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발전소의 신경 계통을 맡는다. 회사가 자기를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전문기업" 으로 규정하고, "2014년 고리 제2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 수주를 시작으로 발전설비의 중추신경 계통인 계측제어설비 경상정비 분야에 진입" 했다고 쓴다 — 계측제어는 발전소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읽고 제어하는 부분이라 오작동이 곧 정지나 사고로 이어진다.
자격이 진입 조건이다 — 경상정비를 "발전사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자격요건을 만족하는 당사 보유 전문 기술인력을 통해" 수행한다고 쓴다. 원자력 설비를 만지려면 인력의 자격과 회사의 정비 이력이 함께 요구되고, 그 이력은 시간으로만 쌓인다(진입장벽 60).
정비의 종류가 넷이다 — 경상정비("정상 운전 중인 설비의 이상 유무 점검을 위한 상시 점검" 과 "이상 발생 시, 운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즉각적인 정비 및 정상화 조치"), 계획예방정비("발전설비의 가동을 정지한 상태에서 계측제어설비의 분해 및 점검, 수리, 시험"), 시운전공사, 부품 및 시스템 공급이다 — 경상정비는 발전소가 도는 한 매일 나가는 매출이고 계획예방정비는 주기적으로 온다.
한 번 맡으면 이어진다 — "설립 이후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분야별 전문 기술진 및 특화된 정비기술 확보, 공기구 및 테스트 설비 최적화 등을 통해 개별 발전소에 맞춤화된 정비계획" 을 제공한다 — 호기마다 설비 이력과 정비 절차가 다르므로 그 데이터를 가진 곳이 유리하다(전환비용 55).
신규 건설에도 들어간다 — 시운전공사는 "발전소 건설의 최종 단계인 시운전 기간 중 정비업무에 참여하여 … 상업운전 시점까지 효율적으로 유지·관리" 하는 일이라 원전 신규 건설이 있으면 그 앞단부터 매출이 생긴다.
국산화 쪽으로도 간다 —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계측제어설비들은 대부분 다품종 소량생산이 필요한 대표적인 기술 산업분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국산화하고 발전소 현장에 공급" 한다.
설비가 아니라 인력으로 하는 사업이라 자본 부담이 작고, 연간 12.10 → 11.29% 에 이번 16.57%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1분기가 2.20%였다. 같은 해 연간이 11.29% 였으므로 분기 진폭이 크고, 계획예방정비가 몰리는 시기에 따라 흔들리는 것으로 보이나 회사가 계절성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이 발전 6사와 한수원뿐이다. 원자력·화력 발전소를 가진 곳이 정해져 있어 발주처가 사실상 몇 곳이고,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한전KPS 45 는 계열 81.2%를 밝혔다).
용역 계약이 경쟁입찰이다 — 정비 용역은 발주처가 입찰로 사업자를 정하므로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닌데(가격결정력 30) 회사가 그 구조와 낙찰 방식을 밝히지 않는다.
인력 사업이라 수주 공백이 곧 고정비다 — 기술 인력을 상시 보유해야 하는데 인원 수·인건비 비중·이직률이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 경상정비·계획예방정비·시운전·부품공급 넷의 크기를 몰라 반복 매출인 경상정비가 얼마인지 알 수 없다.
수주잔고가 없다 — 정비 계약은 기간 단위인데 잔여 계약 규모와 만료 시점을 밝히지 않는다.
화력 비중이 줄어드는 방향인데 서술이 없다 — 석탄화력 폐지 계획이 진행 중이고, 원자력과 화력의 매출 비중도 없다.
매출이 제자리다 — 439.6 → 448.1억이고, 분기 113.0억으로 규모가 작다(관찰 6). 연결 없이 별도만 있다.
국산화 부품·시스템 공급의 매출과 품목도 없다.
총평
46. 계측제어설비는 발전소의 중추신경 계통이라 오작동이 정지나 사고로 이어지고, 원자력 설비를 만지려면 인력 자격과 정비 이력이 함께 요구된다. 회사가 "발전사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자격요건" 이라 쓰는 그대로다. 경상정비는 발전소가 도는 한 매일 나가는 매출이고, 호기마다 설비 이력과 정비 절차가 달라 그 데이터를 가진 곳이 이어받는다. 시운전공사로 신규 건설의 앞단까지 들어간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고객이 발전 6사와 한수원뿐이고 용역이 경쟁입찰이라는 것이다 — 값을 발주처가 정하는데 그 구조를 밝히지 않는다. 2025년 1분기 2.20% 라는 진폭도 남고, 부문별 비중이 없어 반복 매출인 경상정비의 크기를 못 잰다.
인력 사업이라 수주 공백이 곧 고정비인데 인원과 잔고가 없고, 매출도 제자리다.
한전KPS(45)가 한전 전액 출자 정비 52년에 원자력 42.5%인데 고객의 81.2%가 한전 계열이라 45, 수산인더스트리(44)가 원전 정비 전 분야인데 고객이 사실상 한수원 하나라 44, 우진(44)이 원전 계측기와 1987년 국내 최초 계측연구소로 44, 한전기술(46)이 원전 설계 전담수행으로 46 이었다. 우진엔텍은 정비 종류를 넷으로 갖추고 시운전까지 간 쪽이다. 46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