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기업의 자금 업무가 그 위에서 돈다. 회사가 디지털 뱅킹 솔루션을 "펌뱅킹, 가상계좌 및 부가서비스" 로 나누고, "온라인 쇼핑몰, 핀테크 플랫폼, 카드사, 보험사 등 대량의 지급 거래가 발생하는 기업의 자금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 이용되는 전자금융 솔루션" 이라 쓴다 — 펌뱅킹은 기업 시스템과 은행을 직접 잇는 것이고 가상계좌는 입금자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장치라, 한 번 연동하면 정산·회계 프로세스가 그 위에 얹혀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60).
은행과 기업 사이에 서는 자리다. 이 사업은 다수 은행과의 연결을 갖춰야 성립하는데, 그 연결이 많을수록 기업이 한 곳에서 해결하고 기업이 많을수록 은행 쪽 협상도 쉬워진다(네트워크 25). 전자금융 영역이라 보안·인증·안정성 요건이 함께 요구된다(진입장벽 50).
FX 가 다른 축이다 — "크로스보더 거래를 취급하는 국내외 고객사에게 환전 및 정산 자동화를 제공하는 크로스보더 자금관리 서비스와 무인 환전 키오스크 서비스" 다. 국경을 넘는 결제가 늘어나는 방향이고, 환전 키오스크는 소프트웨어와 다른 형태의 매출이다.
데이터 솔루션이 셋째 축이다 —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사무소용 ERP '더아파트ERP', 대량 메시지 발송을 위한 메시징 서비스, 카카오 및 카카오페이와 제휴한 대출조회·청구서·간편 송금 이다. 아파트 ERP 는 관리사무소 업무가 그 안에서 돌아 교체가 번거롭고, 메시징은 건당 반복 매출이다 — 기업 자금·크로스보더·아파트 관리라는 세 수요가 서로 무관하다.
마진이 높고 오르는 방향이다 — 연결 연간 22.72% 이고 이번 24.84%, 별도는 24.44%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둘뿐이다 — 연간 하나(2025년)와 분기 하나가 전부다(함정 11-3-1). 2017년 11월 설립이라 이력도 짧고, 분기 흐름·계절성·적자 이력을 하나도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디지털 뱅킹·FX·데이터 셋 중 무엇이 매출을 만드는지 모른다 — 근거로 든 펌뱅킹·가상계좌가 실제로 큰지, 아파트 ERP 가 큰지 가릴 수 없다.
데이터 솔루션의 일부가 남의 플랫폼에 걸린다 — "카카오 및 카카오페이와 제휴하여 제공" 하는 대출조회·청구서·간편 송금은 그쪽 정책이 바뀌면 함께 바뀌는 매출인데 계약 조건·기간·수익 배분이 없다.
고객이 없다. 온라인 쇼핑몰·핀테크·카드사·보험사가 고객이라 쓰면서 실명도 집중도도 없고, 거래 건수·처리 금액·수수료율도 없어 사업의 크기를 잴 수 없다.
펌뱅킹·가상계좌는 은행과 다른 전자금융업자도 하는 영역이다 — 경쟁 구도와 자기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설치 대수·운영 방식이 없고, 더아파트ERP 의 도입 단지 수도 없다.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아 종속 효과는 없다.
총평
45. 펌뱅킹과 가상계좌는 기업의 정산·회계가 그 위에 얹히는 자리라 한 번 연동하면 바꾸기 어렵고, 다수 은행과의 연결을 갖춰야 성립하는 구조다. FX 자동화와 아파트 ERP·메시징이 각각 다른 수요에서 오고, 연간 22.72%·이번 24.84% 라는 마진이 그 성격을 받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이 둘뿐이라는 것이다(함정 11-3-1). 2017년 설립이라 이력이 짧고 분기 흐름도 적자 이력도 확인할 수 없어 이 마진이 유지될 값인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부문별 비중이 없어 셋 중 무엇이 회사인지도 모르고, 카카오 제휴 부분은 남의 플랫폼에 걸린다.
쿠콘(47)이 2,000여 기관 연계와 90개 이상 금융기관 실시간 연계로 47, 나이스정보통신(44)이 VAN 점유율 27.9% 1위로 44, 한국정보통신(42)이 점유율 미공시로 42 였다. 더즌은 자리의 성격이 쿠콘에 가깝고 규모와 자료가 훨씬 얇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