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남이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부원료다.
"TDM, NOM/NDM, IPA, Special Solvent 등 정밀화학제품의 생산 및 판매업과
전고체 배터리에 사용되는 고체전해질의 원료인 황화리튬(Li2S)을 생산, 판매하는
전고체전지소재 사업부문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울산지역 공장과 일본 해외법인, 상해대표처를 두고 있습니다."
TDM(터셔리도데실메르캅탄)은 분자량조절제다 — 합성고무와 합성수지를 만들 때 중합 반응이 어디서 멈출지를 정하는 물질이고, 넣지 않으면 분자량이 통제되지 않아 제품이 되지 않는다. 쓰는 양은 적지만 없으면 안 되는 부원료이고, 황을 다루는 공정이라 냄새와 안전 관리가 까다로워 만드는 곳이 소수다 — 진입장벽 45는 그 값이다.
고객은 합성고무·수지 회사다 — 같은 배치의 금호석유화학(44)이 SBR·BR·NBR·LATEX 와 PS·ABS를 만드는데, 그런 회사들이 TDM 을 쓴다. 한 번 검증된 부원료는 반응 조건에 묶여 잘 바꾸지 않는다 — 전환비용 40은 그 값이다.
품목이 넷이다 — TDM, NOM/NDM, IPA, Special Solvent 이고, 용도가 분자량조절제와 전자제품 세정용제 Base 로 나뉜다. IPA(이소프로필알코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세정에 쓰이는 용제라 정밀화학 안에서도 전방이 갈린다.
전고체 배터리 쪽에 자리를 잡았다. 황화리튬(Li2S)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출발 원료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액을 고체로 바꿔 발화 위험을 없애는 방향이고, 황화물계가 이온 전도도가 가장 높아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황화리튬은 수분과 반응해 유독가스를 내므로 취급이 까다롭고 만드는 곳이 세계적으로 소수다. 황을 다루는 본업의 기술이 그대로 이어지는 자리이기도 하다.
생산과 유통을 합쳤다.
"정밀화학제품 등의 생산과 유통의 일원화를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시너지 강화를 목적으로
**2024년 4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주)이수엑사켐의 정밀화학을 포함한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당사에 흡수합병**하는 소규모 분할합병을 완료했습니다."
만드는 쪽과 파는 쪽을 한 회사로 묶었다.
매출이 자란다 — 3,321억 → 4,115억(+23.9%)이고 이번 분기도 989억 → 1,086억으로 +9.8% 다. 일본 법인과 상해대표처로 해외 채널을 갖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연간 마진이 0.42%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별도 2024 | 2.67% | 7.76% | 4.54% | 1.02% | 4.28% |
| 별도 2025 | 6.17% | −4.67% | −1.37% | 1.54% | 0.42% |
| 별도 2026 | 3.34% |
4,115억을 팔아 17억을 벌었다. 적자가 둘이고 폭이 12.43%p 이며, 2025년 1분기 6.17%와 2분기 −4.67%가 붙어 있다. 회사가 그 진폭을 설명하지 않는다.
분할과 합병으로 시계열을 비교할 수 없다. 2023년 5월 이수화학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됐고 2024년 4월 이수엑사켐 정밀화학 부문을 흡수합병했다 — 매출 +23.9%의 상당 부분이 그 합병 효과이고(함정 2), 2024년 이전 실적은 다른 회사의 것이다. 연결 재무도 2025년부터만 있어 9분기를 그릴 수 없다(함정 11-3-1).
황화리튬이 아직 매출이 아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상용화 시점이 계속 미뤄지는 기술이고, 회사가 그 부문의 매출도, 생산능력도, 고객도 밝히지 않는다. 제품 표에 정밀화학 제품과 상품만 나오고 전고체전지소재의 금액이 없다.
상품 비중이 크다. 제품이 58.7%이고 나머지가 상품(Base Oil, Parasol, MEK 등)이다 — 사서 파는 몫이고 마진이 더 얇다. 합병으로 유통을 붙인 결과이기도 하다.
원료가 시세 상품이다. TDM 은 황과 올레핀, IPA 는 프로필렌에서 나온다 — 유가와 석유화학 시황이 원가에 그대로 들어오는데 판가도 원재료 값도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합성고무·수지 회사와 반도체·디스플레이가 상대일 텐데 10% 이상 매출처가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정밀화학과 전고체전지소재로 나눠 서술하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전고체 소재가 개발 단계라면 그 비용이 정밀화학의 이익을 갉고 있을 수 있는데 확인할 수 없다.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다(3.21% vs 3.34%) — 종속회사의 몫이 작다.
분기 매출이 1,086억이다.
총평
42. 그린케미칼(43)·동남합성(42) 사이, 티플랙스(42)와 같은 자리, 삼보모터스(42)와 같은 줄에 둔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근거는 부원료의 위치와 새 자리다. TDM 은 합성고무·수지의 중합을 어디서 멈출지 정하는 분자량조절제로 쓰는 양은 적어도 없으면 제품이 되지 않는다. 황을 다루는 공정이라 안전 관리가 까다로워 만드는 곳이 소수이고, 한 번 검증된 부원료는 반응 조건에 묶여 잘 바뀌지 않는다. 그 위에 전고체 배터리 고체전해질의 원료인 황화리튬을 얹었다 — 황을 다루는 본업의 기술이 그대로 이어지는 자리이고 만드는 곳이 세계적으로 소수다. 2024년 합병으로 생산과 유통을 한 회사로 묶었고 매출이 +23.9% 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이익과 시계열이다. 2025년 연간 마진이 0.42% 로 4,115억을 팔아 17억을 벌었고, 적자가 둘에 폭이 12.43%p 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2023년 분할·2024년 합병으로 시계열을 비교할 수 없고(함정 2), 연결 재무가 2025년부터만 있어 9분기를 그릴 수 없다(함정 11-3-1). 황화리튬은 매출도 생산능력도 고객도 나오지 않아 아직 서술 단계이며, 상품(사서 파는 몫)이 매출의 40% 이상이다.
전고체 소재 매출과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