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458870 · KOSDAQ · 의료용 기기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4. 06. 19.

씨어스

대웅제약 한 곳이 매출의 99.87%다. 42.6%라는 마진은 병원이 아니라 대웅제약에 넘긴 값에서 나온다

경제적 해자

28%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284억 · 영업이익률 45.6%
매출액 (최대 482억)영업이익률 (0.0% ~ 45.6%)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28%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1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규제 안에 들어가 있다

thynC™(입원환자 모니터링)와 mobiCARE™(심전도 분석) 모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시행되고 심사평가원에 수가를 청구할 수 있다.

수가 등재는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다. 의료기기 인허가와 신의료기술 평가를 통과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임상 근거가 요구된다. 휴젤(58)의 균주 규제나 HPSP(56)의 고압 인증과 종류가 같은 문턱이다.

병원 입장에서도 수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도입 이유가 된다. 회사는 "의료진의 업무 편의성 향상, 수가 청구를 통한 병원 수익성 개선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라고 쓴다.

병상에 깔린 것이 레퍼런스가 된다

지표시점
thynC™ 누적 설치 병상2025년 기준 1만 2천 개
mobiCARE™ 도입 의료기관2026년 3월 기준 1천여 곳
mobiCARE™ 누적 검사 건수67만 건

한번 병동에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와 중앙감시 시스템을 깔면 다른 회사 것으로 바꾸는 데 비용이 든다. 이수페타시스(45)나 SNT에너지(20)보다 전환비용이 높다고 본 근거다.

매출이 한 분기에 8배가 됐다

품목2026 1분기202520242023
thynC™312억429억42억0.4억
mobiCARE 홀터9.7억33억28억13억
mobiCARE 건강검진3.6억17억8.9억1.0억
합계325억482억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 연간482억163억33.9%
TTM(근사)766억308억40.2%
2025 1분기(별도)41억(6억)−14.5%
2026 1분기325억139억42.6%

적자에서 42.6%로 갔다. 2026년 1분기 한 분기가 2025년 연간 매출의 67%다.

연구개발을 계속 한다

경상연구개발비 21.6억, 매출의 6.6%다. 생체신호 분석 AI 알고리즘과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자체 개발한다. SNT에너지 0.10%, 이수페타시스 0.84%, 케이티앤지 1.3%와 대비된다.

순환기내과를 넘어 신경과·호흡기내과·신장내과·정신과·재활의학과로 적용 분과를 넓히고 있다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대웅제약 한 곳이 매출의 99.87%다

구분2026 1분기20252024
1위 매출처(주)대웅제약(주)대웅제약(주)대웅제약
비중99.87%99.10%92.40%

이 한 줄이 이 회사 점수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2024년 2월 대웅제약과 국내 판매계약을 맺고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의 전국 단위 영업망을 통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당사에서 공급받은 제품을 다양한 과금모델로 병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씨어스는 병원에 팔지 않는다. 대웅제약에 판다. 병원과의 관계도, 과금모델도, 최종 가격도 대웅제약이 쥐고 있다.

이 평가에서 고객 집중도는 "값을 누가 정하는가"를 묻는 지표다.

회사고객 집중도최종 점수
이수페타시스1개사 42%32
SFA삼성·SK 둘뿐22
씨어스대웅제약 99.87%28

가격결정력 10점은 30개사 중 최저다. 코난테크놀로지(5) 다음이고 SFA(12)보다 낮다. 42.6%라는 마진은 대웅제약이 병원에서 받는 값이 아니라 대웅제약에 넘긴 값에서 나온 것이고, 계약 조건이 바뀌면 그대로 움직인다.

42.6%를 뒷받침하는 시계열이 한 분기다

기간매출영업이익률
2024(별도)81억−107.2%
2025 1분기(별도)41억−14.5%
2025 연간482억33.9%
2026 1분기325억42.6%

2년 전만 해도 영업손실률이 −107%였다. 흑자 전환이 2025년이고, 42%대는 이번 분기가 처음이다.

대한조선(30)을 "검증 시계열이 2개 분기뿐"이라는 이유로 깎았다. 씨어스는 그보다 짧다.

원재료가 10배로 늘었다 — 장비를 파는 구조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전분기
원재료·소모품 사용액84.6억26.0%8.3억
지급수수료39.8억12.3%11.5억
경상연구개발비21.6억6.6%10.6억
급여15.8억4.9%6.4억
주식보상비7.2억2.2%0.8억
성격별 비용 합계186.7억57.4%46.6억

원재료 사용액이 한 분기에 10배가 됐다. 매출 96%를 차지하는 thynC가 웨어러블 기기·무선 인프라·중앙감시장치로 구성된 하드웨어 설치 매출이라는 뜻이다.

