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손익을 함께 낸다.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
| 카본케미컬 | 3,360.9억 | 64% | +317.2억 | 9.4% |
| 베이직케미컬 | 1,847.1억 | 35% | +13.6억 | 0.74% |
| 에너지솔루션 | 0.5억 | 0% | +0.2억 | — |
| 기타 | 46.0억 | 1% | −52.8억 | — |
한 시점에 인식하는 수익과 기간에 걸쳐 인식하는 수익까지 나눠 공시한다(관찰 13).
두 부문의 원료와 전방이 다르다.
베이직케미컬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TDI·과산화수소 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태양광용과 순도 등급이 달라 웨이퍼 제조사가 인증한 뒤에는 잘 바꾸지 않고, 과산화수소는 반도체 세정 공정 소모품이라 팹이 돌면 나간다(전환비용 45).
카본케미컬은 핏치·카본블랙·벤젠·재활용 재생유 다. 핏치는 이차전지 음극재와 탄소소재의 원료이고 카본블랙은 타이어·고무, 벤젠은 석유화학 중간재라 반도체와 완전히 다른 주기를 탄다.
공정 노하우가 두 부문을 잇는다 — 회사가 "오랜기간 무기화학 및 유기화학, 카본소재 등 다양한 화학 제품의 생산과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화학산업을 선도해왔으며,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 공정용 화학 소재 및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확장" 한다고 쓴다.
초고순도 화학은 장치산업이다 —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는 대규모 설비와 순도 관리 공정이 함께 있어야 만들 수 있고, 반도체용은 그 위에 고객 인증이 붙는다(진입장벽 55).
재활용 재생유가 규제 쪽 수요다 — 폐플라스틱·폐유를 되돌리는 사업이 카본케미컬 안에 들어 있다.
국내와 해외를 나눠 공시한다 — 연결 조정 전 매출 5,255억 중 국내 3,196억 / 해외 2,059억(39%) 이다.
매출 유형을 밝힌다 — 제품 84%, 상품 12%, 용역·임대 등이 나머지다.
이번 분기가 5.49%다 — 1.90%에서 올랐고 별도는 6.14%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부문 표가 베이직케미컬의 상태를 드러낸다 — 1,847.1억을 팔아 13.6억(0.74%) 이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산화수소가 근거인데 그 부문이 사실상 이익을 내지 못하고, 카본케미컬 317.2억이 연결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만든다.
2025년 연간이 0.02%다 — 20,094.3억을 팔아 4.4억이고 2분기 −0.43%·3분기 −2.17% 로 적자가 2/9 다. 2024년 4.99%에서 무너졌다.
매출이 줄었다 — 연간 22,152.9 → 20,094.3억(−9.3%)이고 이번 분기도 5,387.9 → 5,066.1억(−6.0%)이다.
이번 5.49%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 매출이 줄었는데 마진이 1.90%에서 올랐고 설명이 없다(판정 원칙 2).
에너지솔루션이 사실상 0이다 — 태양광 발전이 매출 0.5억(0%)이다. 폴리실리콘의 원래 전방이 태양광이었는데 그쪽이 사라졌다는 뜻이고 회사가 그 전환을 설명하지 않는다.
기타 부문이 −52.8억이다. 용역·자산 임대인데 손실 규모를 설명하지 않는다.
값을 시황이 정한다. 폴리실리콘·TDI·벤젠·카본블랙이 모두 국제 시세를 따르는 범용 화학이고 판가와 원재료 단가를 이 항목에서 밝히지 않는다(관찰 9).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수요처도 카본케미컬의 고객도 이름이 없다.
이차전지 소재의 매출이 없다. 핏치가 음극재 원료라는 것이 근거인데 그 용도별 매출을 나누지 않는다.
중국 폴리실리콘 공급 과잉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종속회사가 여섯(국내 2·해외 4)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분할 3기라 시계열이 짧다.
총평
44점.
반도체용 폴리실리콘·TDI·과산화수소의 베이직케미컬과 핏치·카본블랙·벤젠· 재활용 재생유의 카본케미컬이 원료도 전방도 다른 것,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이 순도 등급으로 태양광용과 갈리고 과산화수소가 팹 가동률의 함수인 것, 초고순도 화학이 대규모 설비와 공정 관리를 함께 요구하는 것,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을 수익 인식 방식까지 나눠 공시한 것, 국내·해외 매출과 제품·상품 비중을 밝힌 것, 회사가 축적한 공정 노하우를 반도체 소재와 이차전지 소재로 확장한다고 쓴 것이 근거다.
한솔케미칼(47)보다 세 점 아래다. 그 회사는 과산화수소·박막소재로 반도체 밖(제지·섬유)에도 팔아 사이클이 분산되고 매출이 3년 연속 늘었다.
이수화학(43)·티케이지휴켐스(42)와 비교하면 이 회사는 부문별 손익을 낸 것이 낫다.
44 위로 못 올린 것은 그 표가 드러낸 것이다. 근거로 든 반도체 소재 부문의 마진이 0.74% 이고, 2025년 연간이 0.02% 였으며 태양광 전방이 사실상 사라졌는데 그 전환을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