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2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62
- 네트워크효과
- 12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루미르는 초소형 X-Band SAR 위성 LumirX, C-SAR·영상자료처리장치·달 탐사용 우주인터넷·탑재컴퓨터·자세제어장치와 조선용 방폭 솔레노이드를 개발한다. LumirX는 0.3m 해상도, 200kg 이하 소형화와 SAR의 주야간·전천후 관측을 내세우며 2026년부터 2031년까지 18기 군집위성을 구축해 SARDIP 기반 영상·VA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사업과 다누리호 통신장치, 한국항공우주연구원·ETRI 기술이전은 실제 기술 검증과 고객 레퍼런스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은 조선장치 13.74억원(72%), 우주 제품·용역 5.23억원(28%)이고, 위성서비스 매출은 2026년 발사 이후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공시한다. 2026년 1분기 별도 매출은 18.98억원, 영업손실은 2.50억원이며, 2025년 매출 105.69억원·영업손실 5.94억원과 전년 1분기 매출 14.13억원·영업손실 8.11억원을 반영한 단순 TTM은 매출 약 110.54억원, 영업손실 약 0.33억원, 영업이익률 약 -0.30%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33.94억원으로 매출의 178.9%이며 정부보조금 차감 전 투자 부담이 매우 크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위성 발사·운용 실패, 개발·발사비 초과, 정부·국방 프로젝트 일정, 영상서비스 고객 확보가 핵심 위험이다. LumirX 발사 성공과 영상 데이터 판매, 조선 솔레노이드 반복수주, R&D 현금소진 및 추가 자금조달을 확인해야 한다.
총평
우주·SAR 기술과 국산화 레퍼런스는 매우 높은 진입장벽을 제공하지만 사업의 핵심 가치가 아직 계획 단계다. 발사와 유료 데이터서비스 전환을 확인하기 전까지 보수적인 조건부 긍정으로 평가한다.