설치는 한 번 하면 끝난다. 병상 1만 2천 개를 깔면서 나온 매출이고, 그 뒤에 남는 것은 수가 기반 서비스 매출인데 그 규모가 공시에 분리돼 있지 않다. 계약부채(선수 용역대금)는 3.9억뿐이다.

리노공업(57)이 매출의 88.75%가 소모품이라 되풀이되는 것과 정반대 구조다.

thynC 하나에 96%가 걸려 있다

품목비중
thynC™96.0%
mobiCARE 홀터3.0%
mobiCARE 건강검진1.1%

주력이라던 mobiCARE는 2020년 출시 후 6년이 지났는데 분기 매출이 9.7억이다. 1천여 의료기관·67만 건이라는 숫자가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적용 분과를 넓히겠다는 계획은 아직 mobiCARE에서 증명되지 않았다.

지급수수료가 12.3%다

성격이 공시되지 않는다. 대웅제약 판매 관련 비용인지 외주 분석 비용(부정맥 전문의 감수)인지 알 수 없다. 어느 쪽이든 매출의 12.3%가 밖으로 나간다.

확인하지 못한 것

  • thynC 312억이 장비 판매인지 구독 서비스인지 공시가 나누지 않는다. 원재료 10배 증가로 하드웨어라고 추정했으나 확정할 수 없다. 이 구분이 이 회사의 반복 매출 여부를 가르는 핵심이다.
  • 대웅제약과의 계약 조건을 모른다. 기간, 최소물량, 가격 조정 조항, 독점 여부가 전혀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의 99.87%가 걸린 계약이다.
  • 지급수수료 12.3%의 성격을 모른다.
  • 설치된 병상 1만 2천 개에서 나오는 경상 수가 매출이 얼마인지 모른다.

총평

28점

세부 항목이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회사다. 진입장벽 55·브랜드 45~55는 이 점수대에서 높은 편이고, 가격결정력 10은 30개사 중 최저다.

결정적인 것은 대웅제약 99.87%다.

수가 등재와 의료기기 인허가는 진짜 문턱이다. 병상 1만 2천 개도 실재한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만들어낸 값을 회사가 받지 못한다. 병원과의 관계도 과금모델도 대웅제약이 쥐고 있고, 씨어스는 납품업체다.

이수페타시스(32) 아래인 이유 — 저쪽은 고객 1개사가 42%이고 나머지 58%가 흩어져 있다. 씨어스는 99.87%다. 그리고 이수페타시스는 마진 19.8%를 3년에 걸쳐 쌓았고, 씨어스의 42.6%는 한 분기다.

SOOP(30)·대한조선(30) 바로 아래인 이유 — SOOP은 네트워크효과 45를 받고도 그 네트워크가 스트리머 소유라 30이었다. 씨어스는 규제 장벽이 회사 것인데 매출 경로가 남의 것이다. 층위는 다르지만 구조가 닮았다. 대한조선은 검증 시계열 2분기로 깎였고 씨어스는 그보다 짧다.

SFA(22)·제주반도체(22) 위인 이유 — SFA는 마진 4.3%다. 제주반도체의 37.2%는 메모리 현물가 폭등의 결과였다. 씨어스는 규제 안에 자리를 잡았고 R&D 6.6%로 기술을 계속 만든다. 마진 42.6%도 실재한다.

이 점수는 두 가지가 확인되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thynC가 설치 매출이 아니라 반복 매출이라는 것, 그리고 대웅제약 외 판로가 열린다는 것. 지금 공시로는 둘 다 확인되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대웅제약 비중이 90% 아래로 내려가는가. 이 회사 점수를 움직일 압도적 1순위다.
  • thynC의 설치 매출과 경상 수가 매출이 분리 공시되는가.
  • 설치가 한 차례 지나간 뒤 다음 분기 매출이 얼마나 남는가. 325억이 유지되면 구조이고, 크게 빠지면 이번 분기는 설치 사이클이었다.
  • mobiCARE가 1천여 의료기관·67만 건에 걸맞은 매출로 전환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284억129억45.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25억139억42.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연간공시: 2025 사업482억163억33.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57억67억42.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80억15억18.7%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284억
영업이익
129억
당기순이익
129억
영업이익률
45.64%
자산총계
859억
자본총계
684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28%
룰 기반 점수
65%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28% 사람 평가현재2026. 08. 08.
  2. 65%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