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셀 안에서 사고를 막는 부품이다.
주력인 Topcap Ass'y(67.28%) 를 회사가 이렇게 규정한다.
"높은 압력이 발생할 경우 가스를 배출하여 폭발을 방지(Vent)하고 과도한 전류가 발생할 경우 전류를 차단하여 화재를 방지(CID Filter)하는 안전부품"
셀이 부풀거나 과전류가 흐를 때 마지막으로 작동하는 장치라 열리는 압력과 차단 시점이 셀 설계와 함께 검증되고, 양산에 들어간 뒤에는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50). 이 프레임의 신흥에스이씨(44) 가 같은 자리를 근거로 삼았다.
만드는 방법이 진입 조건이다. 회사가 Deep Drawing 프레스 공법과 초정밀 금형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들고, 금속을 여러 단계로 깊게 늘려 얇고 균일한 형상을 만드는 공정이라 금형과 프레스 조건이 곧 수율이 된다(진입장벽 45).
그 자리로 옮겨 온 경로가 공시에 남아 있다. 1992년 설립 당시 사업이 브라운관용 전자총 부품이었고, 그 시장이 사라지는 동안 같은 프레스·금형 역량을 이차전지로 돌렸다. 없어진 전방에서 자리를 옮긴 것이 확인되는 드문 사례다.
둘째 축이 전동화 쪽이다. 자동차전장이 매출의 19.07% 이고 품목이 Motor Housing·EV Relay 다. 모터 하우징은 구동 모터를 감싸 방열과 강성을 맡고, EV Relay 는 고전압 회로를 잇고 끊는 부품이라 둘 다 내연기관차에 없던 자리다(관찰 11-1).
공장이 셋이다 — 구미·천안에 중국 남경까지. 셀 제조사가 라인을 세우는 곳 옆에 있어야 하는 부품이라 그 배치 자체가 조건에 가깝다.
46파이 원통형 부품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힌다. 지름이 커지면 같은 팩에 들어가는 셀 수가 줄고 부품 사양도 달라지므로, 그 규격을 미리 잡아 둔 것이 다음 자리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이 11.18% → 1.22% 로 아홉 배 가까이 줄었다. 분기가 −6.58 / 3.37 / 1.28 / 0.91% 이고 회복이라 부르기에는 손익분기에 가깝다.
매출이 1,309 → 856억으로 2년 −35%다. 이번 분기도 239억으로 전기차 수요 둔화가 그대로 들어오는데 그 위험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별도가 −1.93%로 연결(+0.91%)과 부호가 갈린다(관찰 14 ④). 남경 법인 등 종속의 손익이 따로 없어 어느 쪽이 만드는지 불명이다.
판가를 생략한다. 회사가 "거래처와의 비밀유지계약 및 중대한 영업 기밀사항" 이라 적어 원재료 값이 있어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고객이 하나도 없다. 안전부품을 셀 제조사에 대는 구조인데 실명도 비중도 없고, 국내 셀 3사가 소수라 집중도는 구조적이다. 수주잔고도 없다.
46파이는 "양산 예정" 단계라 매출이 없고, 점유율·경쟁 구도·가동률도 전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