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4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아티스트에게 여러 가지를 붙인다. 회사가 경쟁사와의 차이를 "당사의 경쟁사들은 팬플랫폼, 공연, MD에 전념하는 등 대부분 단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 반면 당사는 하나의 아티스트 IP에 대해 음원/음반 이외 모든 활동과 IP 비즈니스를 당사와 함께 진행" 한다고 쓰고, 그것을 '원 IP(One IP)-멀티 서비스(Multi Service)' 라 부른다.
그 조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쓴다 — "원더월 클래스에서 작곡 노하우를 선보인 아티스트의 공연을 개최하고 여기에 공식 MD를 제작해 국내외로 유통까지 지원하며,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를 담은 VOD도 선보입니다. 또 새로운 앨범이 나오면 앨범 판매와 함께 사인회와 같은 이벤트를 개최하고, 팬덤 플랫폼 'fromm'을 통해 직접 아티스트가 신곡 작업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수요가 어디서 오는지도 정확하다 — "대형 기획사가 아닌 중소형 기획사의 경우 제한된 내부 역량을 아티스트 1차 활동에 집중하고자 2차 IP 활동의 경우 외부와 협업" 한다 — 앨범·정규 활동은 소속사가 하고 굿즈·플랫폼·콘텐츠는 밖에 맡기는 구조에서 그 자리를 통째로 받는다.
MD 를 직접 한다 — "상품기획, 디자인, 이후 고객 대상 주문 및 결제, 외주처를 통한 생산 및 소비자에 대한 물류까지 중소형 소속사들이 갖추지 못한 MD 기획능력 및 풀필먼트(Fullfillment) 서비스 능력" 을 갖췄다.
네트워크 효과를 회사가 스스로 설명한다 — "아티스트의 경우 그들의 명성과 이미지 및 영향력을 고려하여 플랫폼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소비자인 팬덤의 경우 아티스트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 하므로 "입점하는 아티스트의 영향력 및 그 수가 증가할수록 플랫폼의 브랜드 가치가 그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어 입점을 고려하는 예비 아티스트들 대상 영업에서 선순환효과" 가 난다(네트워크 45 — 이 프레임에서 이 항목이 실제로 작동하는 드문 경우다).
서비스가 이어지면 데이터가 쌓인다 — "관련 소비 데이터가 쌓이고 다음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 한다.
마진이 오른다 — 연간 11.87 → 16.30% 이고 이번 21.52%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IP 가 전부 남의 것이다. 회사가 "IP 소싱 대상인 연예기획사들" 이라 쓰는 그대로 아티스트와의 계약으로 사업이 성립하는데, 계약 기간·수익 배분·재계약률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아티스트가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면 그 팬덤도 함께 간다.
재무 시계열이 다섯뿐이다(함정 11-3-1) — 2024년은 연간 하나이고 2025년도 1·3분기와 연간만 있다. 분기 흐름과 계절성을 그릴 수 없고, 공연은 개최 시기에 따라 분기가 크게 흔들리는 성격이다.
아티스트 수·팬플랫폼 가입자·거래액이 없다 — 회사가 근거로 든 네트워크 효과의 크기를 숫자로 하나도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 공연·팬플랫폼·MD·콘텐츠 넷 중 무엇이 매출을 만드는지 모른다. 공연은 회차마다 손익이 갈리는 이벤트 매출이고 MD 는 재고 위험이 있는데 그 구분이 안 된다.
MD 를 외주 생산한다 — 기획·디자인은 자기가 하지만 만드는 것은 밖이다.
경쟁 상대가 큰 쪽이다 — 하이브(44)의 위버스처럼 자체 플랫폼을 가진 대형사가 있는 시장인데 점유율도 구도도 밝히지 않는다.
과거 이력을 근거로 드는데 지금 매출과 연결되지 않는다 — 원더월 클래스와 2022년 Haus of Wonder 페스티벌을 브랜드 가치의 근거로 쓰지만 그 사업들의 현재 매출은 없다.
분기 185.8억으로 규모가 작다(관찰 6).
총평
44. 한 아티스트에게 공연·팬플랫폼·MD·콘텐츠를 다 붙이는 구조가 근거다. 회사가 수요의 출처를 "중소형 기획사는 제한된 내부 역량을 1차 활동에 집중하고 2차 IP 활동은 외부와 협업" 한다고 정확히 짚고, 아티스트가 많을수록 플랫폼 가치가 오르고 그것이 다음 아티스트를 부르는 선순환을 스스로 설명한다 — 이 프레임에서 네트워크효과 항목이 실제로 작동하는 몇 안 되는 경우다. 연간 마진이 11.87 → 16.30% 로 오른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IP 가 전부 소속사 것이라는 것이다. 계약 기간도 재계약률도 없고, 아티스트가 옮기면 팬덤도 함께 간다.
재무 시계열이 다섯뿐이라 공연이 만드는 분기 진폭을 확인할 수 없고, 아티스트 수·가입자·거래액이 하나도 없어 근거로 든 네트워크의 크기를 못 잰다.
디어유(45)가 구독료를 올리고 통행세를 깎았으나 IP 700명이 전부 소속사 것이라 45, 하이브(44)가 위버스를 소유하나 주식보상비용으로 44, 에스엠(42)이 30년간 16개 팀을 배출했으나 별도와 연결이 갈려 42 였다. 노머스는 디어유와 같은 자리인데 서비스가 넓고 자료가 얇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