그 계절성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함정 1-1). 2024년 1분기 재무가 결측이라 아홉 분기를 못 그린다(함정 11-3-1).
별도가 훨씬 나쁘다 — −17.89%(2024) → −4.00%(2025) → 이번 −16.50% 이고 별도가 연결의 48%다. 법인별 손익이 없어 어느 종속이 연결을 받치는지 불명(관찰 14).
값과 제도를 전력거래소가 정한다. 회사도 "전력시장 운영규칙 개정, 사업자 및 참여고객 관련 의무 강화 등 제도 변화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 한다고 쓴다(가격결정력 25).
참여고객 수·등록 감축용량(MW)·점유율 전무라 포트폴리오의 크기를 못 잰다. SECC-DC "높은 점유율"의 숫자도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손익 없어 DR·EM·ESS·PV 넷의 구성 불명, 매출 1,246.7 → 1,256.1억 제자리, VPP 통합 솔루션·DER Gateway 매출 없음.
총평
분산자원을 모아 전력시장에 입찰하는 절차를 네 단계로 적고, 그 자원에 전기차를 넣는 경로(EV-DR·V2G·양방향 충전)를 실제 제품과 인증으로 갖췄다. 다만 1분기가 매년 적자이고 별도가 −16.50% 이며 참여고객·감축용량이 전무하다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